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NSIA Original MV】 A Poem of Dawn (Saebyeog-ui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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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9

@user-nothingtoplay Жыл бұрын

7년 전에는 전체적으로 음을 낮게 불러 잔잔하여서 애절하며 비통해 보내기 싫은 느낌이 있는 노래였다면 이번에는 음이 높아서 마치 추억을 얘기하며 꼭 돌아오라는 느낌인 노래인 것 같습니다. 음악적 감각이 낮아 표현이 안 좋지만 신시아팀의 새벽의 시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음 노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imakana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는 새벽의시 좋은 느낌에 마음이 울려오네요. 감사합니다

@sdewz12a63 Жыл бұрын

신사장 제발 문열어줘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마람쥐-t3g Жыл бұрын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는데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없어서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반주가 잔잔하고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여서 정말 잘 듣고 갑니다.

@cider_soda_summer 8 ай бұрын

그대가 떠나고 (아마 하늘 같습니다) 함께 했던 추억,기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사라져가니 그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스토리 같네요.. "나의 시간이 꽃잎처럼 휘날려가네요" "꽃잎들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는 다시 만나겠죠"와 같이 꽃잎이 들어간 가사가 너무 좋고 노래도 좋아서 감정 이입이 잘되네요..

@이용두-o2j Жыл бұрын

잔잔한데 감정 올라오는거 진짜 멋지십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할수 있을꺼 같네요

@Rookie_Forever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칼들고 나직하게 돌아오라는데 왜 겁 없이 안 돌아올까? 농담이고, 원곡도 다시 찾아서 들었습니다. 각각의 버전이 전하고자 하는 감정과 메시지가 뭔가 비슷하면서 다르네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았고 감사합니다!

@소낙sona_k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시, 오랜만에 듣네요. 잘 들었습니다.

@誰でしょう-q4l Жыл бұрын

めっちゃ良い曲です。聞いていると寂しさや揺る無さを感じます。ここには人に似ている岩石の風景が多くて、夫を待つ妻の伝説が多くてめっちゃ感じます。

@이한-e5s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신시아님 노래 좋아하는데 이번 노래는 정말 좋네요

@SnowPudding77 Жыл бұрын

잠시 휴식 기간 가진게 제네수스님이 갈리는 시간이였나보구나 오리지널이 쏫아지네 그래서 너무 좋아요 ❤

@keving_uu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시가 유이님 목소리와 발성에 너무 잘어울려요😭 중간 피아노 소리도 너무 절절하구...😭 진짜 새벽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meylica0 Жыл бұрын

잔잔한게 벌써부터 맘에 드네요! 두근두근

@Saturn76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시 정말 많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새롭게 다시 들을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새로 커버되니까 보컬이 둘 다 유이님이셔도 정서? 느낌?이 다른맛이라서 좋았어요 이건 이거대로 그건 그거대로 다 좋아서 신기할정도에요...

@peroea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노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lyz8275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듣습니다 ㅎㅎ❤

@최민석-h9u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흑월량 Жыл бұрын

몇년동안 오래 계속 들었지만 신시아님 노래들은 항상 들어도 너무 좋아요😂이전에 영상 올라오는 기간 텀이 너무 길었을땐 접으신건가 해서 슬펐었답니다😢특히 신시아님의 오리지널 곡들이 좋아요 예전에 나온곡들도 너무 좋아서 여러번 자주 항상 듣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지칠때도 꾀나 듣는데 도움 많이 되고 목소리 너무 힐링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시아님 노래 제맘에서 1위😊

@검은개-k1z Жыл бұрын

키햐... .😮😢...ㅠㅠㅡ...ㅠㅠㅠ 멈춰있었던 (?).. 옛 감정과 시대의 추억이 새로이 재생되네요 ;-;'

@사토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고 너무 좋습니다

@Foxtailgrass-Yeon Жыл бұрын

오... 터치와 함께 시작하는 반주부터 딱 제 취향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iamnb7514 10 ай бұрын

최근에 들엇는데 너무 좋네요 애절한느낌

@한재윤-x9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stiker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새벽 되어서야 들으러 왔습니다... 절대 뻗어서 못 들은 게 아니...크흠 오늘도 잘 듣고 가요!

@smrainy7242 Жыл бұрын

신시아님의노래는 언제나 저의기대를 배신한적이 없습니다 항상힘이되는노래감사합니다 신시아님은 내가죽으려고했던건 커버했을때부터구독하면서봤는데 항상살아갈원동력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좋은노래많이부탁드립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이동민-v4q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넨나네이트 Жыл бұрын

힐링이 되는 노래 같아요

@HARE_0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전 노래들과 분위기가 다른것 같아서 더 듣는데 신기했어요!! 제네시스님은 신시아 오리지널 음악을 들을때마다 어떤 삶울 사시는건지...?ㅋㅋ 유이님의 목소리와 음색은 언제나 더 좋아지시는것 같아요!

@myosotis0930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신시아!!

@이승현-z2i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목소리가 너무 좋다

@테리테리-f1t Жыл бұрын

뿌뿌!!

@DailyLife_Manager Жыл бұрын

현기증나요!

@watermely86 Жыл бұрын

새벽의 시다!!!!!!!!! 새벽의 시라니!!!!!!! 신시아 버전의 새벽의 시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빨리 들어보고 싶어요ㅠㅠ❤❤🌸

@호랑까치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어봤나했더니 제네수스시절 노래였네요 잘들을게요!

@에르빈-u2k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음색도 좋았지만 현재의 음색도 너무 어울립니다 과거 향수가 느껴지네요 다음곡도 기대합니다 ^^

@user-nothingtoplay Жыл бұрын

엔젤키스트 9집 Penna Noir의 첫 Single 곡 "새벽의 시" 신시아.ver로 부르시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나왔을 때 많이 들었던 최애 곡이였던 만큼 기대되네요

@상상그대로 Жыл бұрын

신시아 노래는 언제나 좋다!

@asiayoocalyptus7544 Жыл бұрын

전장으로 나간 연인을 기다리는 강한 정조를 지닌 여인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 같네요. 낙화하는 저 벚꽃 마냥 지지 않고 영원해야 할터인데... 아 맞아. 혹시 저... 올해에 Tethys도 리메이크 하시나요? 배경이야기와 노래가 모래사장을 적시는 바닷물 처럼 메마른 저의 심장을 적셔 줘서 감동을 많이 받아서 리메이크 해줬으면... 으... 으... 좋...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