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이혼과 재혼을 도시락 싸들고다니면서 막았지만 결국 형은 이혼하고 재혼하여 지금의 형수랑 살고 있는데, 지금의 형수가 형의 바람의 중심에 있어서 이혼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한 저는 형수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오랜세월을 담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그 사이 저는 신장이식과 손주가 희귀병으로 태어나는 사건을겪으면서 내죄가 얼마나 크기에 그러시냐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딸 불신결혼 이라는 돌이킬 수없는 내죄를 보면서 내죄가 그들의 죄보다 더하면 더했지 누가 부족하다고 하겠나며 지금의 고난을 받아드리고 형과 형수를 비방하고 정죄했던 마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형수는 전 남편과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두 딸을 두었는데 큰딸은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제 형을 새아버지로 두기 까지 홀로 모진 풍상 세월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러다 올 여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동안 내생각에 갖혀 새조카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힘든 마음을 품어주지 못했다는 자책이 듭니다. 형수님도 지금까지 얼마나 험한 세월을 보냈을 까 짐작도 할 수 있는데 그냥 모르는척 외면만 해왔기에회개와 더불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이번 딸의 고난의 사건을 통해 힘들어하실 형수님을 생각하며 우리들 목장이 형수님을 품어줄 공동체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살고있는 곳이 대전이라 대전초원님에게 전화해보고 목장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정죄감에서 돌이켜 통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말씀의 은혜를 부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hyun_zion Жыл бұрын
오늘 불간증이 서로를 보호 한다고 하셨는데 그동안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분노와 무시를 참 많이 했습니다. 아람과 여호람, 게하시를 사랑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이제는 보고싶은 것이 아닌 봐야할 것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나의 연약함을 보며 순종하여 아람도 이스라엘도 모두 살게되는 열매가 맺기를 소망 합니다.
@신명희-b9g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죄성을 보지 않으면 이타적으로 살 수 없다는 말씀에 백프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게하시를 품고 이타적인 기도를 한 엘리사의 마음을 헤아리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안에서만 개혁이 일어난다 하셨는데 저희 부부가 예수님으로 개혁이 일어나고 하나 되기를 영적인 눈이 떠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순영-h9r Жыл бұрын
내 옆에 게하시와 같은 변하지 않는 가족과 지체를 맘속으로 정죄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영적 시력이 닫힌 게하시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영적 눈이 열려서 구원의 시각으로 가족과 지체를 바라보며 이타적인 섬김과 기도로 나가는 제가 될 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ㅠ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것이 불말과 불병거라는 말씀에 큰 힘을 얻고 위로받습니다! 저는 율법의 잣대로 옳고 그름으로 가족들을 늘 판단과 정죄합니다. 엘리사가 게하시를 보며 자신을 직면하며 통회했듯이 제 무능과 죄성을 보며 회개의 자리로 가게 해주시옵소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셔서 한 사람 살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user-isaacrebeca Жыл бұрын
영안이 어두운 자에게 눈이 열려지는게 믿음이라는게 인정됩니다. 내 열심으로 노력으로 성품으로 행한 것들은 아람왕처럼 모두 헛된 수고였습니다. 게하시같은 성품 내려놓고 엘리사처럼 애통으로 이타적인 기도를 하며 감으로 가정과 목장에서 직장에서 불말과 불병거의 열매가 가득한 것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glory9091 Жыл бұрын
포위된 아람을 치지 않고 음식까지 먹이고 보낸 후에 다시는 아람이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원수라도 죽이지 않는 적용을 하는 영적시력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영-h7t Жыл бұрын
내생각으로 보고 싶은것만 보며 살았습니다. 그런 삶이 결국 이혼과 재혼으로 힘든 삶가운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통회 자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밑둥짤린 나무임을 인정하며, 봐야 할것을 보며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이타적인 기도를 할수 있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영의 눈이 열리도록 도와주옵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kicaptain21 Жыл бұрын
그저 옳고 그름으로만 판단하고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라며 생색만 내던 제게 이타적인 기도가 없었음을 알려주시고 저의 내면에 있는 악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구속사보다는 세속사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도요.
@뀨멍 Жыл бұрын
백화점 매니저가 이것저것 사주며 가족들에게까지 잘해주니 인정중독이 올라와 최고의 고객이 되겠다며 눈뜬 맹인이 되어 믿고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사기맞고 지인들에게 배신당하고 나서야 속았다는 것을 알아 그 매니저를 치고 싶었으나 어찌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로 제 인생을 해석해주는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입은자로서 순종하며 저도 이타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엘리사처럼 기도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공동체식구들이 있으니 참 수지맞은 인생입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v-dc8cz Жыл бұрын
제가 게하시이고 여호람왕 같음을 자복합니다. 남편이 술이 취했다고 무시가 되어 질서를 지키지 않고 함부로 대했음을 회개합니다 구원을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하고 섬길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무향기-q9o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들어왔던 내 삶의 결론이 이혼이였습니다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내 죄가 보이니까~ 외롭고 힘든 재혼과 이혼을 반복하고 혼자 지내는 전 남편의 구원을 위해 엘리샤가 게하시를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한 것처럼 애들 아빠를 긍휼히 어기는 통회자복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Kyoub-gh5zs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나를 내려놓고 이타적인 기도를 외치시는 말씀이 은혜입니다. 선지자 엘리사를 같이 통회하며 기도하는 모습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고 인구 절벽을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통해 저의 영의 눈을 띠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진주바라기 Жыл бұрын
게하시의 눈을 여시고 아람군의 눈을 감기시듯이 저의 믿음 없음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약속의 말씀과 공동체가 불병거와 불말로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하시고 내 힘과 열심대로 속히 해결하려는 마음을 감겨주시길 기도합니다
@문Young Жыл бұрын
한 영혼에 대한 애통과 통회의 눈물을 보이시는목사님을 보면서..80을 훌쩍넘기신 친정 노모에 대해 애통이 나와도 인본적인 섬김뿐...교회까지 모시고 오지못하는 제 모습에 더
@Samdaldaek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 것만 보고 싶어했고 그래서 본대로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아들을 잃고 나서야 말씀이 깨달아져 내 눈이 어두웠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눈을 열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일들을 구속사의 눈으로 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도록 인도해 주소서. 매주일마다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설교말씀으로 도와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진희-q2t7v Жыл бұрын
배신하고 사역에 방해가 되는 게하시를 품고 한 영혼을 위해 그의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는 엘리사의 놀라운 모습을 봅니다. 아픈 자녀와 주변사람을 판단하며 기도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아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오랫동안 병중에 있는 분들이 보호하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하소서.
@권미숙-f8f Жыл бұрын
영적인 시력이 낮아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살았습니다 게하시 같고 아람왕같고 여호람같은 저의 모습을 마음찢고 회개하길 원합니다.그래서 눈이 열려서 이타적인 기도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애통함으로 저를 양육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카푸-t7r Жыл бұрын
눈을 여시매라고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혼 후 잘 보지 못하는 딸로 인해 불안한 마음이 있는데 영적인 눈으로 딸의 안위를 살펴주실것을 믿습니다. 이혼이 얼마나 자녀의 영혼을 갉아먹는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눈물로 애틍해하며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서영화-c4b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물질고난과 자녀고난을 겪으면서 제가 눈을 뜨고 있는 맹인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제는 봐야할 것들을 보게 되는 믿음의 영의 눈을 뜨게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엘리사 처럼 내 죄를 보며 통회자복하는 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또한 지체들의 불긴증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가족과 지체들을 위한 이타적인 기도를 하며 순종의 열매 맺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도 눈물의 설교로 말씀 전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임정화-d5j Жыл бұрын
적군의 군사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따라 갔을 때 다 살게 되네요. 남편 고난으로 널브러져 있을때 제가 예수님 만나 살아났습니다. 이제는 그 남편이 넘 고맙고 나만 아는 미안함이 있습니다. 남편은 예수 만나게 해 준 은인입니다. 변하지 않는 게하시를 판단했던 자신을 통회 자복하며 전쟁의 급박한 상황에도 게하시를 위해 기도하는 엘리사 본받아 저도 남편구원 위해 통회하며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가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배문건-l8i11 ай бұрын
목사님 항상 감사 하면서 제가 너무 믿음이 약하여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나의 구주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단 한분 이란 믿음은 항상 간직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게으르고 못된 성질 때문에 이제는 교만까지 생겨서 고치도록 예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통회 자복ㆍ이타적인 기도 뜻을 잘 모르지만 사전에서 꼭 찾아 알아내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hyunok77711 ай бұрын
세상 어떤 것보다 한 사람의 믿음이 귀하고 대화가 통하든 통하지 않든 상관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을 판단하며 나 자신을 직면하지 못하고 통회 자복하지 못했습니다 엘리사가 자기 죄를 보고 이타적인 기도를 했듯이 저도 남편을 위해 이타적인 기도를 하기원합니다
탐욕스러운 게하시를 내치지 않고 그를 위한 이타적 기도를 하는 엘리사의 모습을 보며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저를 보게 됩니다
@김영미-t7v1r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옳게 여기며 살았기에 눈을 뜨고도 보이지 않아 믿고싶은대로 선택하며 살았기에 지금의 고난이 옳소이다가 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목원과 남편이 판단되는 스스로 옳게 여김의 악이 남아 있습니다... 엘리사처럼 김양재목사님처럼 통회자복하길...ㅠㅠ
@안명희-y2i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은주-t2x Жыл бұрын
꿩모자 쓰고 눈앞에 행복만 쫓아 일희일비하며 살다가 사망을 선물로 받을 인생이었는데 목사님말씀을 통해 이타적인 삶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목장 공동체를 통해 나의 이기적이고 교만한 모습을 직면할수 있었기에 이타적인 기도를 배워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최순영-k2i Жыл бұрын
저의 지난날의 선택을 돌아보니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을 믿으려 해서 실패를 경험 했습니다. 엘리사 처럼 한 영혼을 때문에 내죄에 대해 통회하므로 주님의 심정과 영적인 시력이 생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봐야 할 것 보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았습니다.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사명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강의숙-n5l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atom-wc4gb Жыл бұрын
아멘❤ 두려워말라고 안심하라고 밑동 잘린 나무처럼 볼품없던 제 인생을 구원해주시고 목사님을 통해 설교 말씀으로 은혜와 힘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안명희-y2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을 쉬게 풀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인혜-p7o11 ай бұрын
김명희 식구들아니예요
@안명희-y2i11 ай бұрын
@@김인혜-p7o 식구들이 아니라니 무슨 뜻인가요 ?
@박혜미-t7p Жыл бұрын
이타적인 기도를 하는 엘리사처럼 믿지않는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남편을 무시한 죄를 회개합니다
@독일피엠미소천사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초신자 홍에스텔 이라고 합니다 감기몸살이 심하게 와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성경을 잘 알지 못하기에 이해하기 쉬운 동화로 된 성경을 읽고 있는데 너무나 당황스롭고 화가나고 하나님이 너무나 이기적인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화가나는 부분은 하나님의 사람 욥 내용중에 사단의 제안을 왜 받아 욥을 시험에 들게 하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고통 당하는 욥을 왜 그냥 바라보고만 계시는지? 정말 사랑하는 욥이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정말 말도 안돼요 이해가 안돼요 그런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면서도 욥은 어떻게 하나님을 원망하시지 않는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모든 고통을 다 주시고 그 믿음에 칭찬을 하신다고? 하나님 정말 너무 이기적이예요 정말 어의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보호해 주셔야지 어떻게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A-Reptile-World9 ай бұрын
욥기 42:5 내가 주에 대하여 귀로만 들었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보나이다. 시험에서 승리한 욥의 고백입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에게 흔히 닥치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을 당하면 피할 길도 마련하셔서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욥정도가 되니, 욥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사탄의 시험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자매님 믿음이 어린아이라면, 어린아이 수준의 훈육만 허락하시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학생이 푸는 수학문제와 유치원생이 배우는 것이 다르 듯, 자매님의 영이 신생아라면, 열심히 말씀의 젖을 사모하여 먹고 쑥쑥자라나시면 됩니다. 저도 애기때 자매님과 똑같은 생각을했답니다. 그런데, 욥은 얼마나 믿음이 컷길래, 그 어마어마한 시험을 다 통과하고, 주님을 직접볼수 있을까 상고하니, 위대한 성경의 인물들을 닮고싶어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장성한 사람이어야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듯이, 자라나기 위해 밤낮으로 말씀의 젖으로 쑥쑥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호수가 얼마나 깊은지는 날이 좋을 때는 절대 알 수 없고, 오랜 가뭄이 와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성도의 믿음은 결코 인간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 생각과 상상조차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 아십니다. 믿음생활이 영적성장을 위한 것이고 우리는 주님과 교제하고 사랑받고 뜻을 이루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늘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봉미정-c9p Жыл бұрын
구속사가 아닌 세속사에 눌려 주님이 보라고 하신 것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며 어둡고 긴 터널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불말과 불병거의 간증이 나와 우리를 보호하고 구속사를 써내려가게 하신 하나님의 셋팅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을 열어 주시매의 인생으로 게하시와 여호람, 아람군대 같은 나와 내 옆의 한 영혼에게 나아가 순종의 열매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밑동잘린 나무 같은 저에게 말씀의 생기를 넣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