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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채 보호소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
당시 수술했던 수의사조차 더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아픈 다리때문이었을까요, 입양문의는 0건
예후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봉사자님들의 걱정은 쌓여만 갔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계속 내일이가 생각났다는 보호자님
내일이의 다리 상태는 보호자님에게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호자님 품으로 온 내일이
모두가 내일이는 다시 뛸 수 없다고 했지만
보호자님은 내일이의 재활에 온 신경을 썼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조차 놀란 내일이의 변화
보호자님의 사랑과 내일이의 의지가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
내일이의 기적같은 이야기 보러가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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