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먹이기... 오이나 파프리카처럼 향이 있는재료는 더 어려운것같아용ㅠㅠ 다져서 섞어 소분하니 해동도 금방 될 것 같고 편할것같아요!😊 팽이버섯이나 양파 대파흰부분 양배추 등 흰쌀이랑 비슷하게 하얀재료를 잘게다져서 볶음밥에 케찹이나 굴소스하면 쌀같아서 조금 더 숨기기편하더라구요ㅋㅋㅋ 속아줄때 더 먹여보리라...😅😅 영상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다진다. 숨긴다. 8세지만 입맛이 돌쟁이인 우리 애는 맞춰준다 ㅠ 기억하겠습니다!! 저 사실 야채 썰기 귀찮고 잘 안먹다보면 물러서 버리고 그러면 또 잘 안사게 되고.. 반복이었거든요. 한 큐에 차퍼에 때려넣고 볶아서 냉장 냉동 보관하겠습니다. 왜 이 생각을 못햇을까요!! 역시 서연엄마 하은엄마 짱짱!! 짱박아놨던 차퍼 꺼내놓겠습니다. 싸랑해요♡
@모두의맘 Жыл бұрын
오 바로 아셨네요!! 업로드 전엔 댓글이 어려워 댓글고정 해놓으려 했는데 정신없어 못했거든요ㅜ 올려주신글 저야말로 도움이 되었어요~~ 보자마자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서연맘도 댓글 꼼꼼히 보고 있어서 맘님 글 다 보았다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