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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사랑꾼#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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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가네 입니다!!!
오늘 영상은 장성에서 아빠의 엄마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9시쯤 엄마가 그저 "옥수수있나?" 이 한마디에 아빠가 "가자!" 하고 뛰쳐나가신...
아빠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츤데레란 말이 절로 나오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항상 잔소리를 하시다가도 결국엔 다 들어주고 그랬거든요
박스 꺼내시면서 물폭탄을 맞았는데도 그저 "괜찮아 빨리가게" 이 한마디로 정리하시는 우리 기순찡..
저에게 항상 여자는 소중하게 잘대해줘야한다는걸 각인시켜 주셨는데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소중한 시간 방가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르 인스타 : 91_mir_0310
고은아 인스타 : koeua88
큰누나 인스타 : imxu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