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이 초기에는 개혁 정치를 잘 했는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고 권력이 독점 되다 보니까 견제 받지 않고 스스로 타락한 거지
@bokwhanlee9212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못된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빗나간 성욕을 죽이지 못하는 정치인을 뽑지 마세요. .더러운 나라, 양심과 법과 도덕이 무너진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비록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도덕적 결함 많이 있는 후보자를 찍어주지 마세요.
@스잉-x8f2 жыл бұрын
윤썩열 말하는고지?
@heyuebaba47454 жыл бұрын
반전이네ㅋㅋ
@seung-hoonlee6204 Жыл бұрын
궁궐내에 왕비와 후궁을 비롯해서 모든 궁녀는 임금의 여자입니다. 최고등급의 신하라도 임금의 여자와 정을 통하면 엄벌을 면치 못합니다. 왕이었던 연산군 자신도 남의 부인에게 정욕을 품고 있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신하가 왕비를 상대로 그랬으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