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숏와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궁금한 이야기 Y 636회 (2023.05.12. 방송) “있잖아~ 비밀이야!” ‘사랑해’ 선생님이 숨기려 한 건 무엇인가 [궁금한 이야기 Y] 풀영상 다시보기 ▶ 궁금한 이야기Y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culture/cube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73
@deathangel1004 Жыл бұрын
아~ 아이들이 얼마나 겁을 먹었으면 그걸 저런 이상행동으로 표현을 할까.... 내 아이를 잘 돌봐주기를 바라고 돈을 지불한건데 돈은 받아먹고 아이는 학대하고.... 어린이집에서 학대사건이 발생되면 평생 어린이집을 못하게 법적 제재를 가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미흡하네요.
@user-ub1mx8xv4y9 ай бұрын
전 유아교육과 나왔지만 아이들 관련 직업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사랑과 기쁨을 나눠주는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더라구요. 실습 때 부모님들 등하원 시켜주시는 모습을 보면...정말 눈에 꿀이 뚝뚝 떨어져요. 아이가 사랑을 잔뜩 묻혀서 오는 느낌이 들 정도죠 ㅎㅎ 그만큼 큰 사랑을 줄 순 없고, 제 작은 사랑도 다른 아이들과 나눠서 가져야 하죠. 부모님만큼 세심한 부분도 봐줄 수 없었어요. 실습 때 하루만 반을 맡아 운영해봤을 때 제 생각만큼 전 멋지고, 따뜻한 교사가 아니었어요. 아이들 말에 민감하게 반응해줄 수 없었죠. 그럼 아이가 그만큼 상처 받고, 서운해지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진로를 알아가고 있는 중 입니다. 그래도 실습 때 아이들과의 기억은 아직 저에게 참 좋은 기분을 가져다줘요 ㅎㅎ 실습 끝나고 우리집 주소를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모든 아이들이 모여 편지도 써서 보내주고, (지금도 한 번씩 집 우편함에 도토리랑 편지를 써서 넣어줘요.) 집에 놀러오라고 농담으로 말했더니 주말에 연신 사과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이 다 같이 놀러 와서는 공놀이도 했었고, 사랑해는 어떤 글씨냐고 물어봐서 쓰는 법을 알려줬더니 제 손바닥에 가장 아끼는 금색 사인펜으로 사랑해를 써주고, 낮잠 시간에 제가 누워서 토닥여주면 노래를 부르며 제 볼을 쓰다듬으면 제가 아이로 돌아간 기분이었죠.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는 아이들과의 추억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의 선생님은 전혀 성장하지 못하셨나봐요. 사랑과 추억이 없으니 성장도 할 수 없으셨겠죠. 평생 성장하지 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자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평생 아이들의 ㅇ 근처로도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영상보면서 분노에 차서 운 적은 처음이네요. 지금도 손이 벌벌 떨려요.
@wpzmfha08 Жыл бұрын
저 작은아이을 때리다고 어디있다고 때리냐 그냥 얼굴 공개하면 안되나? 진짜 너무 못된 교사네 천벌 받은 교사
@leechorock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들은 왜 적성에도 안 맞는 일을 하면서 저 꽃같이 귀한 아이들을 학대하는 건지 너희들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런 애들이 학부형 앞에서는 간이라도 빼줄 듯이 행동하지
@leechorock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들은 공장으로 가야 합니다. 공장 노동자들을 비하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공장에서는 최소한 누구를 학대할 일은 없잖아요.
@user-ut5ow2rh2m Жыл бұрын
미친거 아닌가요?! 그럼 보육교사를 하지말아야지 그 사랑의 힘으로 죽을때까지 맞아야할것들!
@latte0109 Жыл бұрын
50살은 어디로 쳐먹은거임. 이쁜아가들 보기도 아까운데 어딜때려
@user-kt4ce5ch3f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런사람들 얼굴공개하고 다신 이런일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MoonLight-gz5fv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범한테 극존칭이라니
@user-rv1fm5ml7h Жыл бұрын
벌을 제대로 안줄거면 학대범 얼굴이라도 공개 해라.
@user-sk3or4tx1m Жыл бұрын
머리,어깨를 때리고도 사랑한다? 아이를 들고 밀어내고 쉿! 비밀? 그 많은 일들을 보육교사 본인들이 책임을 져야지 일부분만 인정하고 내가 하지 않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은 어떻게 되먹은거야?혹시...우리가 모르는 어떤 그런게 있을까요? 자기만 알고있는...잘은 모르겠지만 절대 그런 교사는 필요가 없네요...
@user-jq6ph1lz8i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렇게 뻔뻔 할수가 있는건지..ㅋ
@leechorock Жыл бұрын
저런 애들은 다시는 아동 관련 일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op-pp4le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했다 니들이 늘 말하는 힘들다 지친다 이럴거면 왜 어린이집 선생 하는건지?사랑으로 아이들 케어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쁘게 봐줄수 있는거아닌가 이쁘잖아 삐악이들 왜 스스로 악마의 길을 선택 할까 정신차려라 원장이 더 나쁜거다방치한거니
@JE-ht1pe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유치원도 이익집단이라 사고가 있어도 벌금만 내면 땡 ㅎㅎ 법 처벌이 약한게 현실
@MyEvilisBig Жыл бұрын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내자식이 저런일 당하면 나같음 죽여버리고싶을듯..진짜 왜자꾸 우리나라는 이런 개같은일이 계속 일어날지....(ft.그리고 늘 이런 가학적인 사건들은 늘 사이비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지...)
@user-br7ft8yq3c Жыл бұрын
정상이아니다.
@Kimchamkkae Жыл бұрын
아동범죄 음주운전은 기본 형량 20년은 갑시다 쫌...
@aizoa83 Жыл бұрын
저런 악마도 자기 자식은 애지중지 키우겠지? 아닌가 똑같이 학대 할려나?
@user-cb6dh1mm4k Жыл бұрын
폭력 및 학대를 행사하고 사탕이나 사랑한다는 말로 타이르는 행위는 전형적인 세뇌 방식이다. 폭력만 행사하는 사람을 만났을 경우에는, 누구라도 어느 정도에 이르면 반항을 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지만, 이 선생처럼 폭력과 함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동반되면, 어린 피해자는 일반 성인처럼 그 양면성을 인지하지 못 하고, 선생님의 의중을 살피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심지어 이런 방식은 성인에게도 작동한다. 죽기 전까지 폭력을 행사하는데도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며 떠나지 못 한 채 사는 많은 여성들을 생각해보면 된다. 자기가 폭행범의 의중을 맞추면 아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책하게 되는 단계까지 오면 세뇌는 끝이다. 일반 가정에서 무시를 당하는 등의 부정적인 경험을 당해보지 않은 아이들일수록 선생님이 자신을 이렇게 무시하는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생각보다는, 선생님이 자신을 집에서처럼 인정해주길 바라는 욕망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욕망이 충족되지 않으면서 집에 와서 부모들에게 신경질을 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애든 어른이든 다른 사람에게 좋은 대우를 받으면 기분이 좋고 나쁜 대우를 받으면 기분이 나쁜데, 선생이 매번 부정적이라면 아이들도 어느새 마음을 접겠지만, 때로는 적극적인 칭찬도 하고 사탕도 주고 나를 미워하는 반면 다른 애들은 무척 예뻐하는 등 차등을 둠으로서 아이들로 하여금 본능적인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더 커지게 된다. 때문에 아이들이 비밀을 지키게 된 것이다. 비밀을 지켜야 선생님이 언젠가는 나를 인정해주리라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4, 5세의 아이들은 통상 규칙에 익숙하지 않아서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규칙을 수행하며, 선생님으로부터 어떤 때는 무시를 당하고 어떤 때는 폭력을 당하며 어떤 때는 사랑한다고 소리를 듣게 되면, 규칙을 배우기가 어렵고 앞서 말했듯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어른들이 이를 발견하고 아이들도 뒤늦게 이게 잘못이라고 하니까 자신이 선생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선생을 X 표시라고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이지, 그 전에 아이들 스스로 이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았다는 것은 선생의 방식이 나름 작동한 결과라고 본다. 소수의 사람이 다수를 다루는 데 있어 소수는 각자의 방식을 터득한다. 이 선생은 이런 아이들을 다룸에 있어 무시와 칭찬이 반복되면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을 인지했을 확률이 높다. 그게 왜 아이들에게 나쁜지를 알려줘야 아마 자신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할 것이다. 그렇다면 뭐가 나쁜가 인데, 주체적으로 자기 결정을 따르는 것보다 타인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비하하는 감정을 너무 일찍 가르쳤다는 점 정도가 일차적이라고 본다. 답글
@user-ql1yv4sp3x Жыл бұрын
아 ㅡ면상좀 까자 그러니까 답은 원비가 비싸면 괜찮을라나 원수도 적고 저렇게 원아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감당하기가 힘들긴하다만 그러면 다른직업을 가져야 하는데 유치원 선생은 내가 딱인데 돌볼애기가 없네 세상에서 야기꽃이 젤 이쁘고 아이들하고 있다보면 웃음이 멈추질 않죠 보고있기만해도 웃기던데
@skayong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처벌수위를 높여야 합니다
@user-du9du2oj7oАй бұрын
지금 우리 손자도 그르 거든요 우리 손주도 참 밝 고 애기가 인사도 잘하고 했는데 요줌은 이상하게도 애기가 손톱을 물어 뜯고 숙 기가 업다고 해야하나 요줌은 어린이 집에도 잘안갈여고 하고 네가 볼때는 아무래도 이상한데 우리 딸은 맞벌이를 하다보니 애기가 이상해도 그걸 인정하지 않을여고 하지많 딸도 일가서도 늘 불안한 가봐요 아이 행동에 데해서요 어린이 집을 통 유리로 많들어서 안에서는 안보여도 바같에서는 보이도록 해야함 누가보아도 볼수 있도록 시겁함니다 그놈 에 개인정보 드러 먹이지말고 새 상에나 아이들이 을마나 불안할까 요줌 장에자가 많트마는 이른 데서 아에 장에자를 않드는 구만😢😢😢
@Sarah-hp2tv3 ай бұрын
아이가 오죽 했으면 그랬겠냐는 전형적인 피해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하네요 ㅋ 그렇게 힘들었으면 일을 그만두세요 진짜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에효..
@TV-pp7bv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은 지 자식들은 다른데서 더 한 취급을 받을꺼다 인과응보는 있더라
@sudaleeee Жыл бұрын
반성을 하겠냐 저런 악귀가
@user-db2yd3yu3g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도 저 미친거 죽을만큼 괴롭히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용서할겁니다.법이 엿같으니 ㅠㅠ
@제철복숭아 Жыл бұрын
변태인가 왜때리고사랑한다그래
@ssdisstm1146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교회다닌다고 하면 거리를 두는 이유. 제발 니들끼리만 살아 벌레들끼리 나오지말고
@heeko6708 Жыл бұрын
에구 애기들인데ㅜㅠ 쪼꼬미들5살ㅜㅠ 어떡해ㅜㅠㅠ
@ju-yeonpark977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어떤애들인지 알아보라니... 백지같은 아이들을 도대체 어떤 시선으로 보면서 데리고 있었던건지..
@TV-ob3dyАй бұрын
어떻게 말도 잘못하는 아이들한테 저런 못된 짓을 할수 있죠??사람의 탈을 쓴 악마네여...ㅡㅡ
어릴때 어린이집 다녓을때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원장님께서 소외되는 아이 없어야 한다고 어린이집 체육대회때 맞벌아 하시는 부모님들 대신에 원장님이랑 선생님이 애들 부모님처럼 손잡고 체육대회 다참여 해주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임신 하셧을때 애들 전부다 이제 우리 동생 잇는거에요? 이러니까 선생님도 웃고 원장님도 웃고 그랫는데... 너무 변해도 심하게 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