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떡상해야하는 영상인데… 사람들이 많이들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국산 목재가 이렇게 예쁜데 사용을 못하고 있다니요 ㅠㅠ
@bonsaistory-jg7fv Жыл бұрын
높이 응원하고 노고에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노송가구 초창기 맴버죠 항상 응원하고 또 힘이된다면 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
@davidbaik4585 Жыл бұрын
그냥 나무만 울창하다고 다 되는게 아니군요. 선구자로서 노력하시는 이승석님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무지공포종교 Жыл бұрын
철학이 있으신 존경스런 대표님이시네요.👏👏👏 뜻하시는 대로 잘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neotusca Жыл бұрын
전쟁 이후 조림복원하면서 근근히 녹화된 산을 얻었지요. 말씀하신대로 용재수 조림도 신경쓸 때가 됐다고 봅니다. 외국 부시크래프트하는 환경에서 올곧은 나무와 크기에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모릅니다.
@mrFullife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한 응원합니다.
@areumchoi9665 Жыл бұрын
어제 리빙페어에서 국내산 느티나무 식탁 예약했습니다. 현장에서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대표님과 회사의 철학 존경합니다~~^^
@nomorelifethem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가 참 마음이 편해지고 듣기좋습니다 영상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smoon1999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목재로 만든 가구에 증명하는 낙인같은걸 새겨서 브랜드화 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korea Material
@woodworkerlee8332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카리만 Жыл бұрын
뜻하시는 바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응원드립니다!🙏
@이병창-o1c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건조하기가 어렵네요.시골에 사니까 참죽나무 참나무 감나무 등등. 소품을 만들만한 나무들이 가끔 생기는데 말리면 금이 너무 심하게 가네요.목재 건조방법을 몰라서 나무가 생겨도 활용을 못하네요..
@ashfordstainer1924 Жыл бұрын
인공건조 하더군요 밀폐된 건조실에 넣고 습도를 서서히 줄여서 건조하나보더라고요
@별빛천사-p4m2 жыл бұрын
대표님..많이배우고갑니다..열정에박수를보냅니다.. 응원합니다!!!
@neolim545111 ай бұрын
목재를 제대로 산업화하기 위해서는 큰 나무가 많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숲을 가꾸어야 합니다. 숲가꾸기를 하면 숲이 더욱 더 많은 온실가스를 저장하고 나무의 두께가 커집니다. 나무가 너무 산에 많으면 가늘은 불쏘시개같은 나무만 많아지고, 더욱 더 톱밥이나 땔감으로밖에 쓸수 없는 나무만 많아집니다. 학교에서만 경쟁이 심하고 사회만 경쟁이 심한것이 아닙니다. 숲도 경쟁이 심해요. 나무가 경쟁이 심하면 뿌리를 뻗기보단 조금이라도 햇빛을 더 보기 위해 가늘고 위로 자라는데 노력합니다. 기초과학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산업의 현실같기도하고, 오직 시험만을 위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숲가꾸기 벌채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산불도 덜 나게 됩니다. GDP의 20프로가 목재산업인 핀란드는 목재를 벌채하는 양보다 목재가 온실가스를 흡수해서 큰 목재가 되는 양이 훨씬 많습니다. 실제로 1950년대 이후로 핀란드의 입목저장량은 끊임없이 우상향을 그리고 있고, 산림 벌채량도 끊임없이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숲을 빽빽하게 관리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벌채를 하는거죠. 가끔 우리나라의 벌채는 산 자체를 밀어버리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숲가꾸기를 한 숲은 PEFC라는 인증 또는 국내에서는 산림인증 KFCC인증을 받습니다. 핀란드는 민간림의 85%가 PEFC인증을 받았죠. 우리나라는 민간기업으로써는 SK임업정도가 숲가꾸기를 하여 산림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국유림중에 일부를 숲가꾸기를 하여 산림인증을 받았습니다. 특히 괴산군은 군수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괴산군 국유림과 협조적인 민간림이 모두 산림인증을 받았습니다. 산림인증을 받은 숲은 일반 숲보다 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율이 높아집니다. 실제 수십년간의 연구 데이터가 국립산림과학원 보고서에도 쌓여 있습니다. 저도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해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때 그냥 숲을 방치한것보다 얼마나 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실제로 엄청난 양이 흡수됩니다. 숲가꾸기를 한 잣나무는 그렇지 않은 잣나무보다 약 십년간 무려 지름이 9센티가 더 자라게 됩니다. 단 9센티지만 면적으로는 제곱의 차이이고 부피로는 세제곱의 차이입니다. 엄청난 양이죠.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대표님께서 사용하시는 큰 고급목재가 빨리 생산되는 것입니다. 저는 저렇게 간벌 숲가꾸기를 하고 그 미이용 목재를 적극 활용하는데, 땔감이 아니라 플라스틱 대체 소재인 CXP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체재에는 독성물질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렴해서 플라스틱대신 부담없이 살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석유를 수입해서 플라스틱을 만들기보단 우리나라 산림에서 나오는 자원으로 적극 만들어서 수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플라스틱 제조자들이 다 그런 재료를 써서 임업인 또는 목공인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럽은 탄소세로 수입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목재를 활용하면 탄소세에 구애받지 않고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주춤거릴때 우리가 빨리 나서서 산업화 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중소 제조업이 살고 이것은 큰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임업으로 우리나라에 산업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엄청난 산림자원을 이용하면, 온실가스도 더 흡수하고, 산불도 막고, 산에 새도 돌아오고(침엽수림에는 새가 없습니다. 날 공간도 없고 먹을것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제선충을 잡아먹는 새가 없는겁니다. 숲가꾸기를 하고 빈 자리에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맺는 나무들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나무가 뿌리를 더 깊게 뻗어 홍수도 막고, 숲 자체가 더 동물이 많아져서 교육의 장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숲은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숲은 인공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2차대전 이후에 산림녹화에 최초로 성공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새마을 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아프리카에 퍼져서 또 숲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은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목재로 산업화를 해서 플라스틱을 최대한 몰아내고, 더 많은 숲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돈을 벌면서 가능합니다. 인간의 탐욕이 광합성을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버려지는 목재를 반드시 산업화해야하는 것입니다.
@작은집짓기TV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목재가 최고가 되기까지 함께 가요
@giuseppegeppetto8705 Жыл бұрын
일교차가 크고 여름엔 무덥고 겨울엔 차고 건조한 우리나라 하드우드가 질감이나 나이테가 안 이쁠수가 없죠^^ 저는 우리나라 참나무가 수령이 더 길어져서 아름드리 나무가 된다면 언젠가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상님들이 생물의 이름 앞에 ‘참’자를 붙이셨다면 그게 바로 품질보증마크더라구요. 다른 우리나라 나무 중 무늬는 느티나무가 좋다고 생각하고, 색상은 참죽 또는 가죽나무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색상이 너무 진해서 약간 거부감이 있을수도… 우리나라 나무를 사랑하시는 대표님, 항상 건승하세요. ❤❤
@withyoons1229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북한산이 과거에 벌거숭이가 된거는 땔감으로 쓴거 보다는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 수탈에 의한것과 6.25 남북 전쟁 때문에 그렇게 된게 더 큽니다.. 정정 부탁 드려요...
@성태언 Жыл бұрын
막연히 땔감으로만쓰고 허투루 다뤘던 우리나라 목재를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소중한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가치있게 우리나라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존경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woodworkerlee833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진실을말하다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eunkyochoi2238 Жыл бұрын
저와 비슷한 것을 추구하십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커서 그런지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juhyunkim1699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podomint79192 жыл бұрын
몰랐습니다…!!! 영상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jonghopark481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살고 있습니다. 건너 BC쪽 골든만 가더라도 목재가공소 건조장 많습니다.. 건조하기도 하고 수령이 오래된 목재가 많긴 해요. 록키 끼고 있는 숲들 보면 저것이 나무인가 그림인가 할 정도로 나무들이 많기도하구요. 리먼이후 주택경기 살아나면서 수령 50년 이상된 나무들이 많이 벌목되어서 미국등지로 비싸게 팔리고 요즘은 30년 이하 잘 마르지 않은 나무들도 유통되어 예전집만 못하다는 말은 있습니다. 목재는 수령과 건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고온다습한 한국 기후에서 어려운 일을 하시는군요...가치를 인정받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netic.automataworkstatio878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배우고 갑니다
@Milidory Жыл бұрын
산에 나무는 많은데 다 잡목이라 하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산림에 대한 인식들이 바뀌어서 관리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국토의 70%가 산인데... 로컬우드로 사용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엄지현-k8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woodworkerlee833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yhjang71165 күн бұрын
이사장님의 가치관과나무사랑에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우연히 영상으로 뵙게 됐읍니다만 한번 찾아뵙고 공유하고싶읍니다 연락할수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박현순-h4p Жыл бұрын
와~넘재밌게설명해주시네요~♡
@김동철-s1s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hyunjoolee646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BurntBarbeque Жыл бұрын
해외 고급 아파트를 보면 마감재를 준공전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던데요. 대리석이나 화강석 같은 돌 소재는 미량이나마 라돈이 나오고 본드로 붙인 PB나 MDF는 포름알데히드가 나오니 건강에 해가 없는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 자재가 더 발달하면 좋겠습니다.
@황선기-t3y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력이 아름다워 요
@제니-b2b2 жыл бұрын
보면 가구들이 자연스럽게 멋스러워 질리지않은것 같아요~항상 좋은 정보들 쉽게알려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제작부탁드립니다^^
@김종훈-v7g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국내산 목재 너무 좋아요^^
@ujaeseo9139 Жыл бұрын
여지껏 아무 생각없이 다 같은 나무로만 알았습니다. 조만간 평생 쓸 2m 책상 상판 하나 살 생각이였는데 뒤통수 한 대 맞은거마냥 정신이 번쩍 듭니다. 선생님 아니였음 가격만 보고 구입할 뻔 했습니다. 100만 구독자 가즈아~!
@Sundaymond Жыл бұрын
나무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어야 예쁘다니.. :😮
@손상진-s4p Жыл бұрын
응원하니다
@jeronimomartinez5087 Жыл бұрын
국내산 목재는 너비 30cm넘는 심재 찾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가격도 문제겠죠. 저는 미국 멕시코 살고 있지만 여기 오크가 가격이 너무 좋고 질도 좋습니다. 취미로 목공하다가 결국 땅사고 건물올리고 cnc까지 좀 취미치곤 규모가 커져버렸습니다.
회사이전과 더불어 건조기 개발과 동시에 제작을 하다보니 기간이 늦어지고 있네요... 목재건조가 마무리되는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네이버톡톡에 문의 주시면 직원이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들선녀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woodworkerlee833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yuh.s9558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북유럽쪽은 천연목재의 사용을 줄이고 폐목재분과 무공해 합성수지로 만든 친환경 가공목재(?)를 사용하는 추세라고 하던데, 한국도 따라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국산목재가 인기없는 현실이 역으로 자연환경 보호취지에는 걸맞지 않나 싶습니다.
@eungjoolee7032 Жыл бұрын
저도 목공이 취미인데 나무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산림이레 Жыл бұрын
벌목허가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박준석-m1y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지역이 어디신지요.
@woodworkerlee833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백령로 178 입니다.
@안광현-u9s10 ай бұрын
어디 목재 뿐인가요? 모든것이 내것이 아닌 남의것 투성이지요. 예)커피.음식.문화.생각.종교. ....그런데 남의것을 잘해요. 내것으로 잘하면 더 좋을텐데.
한국 목재는 심심하면 산불로 다 태워먹어서 쓸만한게 없어요. 북한은 겨울에 난방용으로 쓴다고 없고, 남한은 심심하면 산불을 쳐내서 나무의 씨를 말리죠,.
@애니-s1w Жыл бұрын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나라의 목재가 남다른 것인데 그걸 제대로 못쓰는 여러가지 이유 중 일제강점기 때 다 베어가서 그렇다는 느낌이 있네요~!!! 정말 그 마음을 모두 알아 주길 바랍니다~!!!
@hyunsoojin7100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에서 알아주는 TV, 반도체, 세탁기, OLED, 자동차, 선박을 만들고 있지요. 근데 저런 제품들은 다 매칭되는 대기업이 있어요. 삼성, 하이닉스, LG, 현대중공업 등등. 근데 목재나 신발하면 생각나는 대기업 없자나요. 5공화국때 대기업 중에 일해재단 후원금 안낸 동성목재랑 국제상사가 공중분해 된 걸로 알아요. 그렇치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아디다스(독일), 아식스(일본)처럼 한국 신발 브랜드 1개는 살아있겠죠. 저렇게 조림된 역사가 짧아서 경제성이 안나오는 것도 대기업형 목재상이 있었다면 효율의 경제로 그나마 낫지 않았을지. 영국 의사당 내부를 보나, 영국귀족들의 도서관이나, 미국의 대통령 서재를 보나. 모두 목재패널로 둘러져 있죠. 한국아파트라면 벽지로 마무리 했을 벽면이... 한국의 아파트는 전세든 자가든 사고 팔기 용이한 방향으로 발전한 주거물이기에. 세입자 바뀌면 도배/장판 다시하기 쉬운 현재의 아파트 내부처리방식이 그 격에 걸맞지만. 사고 파는 대상이 아닌. 평생 살 집에도 유럽이나 미국같은 목재패널로 벽면을 치장하려면 한국에서는 정말 비용이 비쌀꺼 같습니다. 시트지나 더 써봤자 무늬목이 결론이겠죠 ㅎㅎ
대한민국처럼 가짜로만 꾸미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가난한 동남아에 가도 방문들을 보면 진짜 나무문입니다. 한국은 비싼 아파트에 들어가봐도 문이 가짜 나무문이에요.
@성관조-x9f Жыл бұрын
한국성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대통령 보다 훨 낫내요 ᆢ 세계로 ᆢ
@depil739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목재? 미국의 잡목도 우리나라에선 원목 수준임
@upuppowerup85782 жыл бұрын
자개농 얼마나 이쁩니까 그러나 한국 년놈들은 10년만 쓰면 거무티티한 자개농 실증냅니다 한국사람들은 빨리 질려하고 새로운거 찿는 습성이 있어서 비싸고 아름다운것보다 적당히 쓰고 버리고 새로운거 로 인테리어하고 기분전환하려하는습성이 있습니다 유럽은 아직도 2차대정때 다니던 차가 다닌다는데 한국은 몇년만 타면 바꿉니다 그러니 차를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고장나면 중고니까 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