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영웅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동료, 가족과 함께 찰나의 안식을 취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니 이번 확팩 말미에 누구 하나 둘 죽어 나가고 다음 확팩의 절박함을 보여줄 것 같은 그런 너무 따뜻한 장면이네요. 늘 이런 훈훈하고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장면 후엔 누구 하나 둘 죽는 클리셰가 ㅠㅠ
@moonlightsoullove2 күн бұрын
더빙해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만화 자막도 다 한글로 해주고.. 이런 식으로 소소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도 좋네요.. 근데 티란데랑 말퓨리온 해맑네.... 세상에...
@추즈니2 күн бұрын
요즘 블자가 스토리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 하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uyuipunch2 күн бұрын
코믹스랑 단편소설은 옛날부터 꾸준히 나왔어요
@이현준-l7j2 күн бұрын
@@uyuipunch 근데 공식 유튜브에 올리는일이 거의 없었음
@나큰Күн бұрын
추즈니님이 여기에ㅋㅋ
@호주촌놈-m1tКүн бұрын
저는 추즈니님의 쐐기 스토리가 더 재미있던데요
@allenko84482 күн бұрын
불성때 추가된 유령의땅 맵에 무슨 탑이었던가, 유령잡다보면 퀘템떨구는 12렙짜리 퀘가있었는데 거기에서 실바나스에게 보내는 알레리아의 메시지가 있었음, 그걸 언더시티에 실바나스한테 갖다주면 벤시 몇마리랑 귀족의 애가를 부르는 실바나스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그쯤 알레리아는 언제 와우메인에 나오나 싶더니 17년이 걸렸네요. 역시 와우는 스토리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