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ᆢ 나를 미워하고 무시하고 해하려는 자들이 오늘 또 그럴까 두렵습니다 분명그들은 나쁜 사람들 같지 않는데 나한테는 왜 그럴까 ᆢ하고 속상하고 화도나도 때론 화도 냈습니다ㅠ. 주님 제가 사람의 마음으로 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들여다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를 해하려는 자들은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저를 보호해 주세요
@heesukkim9453 жыл бұрын
전 뉴욕에서살때 교회를다니지만 말씀의갈증으로 믿음을구할려고 유목사님의설교말씀을 매일밤마다 들으면서 힐링받았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세상에 변질되지않는목사님!!!
@독수리-c3w2 жыл бұрын
다윗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가 되기를 ! 연약한 믿음이 강하게 역사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바라보며 반응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송하며 살게 하옵소서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귀주 님 이 쓰신 이 글 이 기도 입니다. 기도란 그냥 하시고 싶은 말씀 을 장소 , 시간 관계없이 하시면 되요.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 는 설거지 하면서 걸어가면서 하나님과 많은 교통 를 합니다. 깨달음 도 많이 받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셔요. 😊🙏
예수님 말씀을 제 입을 열어서 전한다는게 아직은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 역시 섬기는 것 그 자체가 언젠간 전도가 되는군요.. 정말 끝까지 섬길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ppej7203Ай бұрын
분노라는게 정말 큰곳에서 일어나는게 아닌것같습니다. 편의점에서 틱틱대고 불쾌한 말투와 싸움거는 알바나 점주, 또는 손님 길에서 무례하게 새치기하는사람들, 남에게 쉽게 이기주의로 피해주기를 서슴지않고 또 그러고도 얼굴에 웃음을 잃지않는 못됐다고 생각되는사람 심지어 그러고도 돈도 잘벌고 인기를 쌓는사람.. 분노는 사소한곳 일상에서 일어나는것같고 정말 그럴때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교리대로면 어떻게해야할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진리에닿기를..
@못난이-q7z3 жыл бұрын
딸 아이의 대입이 계속 딸과 저를 핍박하던 교사의 방해로 실패 했습니다 (입시 담당교사의 영향력이 큰 고교) 딸의 실망과 눈물 보니 맘 같아선 항의하고 쫒아가서 멱살이라고 잡고 싶어요 1년이 지났는데도 원망괴 미움으로 힘들어 견딜 수 없어요 아첨도 못하고 정직한 아이는 교사의 방해 흑막을 잘 모르고 있어요 초3때고 촌지 로 아이에게 상처준 나쁜 교사도 지금도 너무 밉고 분노가 치밀어요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셨듯 사탄이 방해해도 하나님의 뜻이면 그곳에 가게 될 겁니다. 저도 15년간 준비하던 일이 날아갔어요. 그래서 이해합니다. 원수를 묵상하기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같이 나아가요~*
교회안에서 있던 불의한 일을 보고 너무나 힘듭니다. 제가 피해자가 아닌데도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고 위선자가 승리하는 일이 너무나 안타깝고 짜증이납니다... 주님이 다 보시고 계시는 곳에서 그런 일이 났으니 주님이 심판하시고 피눈물흘린 이들의 위로와 원수갚는 것이 그분께 있겠죠? 그 사람들 얼굴을 볼때마다 역겹지만 주님의 은혜 기억하고 주께 맡겨야겠죠? 너무 답답해서 설교말씀 보러 왔다가 다시 주님 말씀붙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 한탄의 코멘트를 보시는 분이있다면 기도해주세요... 친한 몇 이외에 이일을 입밖에 내둘수도없어서 답답하여 이곳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심정인지는 압니다. 저도 겪어서요. 우리 서로 기도하고 응답받으면 나눌까요??
목사님 나의 억울함을 가정의 문제로 분노, 원수를 어떻게 갚을까 마음의 상처 때문에 괴롭고 힘들있는 요즘 삶이나 이젠 부터 하나님께 대신 싸워 주실것을 믿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기도와 말씀으로 찬양하며 응답될때 까지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은혜 말씀으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윤혜영-z6b2 жыл бұрын
화내요
@바다-o5x4 жыл бұрын
원수를 사랑하라
@osunha20025 жыл бұрын
악한자에게 악하다고 말해주고 회개하고 악에서 돌아서라고 말하고 다가올 진노를 피하라고 제대로 말해주는게 선이고 신앙입니다. 잘못하는거 알면서도 악행을 보고도 너의 방식이니까 이해해 하는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악행을 보면 분노하고 회개 하라고 웨칠줄 아는게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다윗과 같이 요나와 같이 요한처럼 웨치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악한자를 사랑하는 방법은 죄에서 떠나게 진실하게 말해주는게 진짜 사랑이죠. 눈치 보여서 묵묵부답 하는것은 사랑이 아니로 똑같은 죄인입니다.
@박경석-n3m4 жыл бұрын
말 해도 안 듣는 기운과 성미가 풍기는 사람은 어쩌죠
@박경석-n3m4 жыл бұрын
어쩌죠 아무리 말해도 변찮는 원인을 가진 저의 약한 기운과 성미를 풍기는 저는. 항상 교도소와 기초 생활비가 없는 상황에 처한대도 날 건들면 때리겠단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나요. 다시 중딩 마인드로 돌아가야 하나요
@박경석-n3m4 жыл бұрын
구체적으로 어떻게요
@jesusgarden7433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멘토를 우상으로섬겼습니다 그러나 그우상이 저를 오히려 욕하는것을 들었을때 충격은 말할수 없었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고... 그우상에 눈멀어 공중부양되있는 사업체에 투자하고 돈도 잃고 배신당하고... 그대로 갚아주려했지만 .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려놓고 주님과교제에 집중합니다. 내가 세상에 열정을쏟은만큼 아니 그이상 주님과동행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인간의 배신. 모욕감.일었던돈.... 모두따지지도 못하고 접어야하는것이 아짓도 매우힘이듭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주님이계시다는거 내영혼은 주님을 찬양할수있다는것. 내앞에 주님이 계시다는것이 감사감사합니다. 미련한자에게 의로운자의말을 해봐도 알아듣지 못하고 오히려 화를 당할까 두렵다고 했듯이.... 악인에게 내속상함을 말해봤자.. 들리지않고 오히려 욕할 건수를 더 주는 것이라고 주변에선. 말합니다. 억울해도 밀하지 못하고 참아야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운데. 주님이 하시도록 원수갚아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주님과의 교제에 매달리겠습니다ㅠㅠㅜ 심령이 상한 제마음에 목사님 말씀으로 더 힘입어 살아가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pak65423 жыл бұрын
원수.를사랑.하겟읍이다
@merry49653 жыл бұрын
이 때 목사님 부친께서 소천하셨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 설교 말씀에서 또 부친이 소천하셨다고 하셔서..뭐지..? 했네요ㅠㅠ 누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ㅜㅜ
@샤론의꽃-u1u3 жыл бұрын
아 목사님 어쩌면 그렇게도 말씀이 은혜로운지요. 예수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seaileen88485 жыл бұрын
유기성 목사님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wcc가입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거기서 나오시고 양들을 올바로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np6ho3sey4 жыл бұрын
만약 루터가 온유하게 카톨릭의 행태을 지켜만 봤다면 ...
@윤창숙-k3j6 жыл бұрын
😭😭😭 !! 하나님~! 그동안 3녀년 기간동안 이유도 모르고 반복적으로 관계가 어그러지는 이 분위기 정말 싫었습니다 ~ 와이 !!?? 그 사람하구만 이런 사황이 계속...반복적으로 .. 지속되어지는 것일까 !!!!???
@joymoca96365 жыл бұрын
서로 안에 같은 부분이 부딪혀서 그런거에요 그런 부딪힘은 선한거에요 왜냐하면 그 부딪히는 부분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임을 알게 하신 것이니깐요
@신윤정-l6q5 жыл бұрын
추천해주시는 책 이름 알려주세요
@블리블리-e3z2 жыл бұрын
수다쟁이 예수님입니다
@davidchoi175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보낸분은 자신의영광을 구하지않고 세상적인분은 자신의 영광을 구합니다. 종교통합은 세상의 영이므로 단호히 거절해야 합니다.
@이윤수-y1q5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십니다
@joebtt5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공동체안에서 자기마음에 맞는사람들끼리 ㅡ배우자아닌 이성들간에ㅡ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체 당신덕분에 은혜로웠다 그러는모습들 보는게 넘 괴롭습니다 음란의영이..
@복진양2 жыл бұрын
원수를 향한 당신의 분노 , 주님께맞겨라가 왜 저에게는 주님을 향한 분노 원수께 맡겨라로 보이죠? 주님한테 너무 화가 나요 제가 죽을 죄를 졌다하면 차라리 지금 지옥에서 썩게 했어야지 왜 성장하지도 잘하지도 만족하지도 못하는 병을 만드셔서 이테까지 이러고 계십니까? 너무 죽겠다는거도 이제는 한계예요 . 그만좀 하세요
@포로리-u5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돈 오천만원에 자식을 버리고 간 우리 엄마와 돈 없다고 우리 무시하는 외가 친척들 꼭 망하게 해주세요 돈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한 인간들 사는 내내 인생이 고달프게 해주세요
@heartorse.9792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어머니분의 입장도 생각을 하셨죠? 힘드신 것 알겠습니다. 인생은 다 각각 고달픈 겁니다. 저주 기도보단 상처 이기는 기도 하시길.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쏟아버리는 기도 하세요 안 그러면 더 힘들어요~. 희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sj48912 жыл бұрын
님이 잘 되고 잘 사시는게 복수하는겁니다.
@bucks2298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설교에 비추가 300개 가량 .... 전 이설교에 낯 뜨거운 사람이지만... 그래도 참 ...그러네요...
@강영식-p6q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벼슬인줄아는 주위집사님때문에 힘듭니다. 고집만세고...
@밀알-l1y4 жыл бұрын
기도가 나오지 않아요.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기도하면서 두 번 용서해줬는데도 아직까지 바람피는 남편을 어떻게 용서하고. 어떻게 기도해야하는 거죠?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 하나님이신데. 왜 잠잠히 계시나요? 왜 남편이나 그 술집여자가 아닌 제가 암에 걸려야하고. 아빠는 충격으로 쓰러지시고. 왜 내 아이가 상처받아야하나요?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jeny6716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 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이혼을 하면 덕이 안된다는 율법 때문에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저는 이혼을 권유하지는 안습니다 그러나 겪어보지 않고는 기도하라!참아라! 라는 말은 맞는말인데 현실적으로는 힘들어요..저는 오랜 세월을 참고 더이상 내힘으로 안된다는거 깨닫고 하나님 제게 상황을 뛰어넘는 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든지 어떤상황이라도 뛰어넘는 믿음을 주셔서 내 마음에 평안을 주시든지 해 달라고 기도하고 내 믿음이 이것밖에 안됩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내려 놓았을때 두개 중 하나도 안 주셔서 헤어졌습니다.(자랑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후회는 없습니다..이혼후 적응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제게 믿음도 주셨고 기도한후 결정했기에 죄책감에서도 해방되게 하셨습니다..이혼을 권유하지는 않지만 믿는사람이 이혼하면 안된다는건 또 하나의 율법에 얽메이는거 아닐까요..먼저 그분이 얘수믿고 변화받게 기도해보세요(당연히 하셨겠지만) 저도 기도할께요
@밀알-l1y4 жыл бұрын
Jen Y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 댓글을 작성한 것조차 잊고 살았네요. 저와 같은 기도를 하셨네요^^ 저는 암 수술시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가정의 밀알이 되겠다고 서원.을 해버려서ㅜㅜ 무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서원하라고 말씀하셨던 목사님을 원망했었어요 ㅎ 굳이 서원을 해버려서 이혼도 못하니깐요. 서원 전에 외도를 알았다면 기도도 않고 당연히 이혼을 했을꺼예요. 결혼시. 남편에게 돈 못 벌어도 괜찮다. 돈은 내가 벌어도 되니 너는 절대 외도하지말라고 신신당부.약속했었거든요. 유일한. 약속이고. 제 마지노선이었어요. 지금도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어요. 여전히 전 치료중인 유방암 3기 환자이고. 남편의 외도는 정리되지 못했고. 남편사업이 어려워서 난생처음 경제적 어려움도 겪고 있어요. 그래도 평안해요^^ 남편도 그 여자도 용서했고. 그 용서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걸로 만족해요. 돈은 좀 없지만. 굶지않게 식탁을 채워주시고. 남편은 외도하지만. 그 외도로 남편만 보고 살았던 제 중심을 하나님께로 돌려주셨어요. 어찌보면 남편은 외도로 쓰임받은 것일수도 ㅎㅎ 혹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이 계시다면. 감히. 예수님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답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제 주권을 드렸더니 제게 평안을 주셨으니깐요. 언젠가 또 넘어질 일이 생기겠지만 그때도 다시 붙잡고 일어설꺼예요. 우리 함께 예수님 붙잡고 살아요.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밀알-l1y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도 대단하신데 이 글을 보니 정말 예수님 수준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moong80343 жыл бұрын
@@밀알-l1y 아멘입니다
@안알려줌안알려줌5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일본과 등져서 큰 걱정입니다 우린 어떻게 상황을 이해해야될까요?
@崔素英-x6r4 жыл бұрын
안알려줌안알려줌 님 저는 일본에사는성도입니다 여기도쿄와 일본 사람들은 특별히 한국을 미워하거나 편견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테레비메디어에서나오는. 일본정부와. 불매운동의 한국모습에 여기서 생활하는 한국동포와 알본시민이 걱정과 불쾌한마음이듭니다 일본분들은 한국의음식과문화를 매우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결국. 주님께 기도만이 방법이없어요 우리같이기도해요!!
@heartorse.97923 жыл бұрын
과거 아픔이 있지만 한일 관계는 앞으로 미래로 가야됨이 맞고 외국의 한 곳으로 일본을 위해 기도할 시에 마음이 채워짐을 느꼈엇네요.
@samesame15105 жыл бұрын
회개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내 속에 주님이 계시면 ... 죄를 지을 수 있나요
@hemimiya8024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ㅜㅜ 몇십년을 따라붙는 스토킹 원수를 어찌하오리까
@박경석-n3m4 жыл бұрын
신고 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박경석-n3m4 жыл бұрын
신고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peopleall11873 жыл бұрын
설마.. ㅠㅡ 최악이네요 저는 3년째인 데도 너무 힘든데요..
@독일피엠쥬스-p8k5 жыл бұрын
거짓말만 하는 사람 ?
@마미튜브성장하는엄마7 жыл бұрын
ㅡ.ㅡ
@yong-gilchoi86146 жыл бұрын
원수를 사랑하라는 아름다운 말씀이다. 그러나 현실에 분명하게 보이는 악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회피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멋있는 말만 하는 유기성을 믿을 수 없다.
@Kim-i8p5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김영애-h9f5 жыл бұрын
도움되시 길축복합니다 원수 안에도 주님이계십니다 원수는 나의원수지요 원수를통해서 주님가까이가라는 겁니다 도리어 원수한데 감사하세요 원수는 당신을 주님가까이 가게하는 도구입니다 인간의 눈으로볼때는 지적질과판단 못마땅한것투성 요 나를힘들게하는 놈죽여버릴거야 분이나고 혈기가나서 꼴도보기싫어 그러한마음이지만 그러한 옛사람은 예수그리스도와함께 죽었다 롬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런일(굳은마음 불같은 혈기 죄) 하면 그건 내가아니고 내속에 거하는죄니라 (죄)너는내가아니다 (죄)나가라 내안에 나는죽고 주님이사십니다 나는용서 못하지만 내 안에계신 주님이 하실줄믿습니다 아멘 고전2:2 은혜의 단비가 내리시길 축복합니다 저도공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