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87
통닭맨
안녕하세요.아타리를 왜 하게 됐는지.어쩌다 성수동에 들어왔는지...3년전 기억 새록새록한게.. 영..보통일이 아니다...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통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