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자유하며 담대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성령을 의지해서 살아가겠습니다. 고난과 시험과 낙심이 올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승리를 주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더욱 의지하고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ajumaajeucci53084 жыл бұрын
복음을 바르게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 합니다. 우리 각자가 죄인 이라는 고백 없이 다른 아무것도 먼저가 아니라는 말씀, 절대 공감 합니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가 무엇인지 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살아가는 우리임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율법이 더 이상 올무가 되는 구원 받기 전이 아니라 우리가 점점 더 성화 되어 가는데 꼭 필요한 율법을 기쁨으로 잘 지키며 살아 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 로움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이선영-b9l2 жыл бұрын
영안이 확 열리게 하시는 강의였음다~ 십자가 꼭 잡고 읽겠슴다^^
@user-ty8xc7dc6p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옥-o5l5 жыл бұрын
은근히재미나네요 고맙습니다.
@박미경-g9g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읽기 전에 목사님강해 먼저 듣습니다~~
@jesuslife52475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음이 결국 끝날의 완전한 승리임을 확신하고 살아간다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임135 жыл бұрын
복음 성화 십자가 ~♡
@free-is6qz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키지 못한 율법으로 말미암아 복음이 이방인 우리에게 왔다면 그 율법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전여주여주6 жыл бұрын
전여주장진규목사님로마서어떻게읽을것인가목사님좋은말씀이죠맛죠 ? ㅋㅋㅋㅋㅋㅋㅋ
@코코샤넬-w1h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5만원 거위털 점퍼 어디서 사나요? 올 겨울도 많이 춥대요 ㅋㅋㅋ~~
@fendi50374 жыл бұрын
44:34
@jungranyu23865 жыл бұрын
웃사에 대해서 3장 설명중에 말씀하셨는데, 언약궤를 옮기는 과정을 설명하시면서 뚜껑이 열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어 성경을 뒤져보고 했는데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자세하게 다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로마서를 보다가 지금 보면서 답글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차원에서 인구조사를 하다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벌로 전염병이 들어 5만이 아닌 7만명이 죽은 사건을 소개하는 듯합니다. 웃사의 예기는 삼하 6장, 인구조사는 역대상 21장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