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를 대표하는 거대한존재같은 곡이였다면 지금은 도전자의입장에서의 skt로 들으니 참 오묘하네 거대한 왕좌였는데..
@yuambo3 жыл бұрын
-슼-
@레전드-o2pАй бұрын
대 대 대
@연운-h8z2 жыл бұрын
요즘 슼 예전 느낌이 살짝 나는거 같다 그립다 그 시절의 skt 그리고 그 시절의 나 다시한번 추억에 젖을수있도록 꼭 다시 우승하길 화이팅
@지옥이17 күн бұрын
올해로 5번째 우승 :)
@LIOHDI-내꺼17 күн бұрын
@@지옥이 와 2분전
@1one-_madis4 жыл бұрын
이때 슼이 너무 그립다.......
@띵박-e2uАй бұрын
결국 돌아왔습니다...
@이용욱-y6z5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ㅋㅋ
@Gaeggamyong3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코로나없던
@정현서-h4i3 жыл бұрын
전설은절대뒤지지않아랑 이 노래가 내기준에 라이엇에서 만든거중에 젤 잘만든듯 (사실 다 쩔긴 함;)
@박상범-z5d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별들은 떠오르고 , 많은 세상이 무너진다는 대사 너무 와닿는다 매년 롤드컵마다 많은 별들이 떠오르고 많은 왕좌에 앉은 팀과 메타(세상)은 무너져왔음
@Kennen-mf3jr2 жыл бұрын
노래 개 좋다
@다람쥐짱41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skt가 정상에서있지않아서 오히려좋다 물론 응원하는 팬의 입장에선 아쉽지만 그만큼 그자리가 다시도전할때의 설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 뿐인것같
@응디-m7q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어느 팀이 너무 오래 독주하면 얄밉고 재미 없어지기 마련이거든요.. 물론 선수들은 영광이겠지만
@User_Great3 жыл бұрын
이야.. 명언이네요
@PKM-r3w Жыл бұрын
성불했다,,,
@wonder7932 ай бұрын
2024 lck summer 롤드컵 우승기원
@Seohyunjinfan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분위기는 15 SKT를 가리키지만 가사는 KOO를 가리킴 스폰서는 망하고 언제 망할지 모르는 koo에게는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일거임. 마지막 빛이나 마지막 사명같은 단어는 koo에게 어울리며 LCK에서 항상 거인같던 존재인 SKT와 그 그늘에 가려져 최고라 불리지 못한 Koo. Worlds collide는 koo의 주제곡이라 할만함.
@병든물고기3 жыл бұрын
흠?
@정현서-h4i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음..ㄹㅇ ㅆㅇㅈ 가사보니까 딱들어맞네
@REAL-bk5lp3 жыл бұрын
그냥 정리해드림 14 warriors _ ssw 및 lck 15 world collide_ skt 16 ignite_skt 17 l.n.d_ faker 및 skt 18 rise_ ambition 및 ssg 19 pheonix_ ig 및 lpl 20 take over_ lol legends 21 burn it alll down_ shoemaker 및 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