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토록 끈질기게 선동열선수를 괴롭힌 타지는 없었습니다! 마츠이는 역시 대단한 타자입니다!
@user-kj6kb1ki7e3 ай бұрын
maybe if this match were in Sun's prime time, even Matsui had no chance. we japanese respect him, thank you for letting us show him pitching in japan.
@johnlee47985 күн бұрын
@@user-kj6kb1ki7e Matsui의 근성과 투지도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인인 나는 그의 근성이 부럽습니다.
@user-nz5dj3zb5mКүн бұрын
@@user-rg5pb2vz7v 가와이 모토키 두명이 배트 반만잡고 똑딱거린후 마쓰이 다카하시 이시이 나오는 거인에게 늘 고전했고, 머신건타선이라는 요코하마의 스즈키 고마다 로즈에게도 진땀흘렸고, 붉은헬멧의 악마들이라는 아카헬 히로시마는 선동열에게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첫 블론도 첫패전도 0.1이닝동안 7실점한것도 전부 히로시마 타선이었거든요. 20홈런50도루의 오가타, 작전수행좋은 스위치히터 2번 이름이 갑자기 ㆍ재일동포인데, 그담부터 나오는 30-30 유겨수 노무라 에토 가네모토 로페즈 마에다 ㆍ이치로랑 마쓰이가 빠진 일본국가대표타선이 히로시마 카프
저 시절 선동열이 나고야의 수호신으로 1점대 방어율 찍을때, 요코하마의 사사키 가즈히로(대마신)는 0점대 방어율 찍고 mlb 건너가서 00년에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습니다. 이듬해 이치로도 mlb 건너가서 0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받았구요. 95년 다저스의 노모 히데오 이후로 일본은 시애틀에서 00~01 2년연속 mlb 일본인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저때 옆집 전파 흘러들어와서 nhk로 일본프로야구 생방송으로 자주 봤었는데, 선동열보다 잘 던지는 투수가 있다는데에 놀랐고, 선동열의 공을 쳐내는 일본 정상급 타자들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야구가 정말 많이 발전하긴 했습니다. 이정후, 김하성, 오타니, 야마모토 등 아시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masteryang80763 ай бұрын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masteryang80763 ай бұрын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 37살까지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선동렬 주니찌시절 마쓰이는 23세-26세로 한창때이다. 선동렬이 23-26세 사이에는 적수가 없었다
@user-ud7xg4px4kКүн бұрын
일본은 선수층이 두터우니 그 시절 일본고교야구부 3000개 한국고교야구부 69개 있던 시절이니 말 다했죠 지금은 격차가 더 벌어짐
@user-mc8yo8ld4v3 ай бұрын
カーブいいじゃんw
@jumprppg63394 ай бұрын
宣凄い
@hiderocket3 ай бұрын
마츠이의 눈빛이 멋있네요. 선동렬의 노련한 투구도 대단하고, 좋은 승부였네요
@user-js9jz8gc9z4 ай бұрын
7:34リポーターの名前😂
@otyanomizueki4 ай бұрын
平成最強の打者松井秀喜の面目躍如!
@djpark8525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선동렬은 항상 웃으면서 적당히 가운데 하나 넣고 카운트 잡고, 좌우 구석으로 넣으면 끝났는데, 이렇게 집중해서 던지는 모습이 새롭네요. 한국에서는 빠지는 볼도 150으로 던지는건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이었는데요. 역시 마쓰이...
짧은 손가락 헨디켑으로 직구와 슬라이더 만으로 승부했고, 다른 구종은 던지질 못했다. 외국 선수는 적응 하기 힘들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참, 대단한 선수 였다. 나고야의 태양
@user-xh5kw7hg6n4 ай бұрын
これだけ粘ってからのヒットじゃ投手は堪らないな笑
@user-rx3cp1vf7z4 ай бұрын
さすが松井
@yus8464 ай бұрын
このあと結果どうなるんだろう
@user-kx9ce1be1e4 ай бұрын
日本の4番vs韓国のエース&中日時代の矢野さん
@user-rk9qh5ke5m3 ай бұрын
정말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었네요. 미국식 피치클락 도입이면 이런대결 못봅니다. 피치클락 반대
@user-nm6nz9jz5y2 ай бұрын
피치 클락 자체는 꼭필요하죠. 다만 9회정도는 없애는건 나쁘지않을듯 ㅎ
@sikkurikonaize3 ай бұрын
9:29〜の星野が草w
@Dracula04254 ай бұрын
アンパンマン対ゴジラ
@user-ot5uc2ob1g2 ай бұрын
速いなあ。このソン、リリース低いところからの速球はノビを更に強く感じるだろうね。
@user-km3oj7qu9z3 ай бұрын
선동열 선수는 술을 엄청 좋아하고 잘마시는걸로 유명함. 그래서 전성기땐 술을 자주마시고 심지어 술이 덜 깬채로 등판할때도 있을정도로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았음. 하지만 그렇게 해도 타자들이 공을 못쳤으니 굳이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낀것. 그러다 선수말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첫해 일본에서 두드려맞고 제대로 운동을했다는 후문이...
@masteryang80763 ай бұрын
찌질아 34살에 주니치 입단했다..ㅋㅋ 34살 이후가 전성기인 선수 봤어? ㅋㅋ
@user-ud7xg4px4kКүн бұрын
선발등판예정된 전날 밤새도록 술마시고 잠 한숨안자고 등판해서 완봉승하던 투수셨죠
@zootopia123 ай бұрын
sun의 전성기는 86년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주니치 시절에는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 시점. 아직까지도 한국 최고의 투수로 기억됨.
@user-rh2of9mi8w3 ай бұрын
본인 인터뷰로 가장 공좋뎐 시절이 일본이라고 얘기함 본인피셜이니 나한테 딴지 ㄴㄴ
@user-qs1mz3ef1i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선동열은 63년 1월생입니다. 33세가 넘어 쥬니치로 갔는데 그때의 볼이 가장 좋을리가 없겠죠. 젊은 시절의 선동열은 튼튼한 하체를 바탕으로 공의 릴리즈 포인트를 다른투수보다 앞에 가져갔어요. 선동열이 삼성감독으로 있을때도 투수들에게 릴리즈 포인트를 앞에 가져가라고 가장 강조했죠. 쥬니치에 가서는 전성기가 지나서 젊은 시절의 하체를 유지할수 없었습니다. 선동열 자신도 하체가 완전하지 못하니 과하게 하체이동을 해서 던져야 했기에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말한적 있습니다.
@user-rh2of9mi8w3 ай бұрын
@@user-qs1mz3ef1i 본인이 정확하게 자신이 가장 볼 좋던 전성기 시절이 일본이 아니라 주니치리절이라거 얘기했고, 저도 한국. 일본 시절 영상 다봤는데 딱히 한국 시절이 구위가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마무리시절이라 최소 국내 선발 시절보단 평균구속도 빠르고 구위가 좋았습니다.
@user-fc3cf8mi9g3 ай бұрын
@@user-qs1mz3ef1i난 직접 한국에 있을때의 선동렬을 본적이 있다. 당시 이상훈의 LG와 븥었는데 이상훈 공이 훨씬 좋았다. 선동렬은 일본가서 전성기를 꽃피운게 맞다. 선동렬 자신도 그렇게 말했었고.. 난 대한민국 최고 투수는 이상훈. 구대성이라고 생각한다. 선동렬은 그 아래급 선수다
@user-rk6ps3xj4t3 ай бұрын
선동열 안티들이 많구나ㅋㅋㅋ 주니치에서ㅜ은퇴인데 ㅋㅋ 저때가 전성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암만그래도 이상훈에 비비는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