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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 사랑하는 마하나임 워십팀이 중부대회 에 출전해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떠나기전 우스갯소리로 대상이나 금상이면 전국대회 가야하니 살살하자 했는데
청소년부 최초로 전국대회를 나갈 자격을 얻게 되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이 정말 잘 준비하고 연습뿐 아니라 기도로 함께 준비했고
워십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했던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 것 같고
또 감사하게도 금상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위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
특히 담당 전도사님이신 공일환전도사님과 청소년부 교사,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준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뻐했고 또 더 열심히 찬양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