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JAPAN - DAHLIA (Karaoke)

X JAPAN - DAHLIA (Karaoke/Inst)
エックスジャパン ダリア (カラオケ/インスト)
엑스재팬 달리아 (MR/엠알/노래방/반주)
#XJAPAN #YOSHIKI #DAHLIA

[@엘락뮤직]

kzbin.info/www/bejne/moSkgaewpZuknqMsi=0tgDO-jeOgEx8BYt

[@ppanggyarukitty]

달리아 노래 진짜 너무 좋은데ㅎㅎ 멤버들 사진도 넘 잘나오고 노래도 너무 잘 만들어써요 ❤사렁해요❤엑스재팬❤너무조아❤

[@xjapan9071]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리겔Rigel]

안 그래도 달리아 듣고 싶었는데 타이밍 good

[@kiyo1785]

ブルーブラッドもお願いしますm(_ _)m

[@은영이-l7c]

연주음악도 좋지만~ 또보고시퍼져서 라이브영상 보러가야겠어요~~ㅎㅎ~항상 잘듣고있어요 엘락님^^❤

[@Kreat-ik5uc]

본래 계획이라면 달리아 앨범은 적어도 94년 쯤에 나와서 아직 일본 내에 남아있던 메탈의 마지막 불꽃의 열기를 확실하게 마무리짓는 그런 앨범이 되었어야 했는데 요시키 본인의 음악적 욕심(완벽주의)에 매니지먼트 환경의 변화로 인한 멤버들 간의 멀어진 거리(과거에 합숙하던 그런 시절이 아니게 된), 또 그런 이유로 발매가 연기됨에 따라 음반사에서의 지원 중단 사태에 요시키의 투어중 경추 근육 부상 등으로 젤러시 이후로 5년 만에 나오게 되었죠. 게다가 수록곡들 절반 이상이 앞의 이유 등으로 앨범 발매 3년 전부터 Tears를 시작으로 싱글 컷이 되어버리면서 사람들이 이미 아는 노래 투성이에 하드록이나 메탈의 비중은 줄어들고 발라드 등의 말랑한 음악 위주라고 앨범을 사지 않으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엑스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고배를 마신 작품이죠. 아이러니한 건 수록곡 하나하나가 다 수작이라는 점?! 갠적으로 아쉬운 건 수록곡 중 하나인 Crucify My Love를 과거 Unfinished 때처럼 뒤에서 기타 백킹에 베이스의 묵직한 라인에 드럼의 찰진 연주까지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피아노랑 오케스트레이션만 들어가서 아쉬운 그런 게 있죠. 두서 없이 쓰다보니 질질 적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