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57회 진나라의 황제 진숙보를 유혹한 장려화 권력에 대한 그녀의 욕심은 점점 커져가는데..?
Пікірлер: 39
@play-channelA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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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셍스마5 жыл бұрын
역시 왕의 재목이 아닌데 왕을 하면 저 꼬라지가 나지ㅋㅋ 겨우 여자 하나에 휘둘리는 인간이 왕을 한다고?
@amazingmylife5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CCTV가 없어서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함정에 빠뜨릴수있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길이없어서 그냥 당했겠다. 궁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경쟁자들을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인거네. 잔인무도한 음모와 살인을 용서할순없지만 웬지 이해가된다.
@한성정-g5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hristin4392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연기 잘 하는 듯 잘 되길 ....
@김전일과이박삼일4 жыл бұрын
문수형님 ... 악인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현기이-s3e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진나라 정벌때 수나라 황제 양견(문제)은 수도에 있었고 현장지휘는 아들 양광(훗날의 양제)이 했음.
@이미미-o9k5 жыл бұрын
장려옥에서 개그맨 강유미가 보이는거지?
@고길동-e2j4 жыл бұрын
연기가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왕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인들 중에는 발칙한 타입의 여자들이 꽤나 등장합니다. 그러니 대담하게 움직여 왕의 눈에 띌 수도. 권세를 등에 업고 행세를 할 수도. 계략을 꾸밀 수도 있는거죠. 역사서에 이런 여인들을 공통적으로 표현하는 점은 눈치와 처세가 빨라 왕의 환심을 얻고 마음을 사로잡았다더라구요.
@soo-hp6ud5 жыл бұрын
대박
@모두행복하게-o3u5 жыл бұрын
꺄~~~~~~ 너무 로맨틱 하당~~~^^
@goldgold3165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나라에도 똑같은 인간 있는데 환생했나 세트로 ?
@조금진-l1w5 жыл бұрын
그에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akairyo3 жыл бұрын
장려화가 주나라 달기에 버금가는군ㅋㅋ
@MMZ_BlkCat5 жыл бұрын
결단력있는 왕이네 ㅋ
@돈워리-x7z4 жыл бұрын
진나라왕놈 우리집 누구랑 판박이네 아휴~ 오직 거세만이 답이다
@현기이-s3e3 жыл бұрын
을지문덕이 쓴 시가 수 양제를 겨냥한 시였을수도 있음. 제목이 '여수장우중문시'라고 적혀있지만 우중문만 겨냥한것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