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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주도해 나갈 우리가 가야 할 길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무용수들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중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전통을 계승 발전해 이어가자는 몸짓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만이 전할 수 있는 메세지.
그것은 몸의 언어가 시각화 되어가는 과정이 실험적인 움직임 구성으로
무대 위에 풀어짐으로써 관객과 하나가 되는 시공간을 만든다.
종로구 관훈동
남산
종로구 운니동
석관동
금천구 시흥동
60여년간 지켜온 메세지
이곳 여기에서 울려 퍼진다.
박차여라 나아가세.
지금 이곳 여기서 메아리 친다.
박차여라 나아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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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 및 지도ㅣ변재범 김승현
● 음악ㅣ김재덕
● 출연ㅣ2학년 - 강예진 김세아 김소형 김송하 김지민 김채인 남현서 박민주 박선빈 박솔미
서송연 손지희 엄래현 윤채원 윤한별 이설아 이수아 이아진 이채원 장유정
정은경 최현 홍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