[원신] 약속과 망각 사이에서(용감한 자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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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Arlecchino528 24 күн бұрын
귀엽긴해 나타 아기용들
@yuri_martel 2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5.0부터 나선에 가면 애기 용들 울며 겨자 먹듯 잡았습니다.. 게다가 필드에선 올로룬이랑 차스카 때문에 나타 용들 이빨 뽑아 가야 할 상황이기도 해서 더더욱 마음 아프기도 하고요..
@Arlecchino528 24 күн бұрын
@yuri_martel 아기용들도 아이탬 나와요? 난 부모용만 잡아서... 도저히 아기용은 못죽임 그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는데 우째 잡으라고...
@yuri_martel 24 күн бұрын
@@Arlecchino528 가끔 보물상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잡았을 때 이빨 나오더라고요.. 결론: 인간이 미안해..ㅠㅠ
@Arlecchino528 24 күн бұрын
@@yuri_martel 전 상자 포기합니다
No_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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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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