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소에간사람이 얼마나많을까요 암행어사 아니었으면 여인은 얼마나 누명을썼을까?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giwischmeyer9546 Жыл бұрын
잠이 소올솔 오네. 참 평온하게 들었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i7by7yi8r Жыл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o8tw5zt2o Жыл бұрын
늦게 시청했네요 10만구독 축하드려요 🎉 🎉🎉 최교수님 송도영성우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항상 성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yb4kq7to6h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홍성용님 감사드려요
@_hago Жыл бұрын
'에덴의 동쪽'으로 유명한 존 스타인백의 소설 '분노의 포도'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와서 소시적에 무척이나 충격을 받았더랬지요. 더구나 우리나라의 경우라면....어휴...비할 수 없겠군요. 만약에 암행어사님이 아니었으면...? 아이고..이유 불문하고 후폭풍으로..어찌 살아갈 수 있었겠어요?게다가 시어머님이..? 엄청나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에덴의 동쪽이었나요? 저는 분노의 포도로 기억하는데~? 하도 오래되서 헷가리네요^^ 애시청해주시고 좋은 글 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user-hf6wj1lx2o Жыл бұрын
감동이고 나발이고 저건좀 아니지않냐ㅋㅋㅋ 저며느리가 그럴생각이없었는데 시어머니땜에 할수없이 저렇게 했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남편이 저거 알게되면 과연 우리와이프가 의인이네 자랑스럽네 그럴까? ㅡㅡ;;; 근데 다행히 구한사람이 암행어사기를 망정이지 벼슬없이 힘없는사람이였어도 과연 그말을 믿어줬을까;;;
@user-tt4fk1ji1i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신전설의 고향 진행자님 ~ 오늘 일요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 이야기 영상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시크릿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b9yc7il3t Жыл бұрын
10만구독.축하합니다.영상잘보고있답니다.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금랑TV진천에장미 Жыл бұрын
17:01 이야기 즐청하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c7ru1xi9l Жыл бұрын
요즘 물질 풍부한 세상 자기만에 세상인데 넘 감명깊게 들어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t8bi1wg1w Жыл бұрын
최상식 피디님~~사라져 가는 귀한 전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 앞서가는 철학을 지니신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뜻을 따라 준 며느리의 사연은 그 마을의 이름까지 바꾸는 영향력을 보여주었네요~~^^ 맛깔나게 일인 다역을 보여주신 송도영 성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zf8zr9en8d3 ай бұрын
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user-oc6zo5jf6u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고마운 얘기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듣던얘기네ㅡ사또랑ㆍ엄행어사ㅡ😊
@user-qt3he3ws2i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bt2sv6lh1g Жыл бұрын
최선생님좋은영상감사함니다.늘건강하세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k8bc6dc7q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내외분 평안하십시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y2533 Жыл бұрын
젖빠는게 생각보다 힘드는거라 물마실힘도 없을껀데....실제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풍원이라는 직책으로 억울한 사건을 만드는 이들이 있어 생긴 이야기같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아마 본능적으로 젖을 빨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요.~^^
@sv801 Жыл бұрын
젖은 입으로 그렇게 힘들게 안빨아도 잘나옴 손으로도 나오고 그냥 젖양이 많아도 잘나옴
@user-si5iq1um7y10 ай бұрын
갓난애기엄마잖수.걍질질나오겠져..
@tv-wk1sg Жыл бұрын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n3bw8yl7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본인 며느리 가슴을 내주라 하신건 아무도 할수 없는 일을 하신거 같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my4zu Жыл бұрын
요즘같으면 끔찍한 시모네요 ㅠ
@user-rf6mo6vk1z Жыл бұрын
말같지도않은 이야기임ㅋㅋㅋ죽어가는인간이 젖빨힘은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하는 골때리는 미친ㄴ들의 환상
@IC4U_00 Жыл бұрын
지가슴이 아니니깐요.
@user-pk3zo5sc1k Жыл бұрын
@@young-my4zu두분. 시어머니 며느리 참 대단하십니다
@user-zk9co8df4g Жыл бұрын
황당하네~줄게있고,안줄게있지~도대체판단력이없네~미친~
@user-nd9zs1lh2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항상 흥미로운 내용이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초익갠디님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i9rl9nb5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b2cr6wg5r Жыл бұрын
최상식 PD선생님! 1기 방송작가수업을 수료한 학생입니다 40년 되었나요??? 내일 수료증 찾아볼께요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송도영사모님도요~ 구독도 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힘내라님 반갑습니다~^^ 1988년 ㅣ기가 시작됐는데 그무렵 수료하신 것 같군요. 그땐 저도 팔발했는데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ob2cr6wg5r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 선생님 댁에도 방문했었어요 너무 궁금했는데 이제야 PD님 유튜브를 보다니요 ㅎㅎ 답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여전히 그 모습 멋지세요~^^
@user-ck7cx6nh1j Жыл бұрын
너무 교훈적인 전설이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x1us3gv2x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살린 젖공양으로 세세생생 복받을 지어다 🙏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더카 인사올립니다 ㅎㅎ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덕화님 감사합니다
@user-gr3xm8ys1g Жыл бұрын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별바라기님 감사합니다 😊
@sjdhdhdjsbsj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 인근에서 있었던 일이라 합니다. 김사녀가 모함으로 결국 자결했다 하는데 그쪽 이야기가 더 사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두가지 버천의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원사골을 찿아가 보니 마을 주민들이 모두 이주하고 없더군요~ㅠㅠ 원전설까지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b1ov1xj1t Жыл бұрын
강원도태백에 황부자전설도. 꼭 알아봐주세요 ^^ 전설의고향 화이팅입니다 황지연못이란곳입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황지못 전설 곧 촬영하러 떠날 예정입니다~😅
@user-op3pd6lx9u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sy3hj9jm5p Жыл бұрын
전설따라 삼천리 책을 본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설따라 삼천리란 책이 언제 출판되었는지 모르겠군요. 70년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user-ur4fk5is1j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nq6om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재원복구도 해야 합니다 사라지면 안돼요 우리에 미풍약속들 살아있는 이야기들 갈수록 사라지는 미풍양속에 마음이 아픕니다
@user-yf9nw7qs7k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허풍언같은 인간들이 바글바글하다. 예나 지금이 이런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으로 서글프구나. 그 여인으로 목숨을 구한 선비가 어사박문수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ln1ss4ww3h Жыл бұрын
처키같은...
@user-cz4nb7pe6u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는 꼭 10만 구독자가 되시길..🎉🎉🎉🎉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휼륭한 체널의구독자가10만이채안되는게 많이아쉽긴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성원해 주신 덕분에 그독자 십만 목전에두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sh8lo3mh8o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내 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김현주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v5me5jo5d Жыл бұрын
생명이먼저다ㅡ감동이네요ㅡ😮
@user-zx8dm2xs8r Жыл бұрын
젖을 그릇에 짜서 먹이지않고 꼭지를 물린것은 따스한 것을 먹여 살리고자 한것이여. 시어미도 매우 지혜롭도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다행ᆢ
@blackstone1139 Жыл бұрын
거기가 어디지 나도 겨울에 가서 자빠져 볼까나 ㅎ ㅎ
@sk2911825 Жыл бұрын
에구 참나~ㅋㅋ
@user-fs8rf9iw7u Жыл бұрын
@@blackstone1139 옛날 인심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user-bs9nw9ci8y9 ай бұрын
너무 잘한다.
@ojisten Жыл бұрын
나그네가 암행어사이고 상황에 맞게 나와서 저 여인 살아남을수 있었지여 나그네는 걍 일반인이고 끝까지 안나왔다면 저 여인 곤장30대 맞고 조리돌림 당하고 외딴곳에서 숨어서 지낼판이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r4uf7cq2h Жыл бұрын
아주 추운 날에 나무토막 태우는데 나무을 부처라고 하면 안돼지 허허허허허 ~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홍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독 10만 달성했습니다😂
@user-er4uf7cq2h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 감동입니다 10만 (제가 별로 한게 없는데요..)아무튼 좋은 날이니 술한잔 ~ 피디님 송도영 성우님 감사합니다
@chardlee8486 Жыл бұрын
물도 못 들이킬 정도로 의식이 없는 판에, 젖을 빨 힘이 어딨노. 말같지 않은 스토리. 허풍언? 허풍쟁이 언동 사기꾼 ㅋ
@user-yw7cp8ze3u Жыл бұрын
아이 없으신가부네...젖은 빨지않아도 가슴에 우유가 꽉차면 가만히 있어도 주르륵 흘려내려요...그래서 가슴패드 차고 있지요...
@soone855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어사또 나으리~~ 저런 귀 얇고 판단력 부실한 사또나 사리사욕에만 눈멀고 바람개비같은 허풍원같은 존재는 그자리에서 물러서야함..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soone님 오늘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v1ft3qz4u11 ай бұрын
그맛을 잊을수 없어 다시와서 데리고 갔다는 전설
@user-gm1qb1pq1x7 ай бұрын
Tv에도 나와서 모두알았으면 좋겠네요
@user-qy8ws6ti9t Жыл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구독 좋아요 알람 했어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구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fh7fo5tz3r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이거다
@user-wc4tu6gh3z Жыл бұрын
여성분 성우님 목소리가 참으로 듣기좋고 아름답고 좋습니다.
@user-tq4de8zj4c11 ай бұрын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느낀 점 우리 함께 마음이 있는 것 요
@eplee572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기들이 만든 종교와 법과 윤리에 얽매여 산다.불쌍하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n3gh8cg7a Жыл бұрын
물 삼킬 기력도 없는데 젖은 어떻게 빨죠?
@donghunlee3449 Жыл бұрын
송도영님 목소리는 기어들어가듯이 작고, 사람들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크고... 뭔가 의도적으로 하신 건 알겠는데... 볼륨을 줄였다 키웠다 많이 불편하네요...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볼륨 조절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onghunlee3449 Жыл бұрын
@@user-xs9rc6pr6d짜증내도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변함없이 전설의 현장으로 직접달려가 현장감을 살리는 최PD께 무한감사를드립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람세스1세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q2jh4mj2f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시어머님때문 한 생명살려군요
@user-ed7kl9sh1o Жыл бұрын
참 훈훈 합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b7hn3mu6k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시어머니 훌륭한 이야깁니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hoh655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낭만닥터 김사부네. 살린다 젖을 물려서라도 살린다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user-nv2tq8so8q10 ай бұрын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더니 원사골 자랑스럽다
@sv801 Жыл бұрын
잼있는 얘기네요
@flower7023 Жыл бұрын
물도 못삼키는데 젖은 어찌....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살아야겠다는 본능적인 힘이 작옴하지 않았나 생각돕니다~^^
@susu4620 Жыл бұрын
물이랑 젖은 달라요 신생아기에게 숟가락으로 물을 떠먹여주면 다 흘립니다 반면 젖은 다르지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으로 살기위해 먹지요
@user-mw1wf1il5d Жыл бұрын
암행어사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여인은 태형을 30대 맞고 죽을 수도 있었다. 그러한데 사또가 별 잘못이 없어 그냥 넘어 갔었다니 기가 찬다. 고을의 민심이 그렇게 극악 무도한 것도 수령의 근무 부실이며 잘못이요. 잘 못된 판결이 밝혀 진만큼 그에게 그만큼 태형을 내리는 것이 이치가 아니던가.
@user-xs9rc6pr6d Жыл бұрын
이용우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좋은 의견 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h5cw6wr7p Жыл бұрын
원수골에 시집온지 이틀째인데 아기가있네~^
@user-ng5ys9bh2t Жыл бұрын
나쁜 시어머니네. 지 젖 아니라고.. ㅋㅋ
@Sunjoimgeum-zx8hn Жыл бұрын
어허 착한 며느리에 대한 자비로운 사어머니의 배려라고 생각허시게
@user-nd5ev3mj4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oi8tb1le2y Жыл бұрын
쪼그라진 할마씨 젖을 물린다고 젖이 나오나 ? ㅋㅋ
@user-cj8ck7xh5j Жыл бұрын
암행어사와 여자가 불륜 죄면 다른 사 람들은 유기치사죄 어찌 밖에서 구조 요청을 하는 어찌 한 사람도 내다 보 는 사람 하나 없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