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 Kim Soo-hyun, who is greatly loved for the drama "Queen of Tears," attended a photo call event for watch brand MIDO on the morning of the 25th to shine.
Пікірлер: 79
@user-cn9hb2hr4xАй бұрын
두번째 신드롬급 인기 !!나이도들고 이제는 인기를 즐길줄아는 여유가 생긴것같아 보기좋다❤
@sunyun5154Ай бұрын
이렇게 유쾌하고 배려 넘치게 사진찍어주는 유명 연예인 처음본듯 ❤
@user-xy6ls5rv3mАй бұрын
김수헌 김수현 하는 이유가 있어.눈썹도 짙고 잘 생기고 목소리도 좋아.키도 크고
@user-hf7bc9ec1mАй бұрын
얼굴이 어쩜 저리 작냐 나이가 36인데 소년미 가득한거 신기하다
@-eg5lfАй бұрын
얼굴만 봐도 재미있는게 이런거구나...
@Kim-gc3coАй бұрын
김수현 배우 달리 탑이 아니야. 외모뿐만아니라 태도도 너무 좋고 다정하고 멋짐!
@user-ig1zv1dt3lАй бұрын
내 유튜브 알고리즘은 죄다 김수현 당신이야❤❤ 얼굴진짜작다 매너,목소리,비율, 비주얼... 다 좋아!! 당신은 단점이란게 없는 멋진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