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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씨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어린 시절, 열병을 앓고 난 후부터 청각장애를 갖게 됐고
5년 전부터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강아지와
교감할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깊은 눈빛과 따뜻한 손짓으로
반려견과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서연 씨.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구름이와 서연 씨의 하루 일상을
이야극장 펫 다큐멘터리에서 담았습니다 ♡
참, 이번 이야극장 펫다큐멘터리에서는 청각장애인들도
콘텐츠를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자막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