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고혈압 환자로 만들었다 열받어 뚜껑 열렸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을 체포해서 강금시켜 계엄령을 성공시키려고하니 애들 장난도아니고 아주 정신 사간 행동임
@기선이-d6f2 сағат бұрын
여자한테 저런걸 물어보는 방송사 두 한심한거 아니냐.
@기선이-d6f2 сағат бұрын
할말이 없으니깐 말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한심하다 국힘당.
@순심정2 сағат бұрын
북한에 usb 건네준 놈도 있는데 왜 수사도 안할까? 그게 더 큰 문제 아닐까~~?
@user-iy2tm6sw4h2 сағат бұрын
김건희한테는 최고남편이니 김건희나 지키고 있으면 딱 맞을성격임
@한나-y1n2 сағат бұрын
이분 헛소리하내
@풍열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중립적인 위치에서 본다면 윤석열은 야당과의 소통이 부족했던것 같다. 일단 역대 낮은 지지율로 당선이 되었으면 자신의 반대 되는 세력들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 시절에 야당 사람들을 불러서 소통도 하고 그랬는데 윤석열 정권은 그런 시도 및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종북세력이 정말 나쁜것은 맞지만 그에 못지 않게 노골적인 친일 행위를 해서 야당을 자극을 한 점도 크게 실수를 하였던것 같다.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인데 공산주의를 했다는 이유로 육사 흉상을 철거를 강행하였고 국민의 세금으로 후쿠시마 방류수가 안전하다는 홍보영상을 만드는 행동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자신의 정책이 올바른 정책일지라도 야당 사람들을 설득을 하는 시도조차 없었으며 대왕고래 시추사업만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도 없었기에 당연히 야당에서는 이를 거부할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정말 탄핵을 나도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역대급 뻘짓인 계엄령을 선포하여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행동이라 생각이 되어 탄핵이 반드시 되야 한다 생각이 든다
@user-iy2tm6sw4h2 сағат бұрын
광란에 칼춤은 윤통이 쳐놓고 웃긴소리!! 명태균이 5살난 사내아이 한테 칼을 쥐어준것이라고 하는것보면 아주 사람 심리를 꿰 뚫어본것 같다
@user-iy2tm6sw4h2 сағат бұрын
국민을 아주 자기같이 미련한줄 아나보다 국민을 무섭게 알면 이런 내란죄는 않했어야지
@Sbbsrt2 сағат бұрын
윤통! 지금 까지 잘 닦아온 국가 위신과 신뢰 어떻게 회복할래! 우리나라 여권 탑이였다. 지금 어떻게 복구 시켜 놓을거냐고!!!!! 너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