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한국에 많이 없는게 그 이유 같아요. 거기에 말씀하신 음식들과 기념품도 한자리에 다 있고ㅎㅎ / 4:11 태국식 어순이 느껴지는 영어네요ㅋㅋ / 5:32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해봤습니다 주인장님..😅 / 7:30 근데 팟타이 파는집에서 제일 싼거면 보통 야채만 조금 들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이왕 먹는거 무, 까이, 꿍 중에 하나 꼭 넣어서 먹습니다 ㅋㅋ / 10:58 코끼리바지는 저같은 관광객만 사는거 아니었나요?🤣 / 이름이 싸이따이 센터군요. 올려주신 위치보니 랏마욤하고 딸링찬 둘중에 하나 주말에 갔다가 같이 들리면 좋을거 같은 위치네요😄
@BangkokAjumma9 ай бұрын
그쵸! 한국은 야시장이 별로 없죠 ㅎㅎ 번데기를 안 드셔보셨다구요?? ㅎㅎㅎ 팟타이 딱 20바트 정도의 양이지만 여행오셔서 여러가지 조금씩 다 맛 보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코끼리 바지는 애들 할로윈 컨셉 (태국 여행온 한국인)이었어요 🤣🤣🤣🤣
The news about traveling in Korea is a personal matter. I didn't decide that it was the whole country. But they are a small group of people who like Korea and feel like they are heartbroken. Being rejected by people who like you It is not the opinion of most Thai people.
관광객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꼬치가 들어간 음식은 정말 무섭습니다. 대나무는 날카롭다. 태국 사람들은 첫 번째 단어를 깨물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위로 옮기거나 한 입 베어 물면 대나무 꼭대기가 부러집니다......I saw tourists eating Food with skewers is very scary. The bamboo is sharp. Thai people will bite the first . And will move the food to the top or take the first bite and will break off the top of the bam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