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쪼매난 가방 왤케 열심히 매는거얔ㅋㅋㅋㅋ 일기읽는데 과몰입해서 친구찾다가 과거의 준쮸한테 미친X 이라고 질책하는거 보고 뒤집어지는줄 ㅋㅋㅋㅋ모태겸둥이는 영원한 겸둥이다 ㅋㅋㅋ 귀여워죽겠네 ㅋㅋㅋㅋ
@첫뉸Ай бұрын
하 너무 귀엽댜..
@yyynnnqui3 жыл бұрын
유치원 때 누나들이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슈퍼 델꼬 가서 과자 아이스크림 사 줄 정도로 귀염 받았다니 정말 인기인 DNA가 따로 있나봄.. 근데 주변에 유치원 아이들 생각해보면 아마 준수어린이는 귀여움 플러스 착하고 순해서 누나들이 더 귀여워했을 거임. 아이가 귀엽고 예뻐도 영악하다거나 제멋대로인 것 같으면 데리고 가서 뭘 사먹일 마음까진 안 들텐데 준쨩 착한 아이였던 건 옛날부터 증언이 속출했으니ㅋㅋ 언젠가 준쨩 어머니가 준수는 너무 착해서 언성 높이고 야단칠 필요조차 없는 아이였다고 하신 거 본 것 같은데 사람 착한 건 진짜 타고난 인성.
@네로d9y3 жыл бұрын
재밌었어요 준수님 새로운면을보았네요 좋아요
@아낌없이주는나무-g7k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유치원생한테두 끼일정도로 작은가방인데 시아준수 굳이 메고 귀염떠는거봐ㅜㅠㅜ 햐 매일 심장녹는다
@박경자-d6t3 жыл бұрын
#김준수 님.노래도,뮤지컬도,축구도 그렇게 잘하나요.님! 에 대해궁금 하네요.TV에서 자주자주멋진모습, 보고듣고싶네요.ㅎㅎㅎ.코까지훌쩍거리며...지금도 예쁘다.귀엽다.잘하니자신감뿜뿜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