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투리 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kzbin.info/www/bejne/j5y3c4Sql7iHma8
@hakabakoo72245 жыл бұрын
전남이랑 전북사투리랑 다른데 전라도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거 보면 진짜....
@젤리네집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같은 전라돈데도 다르네요 라는 말 거슬림ㅋㅋㅋ
@수박이박수-m7k5 жыл бұрын
부산 대구 다른것마냥 전북 전남 다른데 정말 ㅠㅠ
@hababa2024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북은 거의 충청도 사투리 쓰던데... 아니면 거의 안쓰거나? 약간의 억양이랑 일부 단어 빼고는 진짜 주변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 사투리 심하게 쓰는 사람 못봄.
@bdw_27714 жыл бұрын
전남사람이고 전북에서 대학교를 나왔는데 진심 전북은 충청도억양이 더 있고 전남쪽도 내륙인 광주, 나주랑 해안가인 목포, 완도, 진도랑 억양이 살짝 다르고 서부쪽인 목포랑 동부쪽인 여수, 순천 억양이 좀 차이가 있습니다
@hansrordt4 жыл бұрын
원래 조선시대 행정구역으로 전라도라고 칭해져서 지금도 편하게 줄여서 통칭되는 겁니다. 더 정확히는 호남이라고 합니다. 방위로 친다면 서남지역이라고 하죠.
@정아영-s2c5 жыл бұрын
5:28 느자구 뜻이 항문의 주름이라는 뜻인데 느자구(항문주름) 가 없으면 똥이 싸가지없게 아무렇게나 쑥쑥 나와버리니까 예의, 싹수없다고 표현한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당
@miripartainment5 жыл бұрын
똥이 싸가지없게 나..가서.. (끄적✍🏻)
@hoccreek62954 жыл бұрын
어원이 생각보다 드럽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고마워요-t8x4 жыл бұрын
전라도사투리 부러워 ㅠㅠ부산인데
@mun49463 жыл бұрын
항문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ji123 жыл бұрын
그렇쵸 정답입니다 똥꼬주름이 느자구
@goya925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살다 전북으로 이사 가서 쭉 살아온 현지인이 한 말씀 드리자면 1. 매체에서 나오는 소위 전라도 사투리는 전남 사투리다 2. 전북은 억양, 또는 된소리 발음 정도만 쓰고 거의 표준어이다
@charlottey42195 жыл бұрын
전주와 군산에서 초중고시절 보낸 사람으로서 젊은사람들도 많이 쓰는 전북사투리 알려드림 1. 뭐 하냐? -> 뭐더냐? (뭣 허냐), 뭐 해? -> 뭐뎌? (뭣 혀) 2. 뭐 하러 -> 뭐더러 (뭣 허러) (ex. 내가 거길 뭐 하러 가 -> 내가 거길 뭐더러 가) 3. ~해, 그치? / ~하자 or 해라, 알았지? -> ~해-이(or 잉) / ~하자 or 해라-이(or 잉) 부가의문문을 쉼표 없이 덧붙인 느낌 (ex. 그때 그 떡볶이 개맛있었어-잉?, 연락 좀 해라-잉?) 4. ~했게? -> ~했간? (어르신들은 ~했간디? 라고도 많이 씀) 이거는 정확히 표준어로 ~했게? 가 아니고 뭔가 더 강력한 뉘앙스가 있는 것 같은데 표준어로 뭐라 표현을 못 하겠음. 사전에는 ~했게 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내 직관으로 통역하자면 ~했길래 그래?(따지는 느낌) ~했다는 거야?(역시 뭔가 따지는 말투로 재차 확인하는 느낌) 정도 될 것 같음 (ex. 내가 일부러 그랬길래 그러냐? -> 내가 일부러 그랬간?, 너도 거기 있었다는 거야? -> 너도 거기 있었간?) 5. ~야 -> ~여: 특히 화나서 흥분했을 때 바로 튀어나오는 듯 (ex. “뭐라는 거여” “어쩌라는 거여” 이말 많이 씀 젊은 애들은 “뭐라는 겨” 이런 말투는 잘 안 씀. “지랄이야”도 웬만하면 “지랄이여”라고 함. 대표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 “넌 뭔데 지랄이여” “왜 나한테 지랄이여”) 7. 몰라, 몰랐어, 모르겠어 말할 때 ‘몰’이나 ‘모’를 엄청 올려 말함 8. 나 같은 경우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검정색 등 대부분은 표준어랑 똑같이 발음하는데 분홍색, 남색, 주황색은 분홍쌕, 남쌕, 주황쌕이라고 발음했었음. 다른 사람들은 빨간색도 빨간쌕 이렇게 하기도 한다는 걸 댓글 읽다 깨달음 번외: 1. 사바사지만 많이 쓰이는 사투리 걔 -> 가 또는 갸 얘-> 야 (셋 중에서는 “가”가 제일 많이 쓰이는 듯) 2. 재밌자고 일부러 심하게 쓰던 사투리 그런데 어쩌라고 -> 근디 어쩌 (이건 나 초중딩때 애들끼리 서로 짜증나게 만들려고 쓰는 그런 비아냥 조의 말투였음. 지금은 유행 지났을지도...아련) 3. 서울에선 거의 못 들어서 사투리인 줄 알았는데 국어사전에 방언이라고 안 나와서 당황스러운 낱말 적당히 -> 작작 (ex. 적당히 해라 -> 작작 해라. 이거를 더 심하게 사투리화해서 발음 그대로 쓰면 “작짜겨라”가 되고, 강세는 “겨”에 있음)
@으악-g3p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ㄹㅇ 공감!!!!!!
@charlottey42195 жыл бұрын
메롱 あっかんべー ㅋㅋㅋ 공감 감사합니다 전북사람 반가워요!
@으악-g3p5 жыл бұрын
@@charlottey4219 헐 번외 이제 읽었는데 작작 사투린줄 몰랐어요..ㄷㄷ (근데 작작 말고 번외는 전부 다 공감 안 되는..)
@김두민-l1u4 жыл бұрын
공감 백프로...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떠들었깐? 이랬는데 아무도 뭔말인지 모름 ...
@현요미-f9t4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여는 알겟엌ㅋㅋ
@jayj257885 жыл бұрын
전주 친구있는데 사투리쓴다는 느낌 못받음 전북이 대체로 그런듯
@milk_in_JETTI_5 жыл бұрын
맞아욤!전북 지역은 충청도랑 가까워질수로 충청도 억양 묻어나오는 정도고 전주나 군산 익산도 특유 억양만 조금 있구 밑으로 내려갈수록 사투리 단어가 많아용(지나가던 전주사람
@박종혁-p3k4 жыл бұрын
정읍이랑 고창 남원은 전남 사투리 많이써요 그 외에 다른 지역은 충청도식 이구요
@민-n4m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끔 근디 아그니까잉 이러는거 빼곤 딱히 없음
@uome9008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꼿발이 사투리라니...몇요일도 사투리라니.. 편 뽑기 알코르세요는 진심 레알 추억 그 자체 어릴 때 항상 놀이터에서 하던거임 근데 솔직히 다른 지역에 비해 사투리 거의 없는듯 막상 별로 안쓰고 억양만 있고 욕할때나 거침없이 말함 광주지역인데 어릴 때는 거의 부모님세대 영향으로 사투리 같은 건 많이 쓰는 거 같은데 막상 커갈수록 사투리 거의 안쓰고 억양만 남는 듯..
@고곧이룸5 жыл бұрын
펙트정리)전라도사투리는틀린말이에요 일단 전북은 80%충청억양말씨고요 영산강사투리가 맞는말 즉 전라남도서남부지역 ( 광주광역시 목포시 나주시 서부지역도시들) 그래서 광주포함 인구가많아서 타지사람들은 특유의 간드러지는 악센트때문에 저게 전라도사투리라고 생각하는거임 지역특색이라고느끼고 .전남에서도 여수 순천 광양 동부지역은 또 달라요 전북처럼 심지어 광양은 대놓고 경상억양임 즉 광주광역시 목포 이쪽이 특유의 악센트가있음 사람마다 다르고 심한사람은 진짜심하고 약한사람은 약함 . 서울경기말은 의문사에 ? 붙음 어디가↑? 밥먹었어!?↑했어?안했어!? 광주는 어↑디가냐~↓, 밥.머↑것냐↓, 해↑~쓰↓안해쓰↓~ 의문사에 물음이안붙어도 의문사인줄암 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영산강사투리(전라도사투리)는 나주마한 시대부터 평야곡창지대 노랫말씨 진도말씨 등 오래된 언어이고 요즘은 단어는 90%희석되고 억양만 남아있죠 . 그리고 충청도랑 전북전남 말단어가 비슷한건 같은백제시대를 추측해봅니다 옛서울경기말씨에도 된소리발음 하게x허게o 등이있엇던 것처럼 평서지방언어 ㅡ하구 등 어미에 ㅗ를ㅜ로 노래제목 아마두 이런것도 경기도서울도 다사투리말이고 (부드러운악센트없는억양) 치킨으로 따지면 충청경기는 후라이드치킨 전남은 양념치킨 경상도난 간장치킨 이라고 보면될라나 억양에 양념치냐마냐정도
@miripartainment5 жыл бұрын
치...칰힌에 비유까지...🍗
@예니-o3v5 жыл бұрын
목포사람인데 저는 억양이 심헌지 모르겄는디 목포도 심해요?
@이름뭘로하지-y2c5 жыл бұрын
목포는 사람바이사람! 아예 안쓰는 사람도 봤고 엄청 심하게 쓰는 사람도 있어요. 대체로 억양이 좀 있는 편
저도 군산사람인데여!! 혜진님이 하신것처럼 군산에서는 사투리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사투리 쓰신다고 해도 충청도 사투리를 더 많이써요! 그래서그런지 전라도 사투리라고하면 모르는게 더 많아요 이번 영상에서 나온것도 모르는게 더 많았어요
@what_does_yeon4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전라도 음식이 자극적이고 맛있다는걸 알게된게 서울가서 뭐 블로그에 맛집이라는데 가서 음식 먹었는데 너무 밍밍쓰해서 깜놀,,,
@0019-i8p3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전국의 사람들이 몰려오기에 그게 정상이에요,,,,특정지역 입맛에 맞추면,,,그지역 사람이 많으면 흥하는 거고,,, 적다면 망하기 쉽상이에요,,,,
@rocket17325 жыл бұрын
전북쪽 사투리는 억양이 늘어지는게 좀 쎄서 광주전남사람이 듣기엔 오히려 충청도쪽 느낌이 강한듯
@김재훈-j8k8x3 жыл бұрын
전남은 억양세고 특유 덜늘어지죠
@곶감-d6z5 жыл бұрын
전남 광주 아니라 광주광역시..
@구짱모-r3b5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들 만나다보면 광주광역시에서 왔어요 이것보다 전라도 광주라도 말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경기도 광주랑 겹치다보니까
@물복추종자5 жыл бұрын
광역시가 더 큰 개념인데 왜 광주를 전라도 광주라고 해야하는지 모를일이요 진짜 광주는 전라도 아니고 광역시 입니다
@whddnjs4055 жыл бұрын
광역지자체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많음 ㅋㅋㅋㅋ
@구짱모-r3b5 жыл бұрын
@@윤다솜-j9g ㅎㅎ... 그걸 제가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닌데요
@5yeonchu4 жыл бұрын
아뇨 구짱모님 경기 광주는 그냥 경기도 광주시라고 하면 되고 전남 쪽에 있는 광주는 전남 광주가 아니라 광주광역시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에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meunyang5 жыл бұрын
전남과 전북은 아예 다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 사투리는 연령대 있는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해야지만 알 것 같네요. 다만, 흔히 전라도 사투리라 생각하는 부분들이 대부분 전남/ 광주지역 사투리인지라 유형을 좀 나눴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정다솜-l7l4 жыл бұрын
광주에서 오신 분 진짜 현실적이닼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생각난다 ㅋㅋ
@charlottey42195 жыл бұрын
전주출신인데 고향 전라도라고 하면 “헐 진짜? 지방에서온지 전혀 몰랐어 사투리 왜안써?” “아 전주는 사투리 별로 안써..” “에이 사투리를 안쓴다고? 조폭영화 막 나오는 그거 전라도말투 아니야?” “아..그건 전남사투리고 전주 말투는 그냥 내가 지금 쓰는 말투야...” “아아...(노잼이네..)”
@rangerover325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종혁-p3k4 жыл бұрын
아따 반갑소 전 정읍이여라
@2buk_134 жыл бұрын
아따 반갑소잉 즈는 순천이지라
@박종혁-p3k4 жыл бұрын
@@2buk_13 아따 반갑소
@2buk_134 жыл бұрын
박종혁 아따 세월이 많이 지나가꼬 사투리 잘 기억도 안 난당께 ㅋㅋㅋㅋ
@듀푸-g7z5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익산인데 사투리 억양은 좀 있지만 단어같은 건 거의 안써요 다들 전라도 맞냐고 물어보는! 같은 전라도인데 모르는 사투리도 많고요
@Mwolggorabwa4 жыл бұрын
외갓집이 익산인데 억양만 조금 남아있지 표준어랑 가까운것 같아요
@김재훈-j8k8x3 жыл бұрын
전남 광주가 심하는거같아요
@김하늘-p6z5 жыл бұрын
전남 광양사는데 여기는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섞여 있어서 신기해용 다음에는 섞여있는 지역 대표불러서 해도 재미있을 곳 같아요
@0019-i8p3 жыл бұрын
전남 구례도 그래요 경상도 사투리가 좀섞여있고,,,,주로 전라도 사투리쓰는데 경남처럼 억양도 있고, 말투도 좀빠름,,,
@strawberry_tenshi4 жыл бұрын
전북이랑 전남이랑 사투리 엄청나게 많이 차이나요.. 그냥 다른지역이라고 보셔야함..
@RYCGARY5 жыл бұрын
전북사는데.. 의 발음은 으랑 의랑 섞어서 쓰는 쪽이고 군산의 경우 충청도랑 가까워서 충청도 억양이 강하다 하더라고요. 단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억양이 강한 쪽이에요
군산 사람인데 충남에서 재난 문자 와요ㅋㅋㅋ 바로 위에가 충남이라ㅋㅋㅋ 아무래도 그만큼 충청도랑 가까워서인지 전북(군산)은 전남처럼 사투리가 심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나 저희 가족은 충청도 편에서 나왔던 '~겄'이나 '쨈매놔'도 종종 쓰기도 하고요. 방금도 사투리 퀴즈보고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ㅋㅋㅋ
옛날에 학교에서 민속촌 갔을 때 가이드 분이 어? 사투리 안하네요?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 전주는 진짜 사투리 없어..
@효원-q6t4 жыл бұрын
10:20 전남 완도 살았는데 “편짜기 소라이 미치!” 이렇게 했는디 왜 없ㅇ서,,,? 애들다 들으면 뭔소리냐고 하는데 개억울 ㅜ
@포도씨-d2x5 жыл бұрын
여수 진짜로 모라이모라이센치! 해요.
@마라탕먹거싶다4 жыл бұрын
광주 사람인데 저 광주분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랬어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신다 하는 거 똑같이 몰라요,,
@금-w7u5 жыл бұрын
문장 뒤에 -야 만 붙여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 ㅋㅋㅋㅋ 힘들다야, 배고프다야
@0019-i8p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야?,~야! 는 ,, 친구나 아랫사람 에게 부정하거나,,, 부정하면서 되물을때 쓰는 광주지방.사투리에요,,,타지역은 거의안씀 부정문 내가 안했어! = 내가 안했시야!,,, 아니야 창수가 했어! = 안그래 창수가 했시야! 의문문 뭐라고? = 머시야? 내가 그랬다고? = 내가 ~했다고야?,,,내가 그랬다고야?
@Dont_talk_2_me_5 жыл бұрын
아니 으라으라쎄야가 읎다고야? 당황스랍네;
@박태현-x2j4 жыл бұрын
전주꺼임
@Dont_talk_2_me_4 жыл бұрын
@@박태현-x2j 전주는 전라도 아닌가요ㅋㅋ
@박태현-x2j4 жыл бұрын
전주 항목이 없으니 없겠죠
@Dont_talk_2_me_4 жыл бұрын
뭔 헛소리야.. 전라북도 전주시요; 전주도 전라도입니다.
@박태현-x2j4 жыл бұрын
그게아니라 으라으라쎄야가 전북 전주껀데 영상항목에 전주자체가 없으니 안나온거라고요 ㅋㅋ
@actiongamen4 жыл бұрын
목포 편짜기 구호(8,90년대) ------------------------------ 1st 슬려도 말없기 (편짰는데 밸런스 안맞아도 뒷말 하기 없기) 2nd 되는 된대로~ (되면 되는대로) 3nd 집한채 내놓기 (안내면 술래의 의미) 4th 이후 1st부터 반복.
@이진선-u5p5 жыл бұрын
야 있냐는 제주는 야 있네~로 사용 많이 되고 있다는 인?으로 사용 많이 되죠
@gorgeouswoman35053 жыл бұрын
디저불고싶단말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맛깔나네요
@곰돌이-m4g Жыл бұрын
광주 편뽑기 국룰이지ㅋㅋㅋㅋㅋ
@dkjd43995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살다가 전주 왔는데 애들은 거의 미세한 억양만 남아있음 말꼬리 늘리는 말투나 아주 가끔 ~여 쓰는 정도? 사투리 심하다 싶은 애들은 나중에 출신 알고 보면 보통 충청도에서 이사온 애들이었음...
@유튜브좋아-y8g4 жыл бұрын
전북사람인데 어디 사투리를 들어도 희한하게 다 익숙함
@가수이경목4 жыл бұрын
아따~~~솔찬이 거시기허구만이~~~ 참말로 고맙소잉 ~~~
@esonagi77745 жыл бұрын
군산사는 07년생인데 겁나가 사투리인지 처음알았어요 흰둥이 검둥이는 되게 많이 쓰곸ㅋㅋ 진짜 편가를때마다 흰둥이 검둥이로 씁니다...헣 사투리 되게 많이 쓰네
@username-j2m2g5 жыл бұрын
오 광주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세요 맞아요!
@yoonji122 жыл бұрын
있기는 머시 있어야 ㅋ야 있냐 그거야 거시기 ㅋㅋㅋ 저도사투리 할머니들이쓰는사투리 오지는데 오모가리는 첨듣네요
@uuuuoenos4 жыл бұрын
원래 전북은 사투리 잘 없는데 서울사람 아니냐 이러는 거 보면 좀 뭣모르고 하는 거 같네욤 ..
@stayy54 жыл бұрын
타갰다가 아니라 탁했다죠. 친탁했다, 외탁했다 등의 표준어에 있는 타고났다는 의미.
@이말대신칼5 жыл бұрын
예에서 나온 사투리는 전라도에서도 남서지방 사투리입니다. 광주에서도 잘 안쓰는 말
@troika87763 жыл бұрын
광주에서 거의 쓰는 단어인뎅
@INTP-146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항이 부여인데요 외갓집이 전주라서 전주에서 오래 살았거든요? 전주에서 최초로 들었던 말이 뒤안,,,,,이랑 안하지마!? 이 두 말이 참 신기했던 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