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이즈는 기억이 안나네요😭 로드 꽂고 이동하는건 아니고 채비만 하는지라 혹시몰라 가장 큰거 산것 같습니다.
@양호영-o5r Жыл бұрын
풍산개님 소품케이스 3010nd 칸막이가 모두 빠지나요? 짧은거만빠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풍산개 Жыл бұрын
제 제품이 정확히 뭔지 저도 하도 오래되서 ㅠ,ㅠ 제거는 다 빠집니다...
@곱자남곱게자란남자4 жыл бұрын
메이호 로드스탠드가 숫자 종류가 여러개던데요 bm-7000 에는 뒤에 숫자 뭐써야될까요? 250 280 300 등등 너무많아요 ㅠ 쌍포쓰더라도 스탠드는 한개면 되나요?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우선 저는 꽂아서 이동하는게 아닌 셋팅할때 꽂아놓는 용도라 한개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두개 사셔도 되지만 선상낚시나 워킹처럼 끼운채로 이동할거 아니면 의미 없다고 봐요. 그리고 어느 사이즈를 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저건... 죄송합니다 ㅜㅠ 원투대가 타 낚시에 비해 두꺼워서 280아니면 300 둘중 하나를 구입했을 것 같습니다.
@Doit-k6c2 жыл бұрын
클리어케이스 제품명과 싸이즈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풍산개2 жыл бұрын
사이즈 205랑 210이었던 것 같습니다😊 메이호랑 다이와 섞여있어요!
@Doit-k6c2 жыл бұрын
@@풍산개 감사합니다 ^^
@adonis51724 жыл бұрын
형님 VS 7070 도 고민하셨을거같은데 BM 7000으로 가신이유가 있나유?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릴케이스 사이즈랑 클리어박스 사이즈 계산해보고 구매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adonis51724 жыл бұрын
@@풍산개 감사합니다 ㅎ
@박감성똥3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로드거치대에 유정비어30-450 꼽힐까요?가능하다면 제품명알려주세요 아니면 왠만한 원투대 다 꼽힐까요?ㅜㅜ 낚린이라서 구입하고자하는데 아는게 많이없네요
@풍산개3 жыл бұрын
왠만한거 다 꽂히는데... 제가 진짜 거의 유일하게 저 제품명을 모릅니다... ㅠㅠㅠㅠㅠ 일단 찾아 볼게요..
@풍산개3 жыл бұрын
네이버로 구매했는데 최근 2년까지밖에 검색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ㅠ
@박감성똥3 жыл бұрын
@@풍산개 네ㅜㅜ감사합니다
@사과한알-w3z4 жыл бұрын
저번 영상분에 태클박스를 유심히 보았는데, 오늘 리뷰를 해주셨네요~~^^ 메'호 제품인가요?낚시 초보라 모르니 따라 하고픈 마음입니당~~^^ 지금 삼척은 뜨거워서 낚시 엄두를 못내겠어요.ㅜㅜ 낼 올라가야 하는데...ㅎㅎ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네 메이호 태클박스입니다~! 보통 저거랑 다이와 두개중에 하나 써요... 대안이 크게 없긴해요 ㅎㅎ 일단 저렇게 사시면 낚시 접을때까진 쓰실듯합니다. ㅋㅋ 저도 오래쓰고있구요. 그나저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저도 이번주는 주말밤에나 짬낚 잠깐 가지 날씨때문에 못갈 것 같네요 ㅜ
@사과한알-w3z4 жыл бұрын
@@풍산개 친구랑 같이 낚시 해보자고 데려와서 풍산개님 구독하라고 압박 넣었습니다~~~ㅎㅎ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크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이제 막 초보티 벗을랑말랑이라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ㅜㅠ ㅋㅋㅋ
@사과한알-w3z4 жыл бұрын
@@풍산개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으니, 그친구도 마찬가지겠지요~~~^^
@설계하는문어8 ай бұрын
클리어 캐이스 사이즈랑 구매하는곳좀 알려주세요
@풍산개8 ай бұрын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5, 210 사이즈 메이호나 다이와 둘 다 맞을겁니다.
@dongrisun27433 жыл бұрын
클리어케이스는 어떤걸 어디서 구입하나요?
@풍산개3 жыл бұрын
오케이몰에서 다이와 멀티케이스 250ND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dongrisun27433 жыл бұрын
@@풍산개 감사합니다
@윤원진-s2u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리가 너무깔끔해서 따라하고 싶어서 클리어케이스를 따라 사려고 하니 그제품이 없네여 ㅠㅠ 정보 다시한번 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6개가 좀 다른듯한데 6개 모두 같은건가요???이제 시작하는 낚린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윤원진-s2u3 жыл бұрын
혹시 멀티케이스 다 같은건가요??조금씩 달라보여서요
@풍산개3 жыл бұрын
@@윤원진-s2u 다 같은건 아니고 메이호, 다이와 브랜드 섞여있네요😅 제품명은 정확히 모르겠지지만 줄자로 계측해보니 210 x 150 정도 사이즈 나오는 것 같습니다😁
@JY-ep5on4 жыл бұрын
아직 초보라 검정봉다리 흔들며 다닙니다 ㅎㅎ 구미가 당기네요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ㅎ 근데 그때가 더 즐거웠던 것 같긴하네요 ^^
@adonis51724 жыл бұрын
형님 다이와장갑 모델명좀 알라주셈!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dg-80009w 입니다! 작년에 산거라 한참 찾았네요😭
@adonis51724 жыл бұрын
@@풍산개 아이고 감사합니다 ! 추천 구독 합니다! >.
@Sat1PM4 жыл бұрын
어후~ 무게가 상당할 것 같아요 ㅎㅎ (납만 빼면 그래도 가벼울 것 같음)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납도 납인데, 저 박스 자체가 좀 무거워요 ㅜㅜ 뭐 저야 구르마로 가지고 다녀서 크게 문제되진 않고 있습니다. ㅎㅎ
@ham-zr7do4 жыл бұрын
원투는큰걸써야하는군요!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릴사이즈부터 커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2개 가지고 다니지만 보통 3~4개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락뽈-y5w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저렇게 다니시나요? ㅋ 저도 비슷하게 세팅하려 하는데 릴이 4개 (토너이소 쌍포,후에고6000쌍포)라 공간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이네요 ㅋㅋ 일단 9000번 질러놓고 릴케이스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 ㅋ
@풍산개 Жыл бұрын
릴은 요즘도 그대로 쌍포만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저는 작은릴 서브로 챙길땐 천주머니만 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shinseungjun8 ай бұрын
클리어박스재품명좀알수잇나요 사이즈나
@풍산개8 ай бұрын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5혹은 210이었던 것 같습니다. ^^ 길이상 둘다 들어가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kyungheejung3978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풍산님 갖고계신 로드케이스 사이즈와 가격 서프대 몆대까지 넣을수있나요?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가격은 10만원정도 했습니다. 외형이 130CM라 접은길이 120 초반 정도까지 안정권으로 넣을 수 있고, 로드는 4~5개정도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꾸겨 넣으면 6~7개도 가능할 것 같긴 한데 로드 커버 두께에 따라서 다를 것 같긴하네요. (커버가 두꺼운애들은 몇개 안들어가겠죠?) 저는 로드커버 있는 로드 3개랑 커버없이 2개해서 총 5개 가지고 다닙니다.^^
@kyungheejung39784 жыл бұрын
@@풍산개 답변 감사드립니다.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다시 산다면 좀 더 작은거 살것 같아요. 한번 출조에 많아야 로드 3개정도만 사용하니까... 부피만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작은거 하나 사고 집에 거치대를 따로 구매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음... 구독자로서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유투브를 보시는 원투꾼(낚시꾼)으로서 사실 구독하고 있는 채널수가 1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구독의 이유는 여러가지겠죠. 동일/인근 지역의 포인트 정보를 얻기 위해서? 혹은, 내가 알지 못하는 원투(혹은 낚시 장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혹은, 내가 잡고자 하는 대상어종의 정보(포인트와 유사)를 얻기 위해서? 혹은 내가 쉽게 잡지 못하는 대상 어종 및 대물, 쉽게 갈수 없는 포인트,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장비 등에 대한 대리만족? 혹은 내가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에 대한 대리 만족? 혹은 낚시를 갈 수 없는 상황에서의 힐링등의 목적에 대한 낚시 방송.. 반대로 여쭙고 싶습니다. 직장 생활과 낚시 채널에 운영에 필요한 출조 및 각종 편집으로 시간이 없으신 것은 충분히 다른 영상에서 언급하셨고 이해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여유가 생겨 유투브를 시청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어떤 것을 시청하시겠습니까? 이 채널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지향하고 운영하고 계신가요? 이 채널의 주요 구독자는 누구인가요? 다른 영상에서 채널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조과에 대해서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조과과 없는 영상은 편집 뿐 아니라 모든 점에서 어려울테니깐요.. 하지만, 영상 업로드를 위한 조과에 대하여 어떤 어종, 사이즈라도 조과만 된다면, 편집자/운영자에서 만족하는(?)하는 영상이, 그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도 함께 힐링하며 만족을 할까요? 그만큼의 독틈함이 영상에 묻어 날까요? 흔히 이야기하는 인기 유투버/아프리카 방송하시는 분들도 조과가 없으면 영상을 올리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하물며, 주말에만 출조하셔서 영상 편집/업로드 하시기엔 그 부담이 더 크겠지요.. 반대로 그렇다고 시청자들은,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조과에 대한 영상을 일부러 구독하고 시청할까요? 아니지 않을까요? 말의 요점은 조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음 해서 적은 것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대물만 노려라? 라고 보이기도 하네요... 큰 틀에서의 채널에 대한 지향점, 그렇지 않더라도 일부 특정 영상은 채널의 지향성과는 다르더라도 그 영상이 시사하는 바가 뚜렷했으면 합니다... 저의 첫 댓글은.. 기억하기에..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라 구독합니다.. 입니다. 과연 그 구독 이후에 제가 일부러 채널에 찾아 들어가서 영상을 스스로 검색했을까요.. 간혹 구독자로서 올라오는 영상 여러가지 중, 썸네일이 괜찮은 것만 구독하지 않았을까요? 반대로 제가 구독하는 모든 채널에 똑같이 했을가요. 어떤 채널은 우연찮게 접하게 된 영상으로 구독하고, 과거 2년도 넘게 전에 제작된 영상을 시청하기도 합니다. 왤까요? 그렇게 검색까지 하게된 채널의 영상은 추후 신규로 업로드되면 일단 어떤 것이라도 무조건 영상을 봅니다. 왤까요? 말이 많이 길어지네요. 매력적인 목소리와 진심으로 말씀하시는 풍산개님의 매력은 충분함에 비해, 긴 (?) 기간동안 구독자의 수는 제자리라... 안타까움과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다 보니... 절대 상처주는 말들이 아니었음 합니다. 제 의도는 절대 아니니깐요... 풍산개님께서 현재의 방송에 충분히 만족하고 계신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의 욕심상 채널의 구독수가 늘어나고 인기있는 채널이 되는 것을 목표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적다보니..길게... 이 글의 시작점은.. 풍산개님의 채비 입니다.. 작은 바늘들..(일단 낚고 보자?라고 느껴짐), 구입하시는 자작채비 (물론, 저는 초보이지만 채비 제작에 대한 영상을 더 검색했었음. 반대로 제작이 싫은 사람은 구입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겠죠).. 저의 스타일과는 다른 테클 박스.. (저는 뒤적거리고, 한번 채비하는데 이 박스 저박스 꺼내고 닫고가 싫어서,, 제일 윗칸은 목줄,바늘,도래, 가위등 채비에 피요한 소품 ,바로 옆 다이소 박스에는 채비).. 서로의 취향이 다르기에 이번 영상에서 제가 느낀점은 저 2개가 다입니다. (1. 일단 낚자. 2. 정리가 공감안됨).... 마지막으로... 지금 저의 보관함에 "나중에 볼 영상" 은 모두 189개 입니다. (그 중에 풍산개님의 영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 받지 않으셨음 하는 마음에 최대한 생각하고 이렇게 적은 글의 시간이 엄청 납니다... 그럼에도 상처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일히 댓글도 달아주시는데.. 하지만! 목적은 절대 비난이 아니라는 것이었음 합니다.
@풍산개4 жыл бұрын
먼저 장문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이 있는 부분이고 제 고민과 방향은 다르지만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댓글이네요. 먼저 저의 유튜브 시작을 생각해보면,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그렇게 거창한 준비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낚시갈 때 찍어서 기록하는 영상을 만들어보자.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마음이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채널을 개설하고 1년안에 1천명을 넘어 1원이라도 유튜브 수익창출을 해보자라는 목표도 있었구요 (그건 운이 좋게 이번달에 됐습니다.)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크리에이터로써 자질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아무리 재밌고, 아무리 참신한 컨텐츠라고 하더라도 이야기를 끌고 갈 크리에이터가 매력이 없으면 사람들은 구독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구독이라는 것도 처음에는 즐겨찾기 같은 느낌으로 시작되지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선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의 유튜브 채널이 현재의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나 노출이 그렇게 나쁘다고 보기는 힘든데도 불구하고 구독자의 증가폭이 적은 것을 보면 노출되는 영상에 비해서 제가 구독으로 이어지게 하는 크리에이터로써 매력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개인차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낚시만 놓고서라도 영상이 참신하다 해도 매력적이지 않은 크리에이터는 구독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그 매력없는 크리에이터 인 것 같아요.(크흡) 낚시유튜버중에서 여성유튜버가 왜 더 쉽게 구독자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분들이 컨텐츠가 좋아서? 참신해서?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가 대부분인 낚시라는 장르에서 여자라는 매력을 크리에이터 본인이 가졌기 때문이겠죠. 결과적으로 유튜버로써의 성공은 크리에이터의 매력이 좌우한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게 선천적인 것이던 연기하는 것이던 말이죠. 어떠한 것을 하는지도(컨텐츠) 상윤님 말씀대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별로 매력이 없으면 어떠한 것을 해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볼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낚시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제가 낚시를 하는게 좋아서 보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애시당초 제 천성이 텐션도 낮고 목소리도 낮고 뭐 높은 구석이 없어서요. 이 부분은 참 고민이 많네요. 아, 그리고 작은 바늘들을 쓰는 이유는 조과의 영향으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지 못할까봐?도 있지만 아직은 그냥 제가 뭐라도 잡는게 좋아서 그렇습니다. 오히려 장소가 제한되는게 유튜브를 해서 더 많은 손해를 감수하는 부분이에요. 밝은 곳이나 발판 좋은 곳을 찾아서 낚시를 하는 게 거의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이거든요. 유튜브를 하기전에는 그래도 이곳저곳 어둡던 발판이 조금 안좋던 많이 다녔는데, 요즘엔 전혀 그러질 못하는거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비의 경우도 제 본업이 건축설계인데 야근이 많은 직업인지라... 사실 뭔가를 만들거나 할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서 그래서 사서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변화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긴합니다. 저의 첫 영상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때에 비해서는 영상의 퀄리티나 나레이션, 촬영 같은게 많이 좋아졌어요...(흑흑) 이러나 저러나 고기 못잡는건 비슷하지만요. 어쨌든 자기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좋은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