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지 그 시대에 15세면 어른으로 불리기에 충분한 나이이고 신권에 대한 견제에 대해서는 김종서가 계속 권력을 잡았다면 위험 할꺼라는 말들이 있지만 단종이 20세가 넘어가면 친정 하면 해결 될 문제니 결국 수양대군의 명분은 하나도 맞는게 없음 신권 약화라 해놓고 한명회와 신숙주 같은 더한 권력자들을 만든 것을 보면 오히려 조선 초기를 엉망으로 만든 면이 많은 세조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user-ch8dw9oe7s4 жыл бұрын
권력은 달콤 한겁니다 김종서 가 왕은 보호 한다는 것은 명분이죠 말그대로 김종서 의 나라가 되는거죠 김종서가 권력 잡구 수양을 살려둘까요 장애물인데
@user-xh6vd5gz6h3 жыл бұрын
12살때 왕위에 올랐습니다 김종서가 문종에게 부탁했는데 벌을해요? 그리고 5년이 짧은 시간인가요? 그사이 힘 없는 군주때문에 백성들은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수양대군이 왕이 되었구요 아셨나요?
@user-nx8cm3vt3i3 жыл бұрын
@@user-xh6vd5gz6h 단종이 힘 없는 군주라는 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가요 대리청정 했던 왕들은 그럼 다 힘없는 왕인가요 세종과 문종으로 이어지는 적장자라서 정통성도 보유한 왕이 단종입니다 님 말씀은 마치 세조가 왕이 되어야 할 명분이 있다고 하시는 것 같네요 세조 이후부터 훈구파가 득세하는 세상이 와서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워 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세조에 대해서 좋게 평가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태종이 공신을 제거해서 왕권 강화 해 놓은 것을 손자가 다시 공신을 만들어서 망쳤다고 보는 게 제 관점입니다
@user-tr6zm7ll1t Жыл бұрын
@@user-xh6vd5gz6h세조는 그냥 욕심때매 거사를 한겁니다 그가 충신 김종서 황보인을 비릇해서 사육신 으로 불리우는 신하들 안평대군 금성대군까지 다 죽이고 올라간건 역사적 사실이지요
@user-sl3tv4xz7k5 жыл бұрын
세조가 그래서 천벌을 받았다지.. 단종의 모후가 꿈에 나와 세조의 몸에 침을 뱉고는 너의 후손들은 천벌을 받을거라고해서 꿈에 깨고나니 몸에 종기같은게 난것이 그것을 세조가 죽을때까지 괴롭혔다고 그후로 왕들도 잘된일이 드물었음
@user-no6th7dr8y4 жыл бұрын
시기미쓰라고 하더라구요 단종의 모후가 꿈에 나와서 네가 나의 아들을 죽였으니 너의 아들도 데려가겠다 하고 침을 뱉었다는데 의경세자가 세자가 되고 나서 죽은게 우선이고 그다음에 단종이 사사된거라고 하더라구요 말년에 피부병을 앓은거구요.
@user-ic5dx5pl9d4 жыл бұрын
현덕왕후 권씨...
@user-nh2hi3ly9q4 жыл бұрын
잘 아시네요 단종(이홍위) 의경세자(이장) 모두 1457년에 돌아가셨지만, 단종 임금님이 더 늦게 돌아가심!
@user-uw7oe4kx9v4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 단정과 정순왕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minchaekim72384 жыл бұрын
태종과 세종의 자식 교육 차이. 태종 이방원은 형제의 난 등의 경험(?)으로 적장자인 양녕대군 외 다른 대군들에겐 다른 기회나 경험을 안 줬음. 오히려 '세자(양녕대군)를 위해 다른 아들들을 죽여야하나' 라고 울면서 말한 일이 실록에 실려있음. 그러나 세종은 자신이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인지 세자인 문종 외 다른 대군들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음. 딸인 정의공주에게도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시킴. 그리고 문종은 잘 생긴 걸로 유명하고 그 때 병약한 이미지가 아닌 당시 문무를 겸비했고 적장자인 세자 - 왕이 되었기 때문에 정통성도 완벽해서 수양대군은 문종 눈치 봤음. 다만 단종이 늦게 태어났을 뿐 문종은 그 때 당시 평균 수명대로 살았음.
@user-yo8wq1hj3u5 жыл бұрын
한 나라의 왕으로서는 업적을 쌓았는지는 몰라도 한 사람의 사내로서는 업을 쌓았네요.. 그러니 노년의 말로가 좋지 않았지요... 단종 전하&정순왕후마마 평생 유배로만 처해졌더라도 목숨 유지만 했으면 싶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user-no6th7dr8y4 жыл бұрын
정순왕후는 쌀도 내리고, 살수있게 도왔다고 하더라구요.80세 넘어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또 그당시 상왕인 단종이 살아있었음으로 복위운동이 계속되었고,단종이 은근히 그에 지지를 보낸것이 들통났다고 하던데. 위협을 느껴 유배를 보내고 사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해할수없겠지만 과거 왕으로써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겠지요. 또 훗날 세조 본인의 자손들을 위해서라두요ㅠ단종의 후손이 왕위를 되찾겠다고 반정을 일으킬수도 있으니까요ㅠ
@user-lh7bz3ku8v4 жыл бұрын
정순왕후도 노비로 강등되어 평생 초가집에 살다가 갑니다. 생업을 위해 염색을 하였어요. 차마 남의 집 노비로는 수양도 양심이 있어 못 보냈지만 생계를 초가집에서 염색을 하며 해결하다가 팔십 둘에 가십니다. 200년 후 영조가 가엽게 여겨 복권 시겼지만 끝내 수양대군이 마련해 준 거처와 도움은 정순왕후가 거부하였어요. 지금 남양주 사능이 정순왕후 능입니다.
@user-bk6ue3ur8t4 жыл бұрын
약간 tmi지만 신숙주인가 뭔가?하는 분이 정순왕후가 이뻐서 노비로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절하죠 세조도 사람은 사람이었나봅니다.
@user-kh9ud5hm1s4 жыл бұрын
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하였지요. 근처에 무덤이 있어 능근처에 원래 다른 무덤이 없어야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정순왕후 친정쪽에서 거두어서 묻었던거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단종능도 그렇구요.(그래서 능의형태가 다른 왕릉과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user.dear.j5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진다.. 단종도 현덕왕후라도 살아계셨다면, 금성대군이 수양대군보다 더 형이었다면 적어도 단종을 함부로 죽이진 못했을텐데... 아무리 왕이어도 지켜줄 부모가 없으니 어린나이에 고단한 인생을 살고 간 것 같음.. 단종남매 얘기는 너무 마음이 아파..
@luckyhelena2 ай бұрын
짠하죠...ㅠㅠ현덕왕후가 살아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세조가 더더욱 깝치지 못하게 하려면 문종 이나 소헌왕후 둘 중 한분이라도 오래사는게 더 안정적이었을듯요
아이고..단종이랑 그의 부인은 무슨죄야..권위랑 돈에 눈이멀어 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어린아들보고 실잖은 미소나 보이고..하..
@user-ft8pr8xe5q5 жыл бұрын
세조 핏줄 밑에서 정조대왕님 나온거면 중간에 한분이라도 아내가 얼마나 착하시려나 ㅎㄷㄷ
@user-gr6ss9pq2c5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정조대왕님은 부모님 두 분 다... 그다지(?) 좋은 성격은 아니었는데...
@user-pi6ib6yk2u5 жыл бұрын
정조는 유능했지 착한 왕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user-pj5qw2py4x5 жыл бұрын
제임스르브론 네 대신들한텐
@DJ-vg9ex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정조는 세조의 13대손 입니다 그리고 둘 다 지나치게 독선적인 정치로 후대에 악영향을 끼쳤죠
@user-yx6ly4nx1m2 жыл бұрын
조선의 왕은 단 한분 세종대왕 뿐입니다.
@newspring05275 жыл бұрын
그냥 둘이 살게 냅두지..굳이 갈라놓고 죽였어야 했냐
@user-yi3jx5fg8v5 жыл бұрын
세조입장에선 당연하죠 둘사이 아이가 생기면 골치아프죠
@user-hj6rptzc2o5 жыл бұрын
단종을 지지하는 세력만 없었어도 단종은 상왕으로 그냥 그럭저럭 살다 죽었을꺼 같아요
@user-mt6qe2dh2x5 жыл бұрын
@@user-hj6rptzc2o 전 세력이 없었어도 세조가 사약을 내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조는 점점늙어가고 단종은 점점성장하고,자신의 아들 의경세자보다 정통성이 강하던 단종이 살아있고 윗분말씀처럼 둘사이 아이가 생기지 아니라는 것도 없었으니까요..
@Golden_ying_yeo_king4 жыл бұрын
@@user-hj6rptzc2o 단종은 적통으로 원손-세손-세자-왕이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세조 입장에선 죽였어야 했습니다.ㅜ
@user-hj6rptzc2o4 жыл бұрын
@@Golden_ying_yeo_king 근데 그렇게 피를 묻혀가며 세조가 악착같이 왕위에 올랐지만 행복한적 없었겠죠 아들 2명 다 20살되서 요절하고 한명회의 딸들도 다 요절하고 세조는 피부병으로 고생하다 그렇게 죽었죠
@hlotte74103 жыл бұрын
세조의 업적이 아무리 많다 한들 후대의 많은 이들이 세조의 업적보다는 단종을 유배보내어 결국에는 죽게만든 그 패륜을 앞서 평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과정과 명분을 무시한 결과를 볼때 민주주의의 후퇴와 경제발전의 양면성을 보인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와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것 같아요.. 세종과 정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중의 하나가 왜인지를 따져보면 우리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잣대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죠.. 오래전 영월에 갔을때 단종 유배지와 박물관을 간적이 있는데 참 안타깝고 슬프더군요..
@jingleskim374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yongwandoll73244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같은 성군에게 저토록 사이코같은 아들이 있었을 줄이야
@user-cm7zi9tg6m4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성군아닌데...한글도 신미대사가 인도지방언어 가져와서 만든거고
@user-pb8qd5kk2d3 жыл бұрын
@@user-cm7zi9tg6m 그거 야사임.. 사실 아님..
@user-cm7zi9tg6m3 жыл бұрын
@@user-pb8qd5kk2d 야사라고 사실이 아니란 관점도 좀.....
@user-cq4ju9sc8v2 жыл бұрын
셰종대왕 한글 만드실때 어느아들 둘이 도왔다 하던데요
@user-lm5ic8ry9t2 жыл бұрын
@@user-cq4ju9sc8v 세조도 도움
@user-pg9ms1ty4q3 жыл бұрын
남편인 단종을 위해 결심한 일이네요 중전 마마가 안돼셨어요
@user-ou6th2wx1z4 жыл бұрын
한명회 수양저것들 때문에 나라가 쇄퇴되었다
@user-ec3ei2jq2h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Bukele1534 Жыл бұрын
한명회 손자 한경기 여자만 보면 무서워 하는 병 걸렸답니다. 여기서 경기일으킨다란 말이 생긴거 같습니다.
@user-xx3bx4zd9k2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린데 연기 진짜 잘한다 저분 이름 뭐에요?
@user-mk7fb2iw9y3 жыл бұрын
몹쓸놈들! 남의 것을 강탈해가는 강도들... 단종 너무 가엾습니다.
@ywj28992 жыл бұрын
이번 단종어진봉화식 보고 가슴 아팠는데. . 진짜 세조 연산군보다 더 잔인했네요
@user-oz9zu3fy4b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대로 천벌 받잖아요 😡
@leadiana779 ай бұрын
소헌왕후께서 조금만 더 오래사시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헌왕후께서 대왕대비로 계시면서 단종을 수렴청정 해주시면 계유정난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단종도 성군이 될 수 있었을텐데.. 이 생각만 드네요...
@serendipity09233 жыл бұрын
결국 소헌왕후가 조금만더 오래살았더라도 일어나지 않을일이었음. 단종은 어머니도 자길 낳다가 돌아가셨고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사실상 왕실에서 제일 큰 어른이 양녕대군과 수양대군이었는데 둘이 짬짜미해서 어린 왕을 몰아냄. 소헌왕후가 가장 아끼던 아들이 수양이었고 수양도 어머니께 극진하다고 알려져잇음. 즉, 그녀만 있었어도 계유정난은 없었을거임. 아예 정통성이 없던 정변인데 어머니를 두고 조카를 죽인다? 이건 유교사회에서 불효라는 큰죄로 여겨져서 절대 못했을거임.
@0fh3745 жыл бұрын
나는 수양대군 이해감. 김종서가 이겼음 불쌍한쪽은 수양대군쪽이 되었을 걸. 누가 죽냐,이기느냐 차이. 건국초긴데 왕권강화에 걸림돌.. 근데 천륜어긴 건 맞음. 그대로 기다렸대도 몸약한 문종처럼 일찍 죽었을수도있었을텐데..
@user-nx6zc2tx2l4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거 같음.. 어리지만 세습은 당연히 단종이 됐어야 정통성이 있는거고 김종서가 실제 이겼다해도 한계가 있게 마련..
@user-no6th7dr8y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는 감. 솔직히 김종서가 이겼더라면 신권강화에 허수아비왕 이상 못될거고, 세조 즉위시에 육조직계제를 폐지한것 보면 왕권에 집착이 있던거같은데 그 꼴을 못볼사람이고...문종께서 사실 그당시로 치면 일찍죽은게 아닌데...(성종과 같은 나이에 훙서했다고 합니다ㅠ39살..)단지 너무 단종을 늦게 낳으셔서....성종이 죽을때 연산군은 19세하고도 12월 말이었지만 단종은 아직 사춘기도 지나지않은 12살이었죠..
@DJ-vg9ex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왕권 망쳐놓은 건 수양대군 입니다만?
@user-yx6ly4nx1m2 жыл бұрын
수양이 대군으로 남고 야심이 없었다면 단종은 김종서 이하 신하들이 지켜주겠지!! 성년이 될 쯤이면 단종 친정으로 왕권은 강화하겠구!
@user-vf4vw4qp4g3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 정말 야박하다~~~~!!!!
@LALA-sr9il5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을 너무 껄렁하게 표현한 것 같은데..
@bjsqwe4 жыл бұрын
껄렁한거 맞습니다 그놈은 임금이 아닌 악마의 탈을 쓴 역적이며 연산군이나 광혜군보다 더한 쓰레기임
@@user-nx6zc2tx2l 영창대군에 임해군 자기 가족들 거의 몰살을 시켜버렸는데 무슨... 명백한 살인자임 이이첨이 시켰다고 해도 왕이 자기 목숨을 내걸고 지킬려고 했으면 지킬수있었음
@user-nx6zc2tx2l4 жыл бұрын
@@bjsqwe 그 당시 상황을 봐야져 선조가 전쟁때 지는 내빼고 왕족은 광해 혼자남아있었음.. 그렇게 줫뺑이 시켰으면 세자자리라도 온전히 지켜줬어야 함에도 우물쭈물 거려서 신하들이 딴생각하게 만들기도 했고 그리고 영창은 너무어려서 외척들이 난리칠게 뻔했고 임해는 성정이 포악하다 해서 이미 세자자리에 못앉은 인물임.. 그렇게 반정 성공해서 나온게 인조임.. 광해는 적어도 청의 부상은 확실히 인지한 사람이었음.. 그렇게 갈아치우고 나서 나온 결과가 삼전도의 굴욕인데 적어도 광해군이 그렇게 무너지지 앉았다면 정황상 삼전도의 굴욕은 없었을거라고 봄.. 세조는 압도적으로 강한 세력이었음에도 단종을 직접죽인사람이고 연산군 손에 직접죽은 사람수도 어마어마 할뿐더러 지 숙모고 뭐고 강간한 역대급 사이코패스이고 광해는 왕이었지만 세력으로 보면 약자였음.. 세조의 그 우물쭈물함이 낳은 결과지만.. 왜란때 의 공과 청과의 관계를 맺을려고 하던 외교방식이나.. 아니할말로 그 광해 죽인 세력들 왜란때 지한몸 살자고 내뺀놈들이 대다수임.. 죽은건 임해군이나 영창대군으로 표현되지만 그 뒤 세력구도로 볼때 어린아이를 죽인 살인마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user-nx7he5iz5w4 жыл бұрын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죽인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외척들의 득세로 인한 선택이였을 것이고 오히려 광해군은 대동법과 중립외교등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아마 광해군의 역사왜곡이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user-xk5mr6ep9h3 жыл бұрын
정순왕비가 두명 이나 되었구나 영조때 왕비도 정순왕비 였다는데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한글로는 둘다 정순왕후지만 쓰는 한자는 서로 달라요.
@user-by9uj7js6m3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은 그의 할아버지인 이방원핏줄하고똑같아 어찌 그할아버지의그손자아냐 ㅋㅋㅋㅋㅋㅋ
@user-qs7jg2ti3j5 жыл бұрын
세조는 죄는자기가 다받고 자신의 아들 세자를. 세종 처럼하려던거였는데. 태종 이 진 죄를. 세종이 해결한것처럼 세조의 아들은 송씨 와단종이 죽였다고기록돠있습니다 세조역시 몸살과고통과병의 걸렸다네요
@HBJR874 жыл бұрын
할애비나 손자나 자업자득
@user-ez4uc5yb8f2 жыл бұрын
세조의교활함 권력을이용해 자기세상으로 만든 역사에도 파렴치가많네~
@user-od6xo5lw4s4 жыл бұрын
태조 이성계 정종 ㅡ 태조 이성계의 둘째 아드님.착하심 태종 ㅡ그 유명한 이방원. 태조 다섯째 아들 세종 ㅡ 태종 이방원 아드님 문종 ㅡ세종 아드님 단종 ㅡ 문종 아드님 세조 ㅡ 세종대왕님 둘째 아드님 예종 ㅡ 세조 아드님 .즉위 13개월만에 돌아가심 내가 아는 짧은 지식 ㅋ 맞기는 맞나요 ~^^
@HBJR874 жыл бұрын
예종외에도 아마 진안인가 그리고 성종인가 아들 이렇게 2명 있었는데 성종은 38세에 죽습니다 그 분도 수양대군 아드님 되시죠
@user-fs4sq8ro5d4 жыл бұрын
세조 첫째아들 덕종 가위눌려사망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덕종 - 세조의 첫아드님. 1457년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 의경세자로 봉해짐. 아들 성종이 즉위하고 나서 덕종으로 추존됨. 성종 - 덕종의 둘째 아드님. 경국대전 완성. 연산군 - 성종의 첫 아드님. 폭군. 무오사화, 갑자사화. 중종 - 성종의 둘째 아드님. 연산군의 이복동생. 중종반정으로 왕위에 오름. 재위기간을 공신들에게 휘둘림. 기묘사화 비변사 설치 제가 아는 내용 바탕으로 비슷하게 해봤네요ㅎㅎ
@jamswood26125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실 후손들에게는 깨소금 사건이네요 ㅋㅋㅋ
@아저씨-19865 жыл бұрын
그렇치
@user-wi8rb1sh9s5 жыл бұрын
글치
@user-sl3tv4xz7k5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실 왕조들은 몰살하고도 숨어서 살았다고.. 그래서 성을 변조해서 전씨랑 김씨로 바꿨다고 그런 이야기도 있데요~
@아저씨-19865 жыл бұрын
@@user-sl3tv4xz7k 2억이 장난이냐
@seunghwanhong60613 жыл бұрын
세종 대왕의 자식중에 어찌 이렇게 사악한...
@user-zp4ps1bn5u5 жыл бұрын
세조 쓰레기에서 정조대왕이나오다니 ㅠㅠ
@saeng73585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힘이겠죠
@Golden_ying_yeo_king4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도 무과에 소질이 있었대요. 다만 자리가 자리인지라...ㅜ 숙빈이 후궁 중에선 제일 높은 빈이지만 무수리 출신이었고 그 때문에 영조 본인도 임금의 자식이 아니라는 둥, 경종을 독살했다는 둥 반대파와 싸워야 했으니 더 세자를 몰아세웠고 그 때문에 더 비뚤어진 거 같아요.
@per54434 жыл бұрын
세조에서 정조라.....? 중간과정을 너무 건너띄지 않았나요? 약 12대손 정도 되는것같은데
@waston96834 жыл бұрын
??? 세조랑 정조는 직계가 아닌데?
@user-mr1jl4xx5c4 жыл бұрын
중종반정으로 텀바뀜
@choisn97543 жыл бұрын
수양의 원죄인지 수양 아들들 어린 나이에 다 죽어버림
@user-ow7mw3ko6d2 жыл бұрын
한명회의 딸인 며느리도 일찍 죽고 갓난아기였던 손자도 죽고 증손자인 연산군은 희대의 폭군이 되었고 또 다른 증손자인 중종은 임금이 되자마자 조강지처를 버려야 했고... 업보가 끝이 없군요
@user-jm1vk9dk6v5 жыл бұрын
수양은죽어서지옥에갔을까?
@user-xp4zq3ix7x5 жыл бұрын
당연 지욕 같조ㅡ
@user-vr5bd7jv1x3 жыл бұрын
지옥은안가지
@user-dq3dw1yl2u3 жыл бұрын
지옥이라도 가야지 그손에 죽은자들은 무슨죄야ㅜㅜㅜㅜ
@user-sz1vv4vw2nАй бұрын
เกาหลีใต้ สู่ประตูวัง สู่ความเจริญของสมัยวรรณหรรต
@user-zx6fn9rr5l5 жыл бұрын
성삼문대감.. 우리조상이시여
@per54434 жыл бұрын
창녕 성씨 어디파세요?
@user-ch8dw9oe7s4 жыл бұрын
성상문 대감님은 수양 나리 수양나리 끝까지 임금으로 수양을 인정 안햇어요
@LEE-je4rm6 ай бұрын
태조께서 세우시고 태종께서 다지시고 세종께서 활짝 피우신 조선이란 나라를 김종서의 손에 놀아나게 할수 없었기에 세조께서 그리 하신게 아닐까... 단종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주아프지만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지도...
@user-ju6gv1qj2l4 жыл бұрын
수양대군 천벌 받을사람 못된사람
@user-cj9sw2pl8q5 жыл бұрын
만약 문종이 단종에게 안물려주고 다른 동생에게 물려줬으면 단종은 행복했을까?세조면 몰라도 금성대군같은 착한 동생이 물려받으면 단종이나 단종아들같은 사람이 왕위에 오를수있었을텐데
@user-no6th7dr8y4 жыл бұрын
일단 왕위가 장자가 아닌 동생등에게 가면 정통성이 옅어지는 바람에 장자에겐 위협이 됩니다..진정한 왕은 단종이다 하고 일어나면 금성대군은 왕위의 정통성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죽였을거에요...금성대군이 죽이기 싫어해도 책사들이 어떻게든 죽이겠끔 했을겁니다..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보위는 본래 적장자에게 물려주는 것이 맞지만 양녕대군이나 사도세자같이 행실이 좋지 못할 때는 보통의 경우는 원손(세손)에게 물려주거나 아님 능력이 출중한 아들에게 물려주는 식이죠.
@user-pr6cb1oq3f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이 성군이었지만 자식 농사는 오지게 망쳤네
@user-ud1ju2ri5bАй бұрын
정순왕후의 아버지가 송현수가 아니라 손현수로 알고있는데~ 훗날 금성대군과 연루되어 죽임을 당한걸로 와는데 송현수로 나오고 있으니 잘못을 수정해 주셔야겠네요
@밍114 жыл бұрын
저만 댓글들 이해 못했나요...? 세조 얘기에 정조가 왜 나온 거죠 직계도 아닌데...??
저 이후로 세조( 수양대군 )은 하늘의 벌을 받아,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가 급사했고 그 뒤를 이어 차남의 며느리 급사, 손자사망, 차남 예종도 사망했다. 하늘은 죄지은 자에게 무조건 벌을 내린다라는 옛날이 그대로 행해진것이다.
@user-km9ry8ze4n Жыл бұрын
내가 세종이면 저승에서라도 호적파고 노비로 만들듯 종노로 만들어서 맘껏부리고 수치란 수치는 다 줄거임
@user-bm9nc3fs4c4 жыл бұрын
단종 근데 사망토론에 나왔던 개그맨 닮음
@user-yd8ss2fv9k Жыл бұрын
ㅉㅉ 저러니 죽고나서도 왕이 되기 전의 호칭인 수양대군으로나 불리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수양이나 세조고. 업보는 배가 되어 돌아온다. 자식들 줄줄이 요절하고 본인도 틈만나면 악몽에 피부병에 앓다가 죽은거다. 희대의 폭군이라던 연산군도 저러진 않았을거다. 어휴. 아버지가 세종대왕인데 그 자식놈은 어찌된거야 ㅉㅉ
@user-fz2yl1oq4y3 жыл бұрын
세조의 공신 특혜와 닮은 운동권과 그 자식들의 특혜 kzbin.info/www/bejne/qWXYp5Wij6qJapY
@user-qk2qu2ql6e4 жыл бұрын
세조인가 임혁필인가^^
@francisjin89473 жыл бұрын
단종과정순왕후는 상왕과대비로있다가강등되서쫓겨남.
@user-sz4ss6dv8g2 жыл бұрын
건달 수양~대군들 중 제일 열등한 수양~죄값인 저주가 오백년간~
@user-qu3ti9co4n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도대체 몇개고ㅡㅡ
@kcs39895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역적이다. - 왕건 -
@user-xn2zc9tm4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실 왕건도 역적이긴한데 ㅋㅋㅋㅋ
@user-gq1dc1hj6o5 жыл бұрын
왕건은 이성계 존재도 모르는데 웬 역적 ㅋㅋ
@user-xn2zc9tm4m5 жыл бұрын
와 시발 잠깐만 - 궁예-
@kcs39895 жыл бұрын
@@user-xn2zc9tm4m 와~~ 스발 마누라 살릴려면 내가 죽어야겠다. -봉하 선생-
@user-zx8hd6ql1b5 жыл бұрын
미친 시대를 거스르넼ㅋㅋㅋㅋㅋㅋㅋ
@user-fl9kf2ok4f2 ай бұрын
한결이
@user-rb2zn1qr1o3 жыл бұрын
이씨조선 이씨는지금도 무섭다 와 이씨 보통아니죠 전개인적으로 이씨 안만납니다
@user-rf4xq3fl1j4 жыл бұрын
한 명회.네 이놈
@user-qx3zb6jz6c5 жыл бұрын
쎄트장 ᆢ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심판이있다 히9
@user-mt9qv5kr8s5 жыл бұрын
왜나만 세조역할분 잉여맨 얼굴 비슷해보이지??
@user-wi8rb1sh9s5 жыл бұрын
뒷내용궁금해요!
@user-ve5qj2no5n4 жыл бұрын
세조 아들은 2명인가 요절하고 한명회 딸 2명도 죽고 본인은 종기인가 걸려서 죽습니다... 벌다받고 가죠
@user-ef1eb8cz7r3 жыл бұрын
에이!!!! 인과응보!!!
@user-pw7yz6sb6m3 жыл бұрын
헤헫 어린 대비ㅡ
@gogoyogi53774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왜저런 ㄷㄷ
@user-ow1wx5rf1p5 жыл бұрын
김종서가 군권다가지고 있었는데 ㅄ같이 방심만안햇어도 아니그냥 선수쳐서 수양대군 개작살내버렷음 될것을.
아니 역사를 왜곡하다니 참......내가 송씨인데 저렇지 않거든. 궁녀로 갔다가. 세조가 고른거야. 그리고 정순왕후의 아버지는 세조 싫어했음... 족보에도 나오듯이. 세조를 따르는 송씨, 반대하던 송씨가 각각 있었다. 이거 알고 만들던지......pd누구냐? 그리고 왜 송씨를 골랐냐하면 일명 송씨가 귀족이야...고려시대부터 쭉~ 고려초에는 송씨하면 날아가던 새도 떨어뜨렸지. 진짜로 역사책보아라....그러다가 서서히 권력이...
@user-us7zb6sv1x5 жыл бұрын
엄..이거 야사잖아요.. 프로그램이름도 야사인걸 너무잘티내서 괜찮지 않나요
@user-xc7rq1on8e5 жыл бұрын
야사잖아요ㅋㅋ
@shiahlee30835 жыл бұрын
이런 야사는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고 애초에 재미로 보는거죠ㅋㅋ
@leadiana77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은 홍국영인데, 송씨는 이번에 처음 듣네요. 제가 잘 몰랐던 사람 중에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사람이 또 있어나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