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녹음해보면 거의 녹음안됨. 저정도로 녹음됫다는건, 실제로는 3배이상 심각하다고 봐야함.
@Ningname.-.4 ай бұрын
맞아요. 녹음하면 진짜 너무 작게 녹음됨
@user-wb4ev4gx1i4 ай бұрын
저주파 음역은 진동까지 동반해서 더 미치죠.진짜 이야기가 통하는것만 해도 감사한 이웃입니다.우리 윗집도 발망치 소음이 있는데 그래도 이야기 하니까 그때뿐이지만 ㅋ 좀 조심할려고 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가끔 마늘 빻는거나 망치질 하는거 빼곤 조용해서 7년째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네요.
@20danchu4 ай бұрын
맞음... 실제로는 골이 울리는것 같은데 녹음하는거엔 또 잘 안담기더라고요.
@foundingfather19484 ай бұрын
인정 증거로 남기려고 하는데 너무 작게 녹음 됨 ㅜㅜ
@tomato.024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진짜 집 전체가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서 깼는데 녹음은 이어폰 꼽고 소리 최대로 올려야 들릴랑 말랑 수준이었음
@eun56755 ай бұрын
둘이 같이 저렇게 되기도 쉽지 않은데 아주 천생연분이네
@user-cj9bs8jx4d4 ай бұрын
부창부수
@user-kp3sn2px8y5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은 지들보다 센 사람 만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fanaty15 ай бұрын
ㄴㄴ 그냥 휘발류 5리터 사다가 뿌리고 불지르면 댬
@stress.1235 ай бұрын
해결안되요 저건 병입니다 미친사람은 힘센사람 안무서워해요
@user-qz4pz4em1g5 ай бұрын
@@stress.123 가치 미치면 됨니다...우퍼 스피커 고무 망치로 천장 치면 해결됨니다..
저도 샤워소리 시끄럽다고 벽치고 찿아오는 이웃때문에 돈 피해보고 집문제 해결 안됐는데 이사갔어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같아서 더 심한 사건 일어나기 전에 이사가버렸네요.ㅜㅜ 저렇게 예민한 사람들은 공동주택에 제발 안살았음 좋겠습니다.
@klh4084 ай бұрын
전에 살던 아파트.. 오후 5시에 청소기 20-30분 돌리는 걸로 눈깔돌아서 올라왔던게 기억남. 무선 청소기 충전시켜서 돌리는 시간이 30분이 최대시간인데, 해가 지지도 않은 시간인데.. 청소 왜 하냐(?)고 ㅈㄹㅈㄹ 악다구니를 써댐. 집에 애ㅅㅐ끼(진짜 이렇게 말함) 뛰게 하지 마라고 함. 근데 우리집에 애 없음ㅋㅋㅋㅋㅋ 딩크족이고 맞벌이라 낮에 사람없다고 말해도 거짓말하지마라고 ㅁㅣ친냔처럼 우리집 방문 다 열어보고 난리침. 근데 이 아줌마도 애ㅅㅐ끼가 둘이던데ㅋㅋㅋㅋㅋ 다른집에서 나는 소리같으니 아랫집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끝까지 날 의심함ㅋㅋ 정신병자인줄. 나도 윗집이 무개념 부부라서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따져본 적 없음. 쪽지랑 음료수 두고 온 적은 한 번 있었으나 TV사운드바, 발망치 소리가 여전하길래 포기함. 우리는 집에서 슬리퍼 필수고 해지면 무조건 청소, 세탁기 안돌리고 최대한 조심해서 사는데.. 오후에 청소기 돌린다고 ㅈㄹ하는거에 할 말이 없엇음. 진짜 위,아래집 사람 잘 만나야함.
@artforever28344 ай бұрын
복중에 복이죠. 이웃이 아니라 원수죠
@Momo_ganda4 ай бұрын
저도 밑에층에 이상한것들이 불키는 스워치소리가 들린다는등 🐕 소리를 밤12시 넘어 벨누르고 난리쳐서 맘 먹고 미친넘 빙의하니 이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gus95765 ай бұрын
부부가 둘다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user-ll5gw9gg5n5 ай бұрын
정신병이 옮는데요.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깊은 공감을 하게되면 같은증상을 보이게된다고 하더라구요.
@seethroughblack42224 ай бұрын
부부가 그런 경우있어요.. 애들이라도 정상이면 다행이고.. 에휴 일반인만 만나도 행복한 세상이 돼버린 듯..
@user-th2qk8be4z4 ай бұрын
원래 끼리끼리 사는거임 끼리끼리 아니면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것이고
@user-cj9bs8jx4d4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만난 케이스 서로 절충해야하는디 씰데없이 부창부수네😅😅
@user-nj4dg1zl2g5 ай бұрын
병원가야되네~~ 근데 보통 한명만 그런데 두명다 아픈경우는 특히하네~~
@joo61325 ай бұрын
신기하게 부부가 같이 미칠수가 있지? 무슨 계기가 있었든지 지금은 정신과 치료부터 받고 주택가서 편하게 살았음 좋겠네. 어디 이사가서 다른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Tulus01234 ай бұрын
경상도
@user-cj9bs8jx4d4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은 정신과병원도 돈아까워서 안감 죄다 7라도에서 상경해서 거의 서울 경기권인구 50프로가 호남인;;;;;
@Tulus01234 ай бұрын
@@user-cj9bs8jx4d 쌍도 언어인데 무슨 ㅋ ㅋ ㅋ ㅋ ㅋ ㅋ 해튼 벌레들 구별법은 너무 쉽다니까
우리윗집에는 자폐아산다. 층간소음 평생모르고 살다가 여기와서 처음 알았다. 이게 층간소음 유발자가 막나가면 진짜 살인충동이 나긴하는데 미안하다고만 해도 거의 참고살더라.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고 이사가지만 엘베에서 볼때마다 윗집아주매가 미안하다. 애가좀 아파서 그렇다. 최대한 자제시키고있다. 이런 자세 아니였으면 지금쯤 깜빵에 있었을듯. 서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함. 무조건 보복하고 화낼게 아니라 처음에 소통을 좀 해야함.
@siren70775 ай бұрын
어유~고생 많으셨네요 자폐아+미안하다며 굽히는 부모=인간적 동정과 아량으로 넘기셨네요 저도 개소음 살의 느끼다 경찰 중재에 알아처듣는 시늉이라 위기 넘겼습니다 서로 이사 갔구요. 소음 저거 사람 미치게 하죠
@user-wc3ur7cn7w5 ай бұрын
@@siren7077 ㅋㅋ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가끔식 댓글에 겨우 그런걸로 사람을 죽이냐. 그런짓 까지 하냐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미침. 층간소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사람이 청각이 좋아진다고 해야하나 귀쫑긋 세워서 그 소리만 집중하고있음. 소리나봐,소리나봐 하면서 생각하다 쿵소리나면 아그냥 위에올라가서 다 ㅈㅇ버릴까 등등 온갖 나쁜생각다함. 이거 진짜 법으로 시멘트두껍게깔아서 아예없애던지 해야함. 제일 편해야할 집에서 계속 공격 받으면 정신병걸림
@user-rc8ck5uw4e5 ай бұрын
자폐아 있는 윗집을 두고 5년을 넘게 살아봐서 충분히 이해함. 우리 윗집은 적반하장인 경우가 많아서. 죽이고 싶었음. 어려서 못했을뿐
@siren70775 ай бұрын
@@user-wc3ur7cn7w ㄹㅇ. 이게 차라리 직장이거나 한번씩 가는 별장, 숙박업소면 몰라도 내 집이란 공간서 언제까지일지 알 수 없는 소음침해 당하면 사람 미치게 됨. 새벽 6시 정각마다 울집 가까운 화장실 창문에 폴짝 올라가서 알람처럼 짖던 개. 개는 짐승이니까 그럴 수 있다 쳐. 아무리 반려견이라고 올려치기 해봐야 개는 짐승에 불과하다. 똥 먹고 애미애비랑 떡치는 짐승. 그래서 우리나라 욕에 개가 들어갔던거고. 개 훈련은 커녕 제지 안하는 견주한테 살의 느껴지더라. 뉴스 나올 뻔ㅋ 전 우리나라 사람들 총 없고 착하고 정 있어서 층간소음 살인사건 적게 나는 편인 것 같아요. 가만 놔둬도 현생이 힘든 사람들한테 소음이라니.. 뒤지려고 용 쓰냐고
@gotube05 ай бұрын
소음 진짜 힘들죠. 부모님들도 자폐아 통솔하기 힘들어요. 개짖는건되고 아이 뛰는건안되는건가 싶어요.
@silverflowerism5 ай бұрын
무섭구나.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JStephanie5 ай бұрын
진짜 조현병인가봐.. 근데 둘이 동시에 정상이 아닐수도 있나, 희안하다…
@국어선생님-14 ай бұрын
희안x 희한o
@barihan36044 ай бұрын
유유상종이죠 보통
@kaldekot20004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떤 모녀보니까 한사람의 정신적 문제가 같이 사는 사람에게 동화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 부부중에 한사람으로부터 문제가 시작됐을겁니다
@shana60723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만난 커플일지도
@TVMidnightcircus-dn2ku3 ай бұрын
감응성 정신병. 부부, 부모자식, 형제자매..은근히 많음
@user-dc4do2cd6x5 ай бұрын
이사가면 그쪽사람은 뭔죄냐? 이사가서도 똑같을텐데 어디 외딴 단독주택으로가라
@user-hz4ui5co2e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lol94805 ай бұрын
중재위원회는 1년걸릴라면 존재이유가 뭐냐;;
@민수오빠5 ай бұрын
+ 소음 측정도 상대방 허락 받고 함.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user-ry4fp1eq9d4 ай бұрын
세금 도둑. 빠른 해체가 답.
@Ooooookokos3 ай бұрын
그 사이에 이사가거나 피해자가 죽거나 하믄 나는 책임은 읍고 돈만 받아챙기면 되니께
@jangyeunkim28655 ай бұрын
부부가 쌍으로 미쳤구나
@yahn137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user-wo4om6pt9x5 ай бұрын
조현병같네요 저러고 살면 좋나봐요 나쁜인간들.. 저같아도 무서워서 못살듯..
@user-el5ku4rl3s5 ай бұрын
저사람들도 문제지만 아파트 좀 정상적으로 만들어주세요. 안보이는 벽안은 텅텅비어서 너무 많이 남겨먹은거 아닌가요. 국토부 일좀 합시다....
@parkj.h69755 ай бұрын
저 소음이 녹음이 된다는 자체가 소름이네요. 보통 층간소음은 녹음이 어려운데 ㄷㄷ 대체 건물을 어떤 식으로 지으면 저럽니까
@retrievezz4 ай бұрын
순살로 지었죠!
@seethroughblack42224 ай бұрын
전기진동은 거의 안 되죠.. 소음이란 소음은 다 겪어본 일인으로 ..
@kellyk40635 ай бұрын
부부가 둘다 저렇게 될수도 있군요...
@keukkeuk794 ай бұрын
월급1285만원 받는 국회의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이 꼬라지 생깁니다
@user-qu8nb8xz4b3 ай бұрын
든든 민주당 맨날 탄핵만 짖거리고
@user-ud6gw3tx6e5 ай бұрын
발망치소리 진짜 미친다...층간소음은 진짜 당해봐야 고통을 앎
@herwoni114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겪고잇습니다~~ 발망치하고, 밥상을 제에발 좀 들어서 옮길순없는지 ㅠㅠ 허구온날 ㅠ죽겟습니다~~ ㅠㅠ 새벽엔 또 무슨 진동기를 틀엇는지 ㅠㅠ 하아 ㅠㅠ 진짜 이웃잘만나야지 ㅠㅠ사람 죽겟어요 ㅠㅠ~~ 제가 정신병걸릴같아요 ㅠㅠㅠ~
절대적으로 신속하게 건축법부터 개정해야한다. 일반 상가도 아니고 사람 발소리에 저렇게 큰 소음이 유발되는 주택이 정말 사람이 주거할 수 있는 집은 아니지.
@user-lw4ql3og5x4 ай бұрын
건설비가 비싸지니 분양가 상한제를 없애야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susanjeon14414 ай бұрын
@@user-lw4ql3og5x 분양가 상한제 따위의 제도가 없을 때부터 개날림 공사였죠. 신축보다 구축이 훨씬 방음이 안 되는 이유는 뭘로 설명할 겁니까? 규제 외엔 답이 없죠.
@user-ck6hm7dq7w4 ай бұрын
발 소리 아니에요. 아령이나 망치로 바닥 치는 거예요.
@user-ck6hm7dq7w4 ай бұрын
전문가가 분석하는 부분에 나와요
@user-ck6hm7dq7w4 ай бұрын
상식적으로 텀이나 세기 생각했을때 발소리는 아니지요
@user-jx2nm8xt3j5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저 혼자 사는 아파트에서 밑에 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고 자꾸 올라오고 .. 처음에는 내 발소리가 시끄럽나 해서 항상 슬리퍼도 신고 다니는데 그래도 계속 올라오고 일주일 타지에 가있어서 집이 비어있는 상태였는데 쪽지로 시끄럽다고 써놨더라고요 지건 개 마렵더라고요 정신병입니다 정말
@k-99915 ай бұрын
그거 진짜 정신병임 ㅋㅋㅋ
@mariok45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아래층이 하도 시끄럽다고 항의하고 그래서 조용조용 다니고 했는데도 항의하고.. 집에 없던 밤사이에 대문 테러해놔서 ㅑ결국 경찰 신고까지 했었네요
@user-jx2nm8xt3j5 ай бұрын
@@mariok4 정말 방법이없습니다. 저는 조만간 이사가려고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여기서 계속 살다간 없던 병도 생길거같더라고요 윗집이던 아랫집이던 옆집이던 좋은 이웃을 만나는것도 복인거같습니다.
@user-nz1vh9hz7u5 ай бұрын
아니면 윗집으로해서 대각선집이 쿵쿵거려도 바로윗집에서쿵쿵거리는것처럼들리고 아랫집에서 애들뛰면 마치 윗집에서 뛰는것처럼들려요 윗집일경우도있지만 100프로윗집이 다그런다는 보장도없음
@mariok45 ай бұрын
@@user-nz1vh9hz7u 저도 아래층에게 그 설명했는데 들어먹질 않아서.. 경찰 신고 고소 후에 아래층 주민은 학생 혼자였는데 그 학생 부모님이 이사시켜주었네요
@sunnysideofseoul5 ай бұрын
촬영할때 저렇게 소리가 녹음이 될정도면 엄청 소음이 크다는 건데.... 최상층의 아파트는 소음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지금은 이사 갔나?
@user-kl4ev9bn7j4 ай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다😊 20년을 아파트 살았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다 좋았어요 지금 새로 이사온 집도 윗집 아랫집 옆집 너무나 조용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위아래옆집은 복 받으소서!!!
@Hokyun-zv1xv5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 정말 우리집 윗층에 사시는분은 정말 천사다!!!
@crepe1555 ай бұрын
진짜 끼리끼리 만나네 저런 유전자가 남겨질까 무섭다
@yolaeng5 ай бұрын
지금 아파트는 진짜 닭장같은 수준이라 다른 나라들은 가난한사람들 사는게 아파트인데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다 아파트로 몰리고 인프라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는걸 건설사들은 다 알고 있음 그냥 아파트면 눈 돌아가니까 대충 만들고 저러는거지 다음 대선때 아파트 건축법 1번으로 공약 걸고나오는 후보 뽑을 마음도 있다... 살면서 군대에서 강제 투표 시켜서 해본적 이후로 정치관심 없어서 투표 안했었는데 나도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이라 저 기분 너무 이해됨
@user-be7eq5cw4zАй бұрын
아파트도 급이 있습니다. 뭔 후진국 아파트에 대고 있어..빌라살다 아파트와도 주거 수준이 확 올라가는데 ㅋ
@yolaengАй бұрын
@@user-be7eq5cw4z 그래서 인프라얘기한건데 ㅋ
@chileej10194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없는 병원으로 가세요. 넘 피해주지 말고.
@user-yh2km2oc4t5 ай бұрын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나을텐데 두부부가 참나 그냥 그리 소음에 못살겠으면 산속깊은곳 사람한명도 없는곳에 집지어서 살아라 왜 사람많은곳에 살면서 죄없는 사람들 괴롭히는지
@user-pd5cm7kh7t5 ай бұрын
제발 집좀 잘 지어라 집을 종이처럼 지어 놓으니 시민들만 고생이잖아
@sungsukson40025 ай бұрын
와.이사간다니.축하드령.ㅎ 부부가.쌍으로미쳣네.신기하다
@user-yhud4 ай бұрын
이웃 잘만나는게 진짜 복중에 복
@user-ls1od9rh4s4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중재위원이라도 있지!! 밑에서 대놓고 담배 피는건 어찌 하란 건가!!
@user-he7ik5gf1m5 ай бұрын
탑층사이드가 짱입니다 단열시공잘하고 가면 절간이에요 대신 본인도 밑에집에 피해안가게 신경써야죠
@99999aa4 ай бұрын
나는 이사갈집이 늘 탑층임 당한적있어 껴있는층으로 가는거 극도의공포가생김 당연히 뛰거나 안마기없음 발망치는 하는 당사자 뇌가썪으니 주의바람 난방비 많이나옴 그래도 그 몇달 많이나오고 나머지일상 평온
@@user-kb9ue3gf9z 아주 미미해요 위에서 내리꽂는것과는 차원이다름 들리긴합니다 흐릿하게 복잡한소리 애들 방학하는날 정도? 위에서들리는 소음과는 달라요 만족함 탑층
@lalaeg4 ай бұрын
@@99999aa탑층에서도 아령 꿍꿍소리 심하게 겪었네요 옥상은 잠겨 있었어요
@choimoon-hm3of5 ай бұрын
탑층도 시끄럽다면 이제 아파트로 이사는 안가겠지?????????
@99999aa4 ай бұрын
탑층이 시끄러움 당하는게 아니라 탑층이 피해주는 사건
@june-vx3yl4 ай бұрын
@@99999aa탑층 사는데 아래층에서 소음 올라온다고 아랫층에 피해주는 사건이야
@susiekopp35785 ай бұрын
아파트좀 잘져라. ㅠㅠㅠ 미친ㅠㅠ 우린 33년 주택살다 시내아파트로 이사했지만 이런건 미친듯 아니면 아파트가 영 고물임. ㅠㅠ싸우지말고 건설사 상대로 싸워야함.
@user-ul2po2kk8m5 ай бұрын
일단 다행입니다 이사가신다니😢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꼭~이사가세요...주택으로가세요~~~
@peace73645 ай бұрын
다음 피해자는 내가 될수도
@user-kp8uv2hs8k5 ай бұрын
이래서 아파트에서 탈출했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같음. 지금은 주택을 지어서 살고 있슴. 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user-gp3pm8ne9q5 ай бұрын
진짜 아파트 살면서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고 해야하는거 맞다..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네 에휴..
@dark-tunnel5 ай бұрын
진짜 주변으로 올까 무섭다...
@user-k3995 ай бұрын
아파트 아무리 좋아봐야 이웃 잘못만나면 다 소용없다! 그냥 저런 정신이상자들이나 공동주택에 살면서 기본 배려자체를 배제하는 집안대대로 인성파탄자들은 법이 개정되서 공동주택 거주 불가능자로 분류되면 딱 좋을듯! 층간소음, 공동현관에서 흡연 , 주차빌런, 쓰레기분리수거 등
@_GEMI94 ай бұрын
끼리끼리는과학이다... 아랫집 분들 다들 힘내세요 ㅠㅠ 꼭 정의구현 해주세요
@Beidaily20195 ай бұрын
법적 조치?,,, 서로 원한만 쌓이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정부에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user-bh8kk9kb1v4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정말 힘듭니다. 건의를 해 봐도 소용 없고 너무 뻔뻔한 행동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합니다
@둘리의아침4 ай бұрын
윗집도 이해가 조금은 되는게 층소가 반복되면 사람귀가 엄청예민해지면서 사람정신병생김
@user-gh3kq1mn7s5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안겪어본사람은 아무것도모른다😢
@user-dt5eo9sx7p5 ай бұрын
보통은 층간소음 피해는 아랫층에서 받는건데 위층사람들이 먼가 착각 하는건 아닌지 저렇게 까지 하는건 폭행 협박죄로 고발조치 해야지 가만히 놔두면 안되겟네 아파트 살때는 어느정도 소음은 어쩌라고 단독주택에 살던가 아이들소리도 이해못하면 산속으로 들어가라 !
@user-yf9ut8xp9g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손주들이 어지간히 뛰고 시끄럽게 햇나보다
@user-ux3bv8c7m9bh5 ай бұрын
시공이 날림인거죠. 층간소음. 벽간소음 솔직이 어디서 나는 소린지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하여튼 건설회사가 문제죠 팔고 이사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user-bu5bo2ky5z5 ай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 벽간소음 미쳐요 이게 정확히 내바로 윗층인지 윗층의 옆집인지 아니면 내바로 옆집인지 구분이 안될때도 많아요 진짜 골때림
@user-gy9cd8nq6z4 ай бұрын
윗집 부부 심정에 이해가 가네요. 저희도 윗집 때문에 이사 고민중인 상황인데 그렇게 해서 탑층으로 이사갔는데 애들이 와서 층간소음 일으키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랫집의 피해를 포커스 맞쳐서 촬영해서 윗집이 나쁜 사람으로 나오지만 그 간의 경과를 다 따져보면 윗집이 피해자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가기 전에 보복소음 내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곳으로 이사가셔서 집에서 평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herwoni1145 ай бұрын
제발 내가사는건물로 오지마라 ㅠㅠ 지금도 윗층때문에 ㅠㅠ 귀에서 피한다 ㅠㅠㅠ
@user-ni9dh4ds2x4 ай бұрын
저런경우 바로 위에 집에서 소리나는게 아닐거예요 저도 경험했는데 너무 쿵쿵거려서 위층에 올라갔더니 위층에는 아동이 없었어요 알고보니 윗집 옆호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그당시 308호에서 제가 살았고 408호 찾아갔는데 아동이 없고 대학생혼자 있더군요 쿵쿵거려서 올라왔다 했더니 407호에 아동이 있다하여 407호로 방문해 문제해결이 되었어요 그런데 꼭 408호에서 뛰는거 같았어요
@cakegallerynanas94575 ай бұрын
피해망상 ㅠㅠ
@user-xl5wx6fl4d5 ай бұрын
한달 뒤에 이사간다는데 제발 다른 집들과 동떨어진 단독주택에서 살아라
@user-gk2ps5vs4d4 ай бұрын
와 우리 이사할때 공사했다고 수개월간 보복소음내고 괴롭히는 윗집정신병자랑 똑같네요.따라다니면서 소음내고
@tv-qy1of4 ай бұрын
완전 저희집이랑 똑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도 몇년째 힘드네요.
@user-qv5vb3de9e3 ай бұрын
거문고소리와 우퍼스피커소리 추천합니다.
@user-bu5bo2ky5z5 ай бұрын
주택만 40년넘게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온지 5개월째 날마다 티비볼때 이어폰끼고 잠잘때 귀마개끼고잠 층간소음 겪어보니 진짜 빌라나 아파트는 내인생에 다시는 못살겠음 제발 윗층사는 사람들 아랫층사람들이 내가족이다라고 샹각하면서 살면 조심히라도 살텐데 그냥 생각없이 발망치 쿵쾅거리고 새벽이나 아침5-6시에 물건옮기면서 쾅쾅거리고 그냥 이웃한테 배려라고는 1도 없는 인간들임 내가 정말 화도없고 싸음도 안하고 얌전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층간소음 당해보니 진짜 뉴스에서 나오는 그런 장면들까지 상상해보고 화가나서 벽이랑 천장까지 두들겨봄 진짜 몇년더살다가 정신병걸려서 어떻게될지모르고 그냥 빠른시일내에 주택으로 다시 가고싶은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