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두 번째로 다시 온 뉴욕이기 때문에 꼭 방문하고 싶었어요. 미국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페리카나 치킨도 있더라고요. 솔직한 리뷰 갈겼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487
@Youngalnam6 ай бұрын
12:00 이거ㅋㅋㅋㅋ 도난 방지 후드 t.ly/K45d- 여기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행✈️ 필수품입니다✈️ 전사이즈 구현됐어요🙂 다양한 국가 찍찍이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옷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피드백 주신 덕분에 퀄리티는 더 좋아졌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DonaIdJohnTrump6 ай бұрын
후드 말고 맨투맨으로는 출시 안되나요?
@Youngalnam6 ай бұрын
@@DonaIdJohnTrump 이거 고민중이에요!!
@DonaIdJohnTrump6 ай бұрын
@@Youngalnam출시하면 구매할게요~!
@kimchitoss56806 ай бұрын
형 지금 캐나다인데 혹시 해외배송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한국 집으로 보내서 EMS로 받아야 하나? 아니면 바로 해외배송 주문도 가능한가? 그리고 캐나다 국기도 있으면 좋겠다 :)
@Youngalnam6 ай бұрын
@@kimchitoss5680 이거 지금 준비중이야ㅠㅠㅠ미안해
@user-mn9ep4dc1n6 ай бұрын
81년생입니다 9살 되던 1990년도에 처음으로 페리카나 양념치킨먹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있어요 운동회,체육대회,소풍 , 생일 에 무조건 먹었었죠~~ 그당시 페리카나 사장님들 10년하셔서 건물사시고 하셨어요~~~
@Youngalnam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ogo-mr4nb6 ай бұрын
미국도 운동회하나요?
@user-mn9ep4dc1n6 ай бұрын
@@Gogo-mr4nb 미국은 안하겠죠~~^^ 한국에서지요 ~~
@ambansue6 ай бұрын
진짜 뉴욕에서 치킨먹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비싸서 엄두 안났었는데 딱 저 길건너에 h마트 옆에 우리집이라고 반찬가게 있어요, 거기 순살 양념통닭파는데 딱 영알남님이 말한 옛날 양념통닭 맛 납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는데 많이 안비쌌어요. 혹시나 뉴욕 여행하시다가 저처럼 치킨먹고 싶어서 눈물나고 미국에서 산 참깨라면 맛에 배신당하셨다면 ㅋㅋㅋㅋㅋ 우리집 반찬집 들르셔서 거기서 파는 따뜻한 공기밥이랑 순살 양통이랑 볶음김치+제육볶음 드시면 힘내서 쌩쌩돌아다니 실 수 있으실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총각김치 진짜 잘익혀서 파니까 오래 머무실거면 총각김치 추천합니다 // 아 그리고 영알남님 후드 뉴욕날씨에 딱 좋았습니다!! 캥가루주머니에 여권이랑 다 넣고 다녔는데 너무 든든했어요. 좋은 상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onnim6 ай бұрын
우리집 반찬가게 출장중에 빛같은 존재였는데 반갑네여 ㅠㅠ 너무 맛있었고 줄서서 계산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
@bronco-bs9pb6 ай бұрын
우리집 ㄹㅇ ….. 현금으로 긁으면 세금 안 떼는데 김치찌개먹고 맛있어서 기절할뻔 했어요 ….
@sproutboot6 ай бұрын
치킨이 비싸다니;; 대체 얼마를 벌길래..;;
@linn1_6846 ай бұрын
@@sproutboot니같은 잼민이는 아직 이해 못해 ^^ 비행기는 타봤니~? ㅋㅋ 아 외국 안가봐서 뉴욕 물가를 이해조차 못하겠구나 ^^
@user-ld5mu2br7m5 ай бұрын
우리집 뉴욕갔을때 많이먹었는데 그 무게재는 부페
@iohse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카나 페리카~~나 노래가 생각나네요
@saet71816 ай бұрын
최양락씨 다시 나와 노래부르면 엄마아빠들이 사먹다 아이들로 전이될듯...
@user-bx5gj8gt1i6 ай бұрын
저도요 아직도 기억이 니네요
@Zman1585 ай бұрын
요술 공주 새리가 찾아왔어요 귀엽고도 예쁜 공주 요술아가씨 새리 새리
@lainmaker4 ай бұрын
페리 페리 페리카나~
@user-ps7oz3um9k3 ай бұрын
@@saet7181ㅋ 맞아요 저도 그광고 봤어요
@nanajong1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가보고 싶어지는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요즘 뉴욕날씨 많이 춥지요 좋은시간 되세요.
@user-el2tq1td2k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 전 지금도 먹어요. 특히나 좀 옛날 치킨+술집느낌 나는 곳이 많고 생각외로 치킨이 다른브랜드에 비해 싸면서도 맛있어서 직접가서 먹고싶을때 자주 찾습니다. 양념 후라이드에 골뱅이소면 시켜서 시원한 초가을이나 따수운 초여름에 야외에서 친구랑 같이먹으면 정말좋아요. 특히 여타 다른브랜드 양념보다 페리카나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은 페리카나에서 꼭 즐겨보시길
@dropthebeatJK6 ай бұрын
은박지 깐 박스에 치킨이 다 담기지 않아 노란 고무줄로 한바퀴 감아줬던 페리카나가 근본이었죠 😊(feat. 봉다리 치킨무)
@user-lo3em2ez6z6 ай бұрын
71년생^^ 페리페리~페리카나 치킨 양념이 맛있죠 영알남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Youngalnam6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designHADA1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 한창때는 동네마다 있었어요. 최양락/임미숙씨가 모델로 하면서 CM song도 인기 있었네요. 최양락씨의 특유의 창법으로 불렀었죠. "페리카아나아~치킨이 찾아왔어요~~!!" ㅎㅎㅎ 제 기억에는 양념에 인삼가루 던가?? 그걸 넣어서 또 히트시켰던 걸로 기억하네요. 사실은 우리집동네에도 페리카나가 있어서 시켜먹었었네요. 파삭한 튀김옷에 양념이 정말 좋았네요. 반갑네요 페리카나.
@Ultrabtsno1.6 ай бұрын
우리 방탄소년단 포스터 많이 보이니 참 방가워요^^ 그나저나 치킨 넘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즐거이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
@st-Justdoit6 ай бұрын
한국에 쭈욱 살고 있는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페리카나네요. 어렸을 때 아버지가 퇴근하시면서 사다주신 치킨이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다.
@jackkim55216 ай бұрын
82년생이구요. 페리카나는 최양락님의 광고가 짱이었죠.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이광고 아시는분들은 이제 다 40넘으시죠ㅎㅎ
@user-oq5ng8dm2o5 ай бұрын
94년입미다 페리카나 노래 유치원때도 들었어요! 광고 봤어요 ㅋㅋㅋ 90년대 초중반까진 이 노래 알거에요
@user-yt7cx6ro3o6 ай бұрын
진짜 세계에서 한국의위상이 이렇게 높아 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쵝~ 오😂
@user-nc2qj5tv6k6 ай бұрын
양념은 무조건 페리카나죠.. 마늘맛 잔뜩 나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넘 좋아요..😊
@LivingUS20136 ай бұрын
양념 근본 페리카나
@chzhfflt6936 ай бұрын
근본!!! 페리미만잡
@Youngalnam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a_Smurf_Zumba6 ай бұрын
양념은 또 처갓집이 한가닥 하는데 말이죠..
@jiwandda6 ай бұрын
저 후드티 구매해서 12월 말에 나폴리 갔다왔는데, 태극기 보고 다들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페리카나 추억 돋네요. 저희 동네에도 아직 있어서 더 뿌듯하네요.^^ 뉴욕에 사는 작은누나도 얼마전 여기 갔다왔다고 하는데, 뉴욕은 본촌치킨이 유명하다더군요.
@Youngalnam6 ай бұрын
아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is5ey7yo1l6 ай бұрын
멕시칸. 멕시카나. 페리카나 .처갓집 대표적인 어릴떄 프렌차이즈 브렌드 통닭집 ... 그전엔 그냥 시장통닭이였는데 처음으로 저런 프렌차이즈 치킨집이 생기고 아직도 명맥을 이어가고있다
@ndno16 ай бұрын
양념은 페리카나~ 최양락씨가 하던 광고가 생각나네요 ㅎㅎ 페리페리~ 페리카나~~
@user-vu2ge6do4b6 ай бұрын
아시는걸보니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듯 ㅋ
@Youngalnam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caesar-invest6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ㅎㅎㅎ 해외여행 가고싶어도 못가고있는데 영알남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있어요
@user-sx2hc9pf8e6 ай бұрын
승준이형 매일. 한식당영상만올라오는거같아용,ㅠ (미국 재밋는일상도 담아주세욥!!!😊😮)
@Youngalnam6 ай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user-yv5vy9sh3b6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치킨이 두 배 이상 비싼 것과 치킨프랜차이즈 중에 마이너에 가까운 업체가 선전한다는 것에 묘한 고마움을 느끼네요.
@sminss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가 양념통닭 중 최애인데 안먹어본지 2년은 된 것 같아요... 추억의맛😃 오빠 영상 본 김에 저는 한국에서 페리카나 맛봐야겠네요ㅋㅋ😚
@Youngalnam6 ай бұрын
근처에 있어요?????
@sminss6 ай бұрын
@@Youngalnam 집 부근에 페라카나가 7호점까지 있어요ㅋㅋㅋ 배달 되는 곳은 3곳만 되더라구요ㅎㅎㅎ 페리카나가 왜이렇게 많은지 신기하네요ㅋㅋ
@changkikim83886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
@Youngalna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kikim83886 ай бұрын
@@Youngalnam 영상 고맙습니다 💖
@user-ef8sv7rs5z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가요 😊😊😊
@Youngalnam6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ristertv27696 ай бұрын
어제 친구들이랑 페리카나 치킨 갔었는데 여기에서 바로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리지널이랑 크리스피 차이를 물어봤는데 크리스피로 시키면 훨씬 더 바삭하게 튀겨준다는 의미예요:)
@Kkkhgggc6 ай бұрын
어제 뉴욕에 눈이 와서 여기 치킨 시켜먹었는데 오늘 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뉴욕살이 하면서 가끔 한국치킨 너무 그리울때 여기 시켜먹어요❤️
@peterkim27466 ай бұрын
버지니아 사는데, 뉴욕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 입니다. 이런 저런 음식을 다 먹어볼수 있어서요.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user-ex5tq6sk7t6 ай бұрын
오늘은 많이 걸으시네요~~❤
@Youngalnam6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user-jq4hy9dv3t6 ай бұрын
80년대 말과 90년대 중반까지 페리카나 치킨이 엄청 맛있었어요. 요즘 많이 없어져서 아쉬운데, 다행히 미국에서 선전한다니 반갑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mjoonkim90186 ай бұрын
TV 광고로 최양락씨가 요술공주 세리 주제곡을 가사를 바꿔서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페리~ 페리카나~~ " 노래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
@MusicLuv806 ай бұрын
와 ~ 4개월만 늦게 뉴욕 같으면 영알남님 마주 칠수 있었는데. 저희도 여기서 자주 먹었는데. 일층 맨끝 오른쪽 집에서 하는 냉명 환상이예요. 제가 먹었던 냉명중 최고!
80년대 초반......군대생활할 때, 부대 아파트 앞에 페리카나가 있었어요...... 어린 딸아이들 데리고 페리카나 치킨을 많이 먹었어요....... 다른 브랜드는 못봤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손자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페리카나는 못찾겠네요.....
@user-gi9jb3jp7y6 ай бұрын
제가 초딩때 아빠가 퇴근길에 사오신다고 전화가 오면 아빠를 오메불망 기다리고 도착과 함께 우리집은 잔치집이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유년 기억
@user-pj9fj3xo4m6 ай бұрын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광진구에 사는 50대 입니다 ~~~~
@Kkim08306 ай бұрын
런던에도 페리카나 있는데 가끔 한국음식 그리울때 갑니다!
@tskim50316 ай бұрын
우리집 앞에 페리카나 본사 짓는 공사 중인데 돈이 없는지 공사가 엄청 지연되고 있던데, 사업 부흥해서 얼른 공사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user-ll7ep7tm7x5 ай бұрын
88년도 강원도 원통에서 군에 근무할 당시, 당직을 설 때, 하사관이 페리카나 치킨을 사왔는데, 양념통닭은 이때 처음 먹어봤던 나는 진짜 치킨의 신세계를 알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당시에는 외국의 KFC가 치킨의 최고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죠. 제대후, 서울에 있으면서 89년에 서울에서 페리카나 치킨점을 발견하고, 항상 그 집에서 치맥을 햇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처가댁, 멕시칸 등의 다른 양념치킨들이 있었지만, 페리카나가 제일 맛있었다는 기억이 자리잡았었지요.....
@kdkd999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치킨 안먹어 봣는데 한번먹고 다시 봐야겠다
@declan53836 ай бұрын
형 뉴욕 간 김에 센트럴파크에서 날 좋을때 돗자리깔고 브이로그 하나 찍어주면 고맙겠어 ㅠㅠㅠ
@keigraphy6 ай бұрын
뉴욕에 한국 치킨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 케이 타운 푸드코트에 있는 페리카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저는 퀸즈 서니사이드(살고 있는 동네입니다)에 있는 페리카나점을 자주 가게 되는거 같에요 가끔 부대찌게 생각 나면 가서 부대찌게 시키면서 치킨 반마리 시켜 먹고 합니다 ^^ 그리고 코로나 시작 하면서 생긴 메드 포 치킨 라는 브랜드가 생겨서 메드 포 치킨에서도 많이 시켜 먹는거 같에요 ^^ 비슷비슷하지만요 가끔 먹으면 맛 있게 먹는거 같에요
@khjippo6 ай бұрын
개그맨 최양락의 광고 "페리카나~~ 페리카나~~" 한때 한국을 주름잡던.. 양념치킨 개념을 세웠던 곳이라 기억해요.. 90년초에 군바리들한테 엄청 인기많았음 매콤달콤..
@user-iq8rf8il7r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는 증말 마늘맛!!!양념치킨의근본 너무 맛있죠 ㅠㅠ
@allenchoi716 ай бұрын
영알남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 82년이면 5학년때 프로야구 생겨서 오비베어스 얼나회원들고 좋다고 야구보며 야구하며 놀던때네요 추억돋네요 ㅎ😅
@H___w26 ай бұрын
아니 형 업로드 주기 미쳤어 뭐야~~
@user_bluesky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건 크리스피치킨이지만 주기적으로 페리카나의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 생각나요~ 옛날 치킨이 땡길때! 후라이드를 소금에 찍어먹고 싶을때! 게다가 양념이 기본에 충실해서 더 좋아요. 밸런스가 딱 적당함! 다른곳들은 개성들이 있어서 오히려 물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페리카나 튀김옷 두꺼운 편은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BBQ같은 크리스피치킨이 튀김이 두껍죠 ㅎㅎ
@jinhyunkim47506 ай бұрын
저는 원래 닭을 좋아하지 않아 페리카나를 몰랐다가 88년도 화천군에서 훈련소 마치고 하루 외박받았을 때 첨 페리카나 치킨을 먹어봤었고 그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blackmagic42926 ай бұрын
형이 올린거면 믿고 가봐야지 ㅋㅋ
@Gulpman1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 추억을 소환해주시네요......나가서도 흥하길!
@fimm95643 ай бұрын
9년 전인가 그 것보다 더 됐을 수도 있겠네요. 여기 푸드코트에서 오랫동안 알바 했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많이 바뀌고 여전해서 반갑네요!! 그 때는 한류가 엄청 빵 뜨기 전이었는데도 늘 사람 많고 바빴는데 이제는 더 바쁠 것 같아요 ㅋㅋ 추억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hee35206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댓글 보려고 내리면서 혜리 님 댓글 고정 기대했는데... ㅎㅎ 영아루나무님 영상 잘 봤습니다~
@bigfish0076 ай бұрын
축구보기전 치킨영상…영상보고 치킨주문 했습니다
@user-hq8qi3lb7f6 ай бұрын
양념은 역시 페리카나👍 오늘 요르단전에서도 치맥을위해 페리카나 양념 고고합니다ㅋ
@user-pj9fj3xo4m6 ай бұрын
에궁 새벽 03시 20분 치킨먹고 싶어 미치겠네 ㅠㅠ 영알남 승준이 very good ^~^
@user-kn5bg6yc4o5 ай бұрын
페리카나가 미국에서 잘된다니 뭔가 반갑고 뭉클한기분인데요ㅎㅎ86년생이고, 저도 페리카나랑 멕시칸이 한국양념치킨 원조라구 알고있어요. 초등학교때까지 페리카나 치킨집이 집주변에 유일한 치킨집이었고 어릴때 진짜많이 시켜먹었어요ㅎ 저는 아직도 양념은 여기가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아마도 제입은 어릴적 먹은 추억의 맛을 양념치킨의 기준으로 이미 각인이된것같구요ㅎㅎ몇년전 임신했을때 갑자기 왜그렇게 페리카나양념치킨이 먹구싶은지ㅎ 배달가능지점도없어서 넘 슬펐던 기억이나네요 ㅎㅎ가끔 그추억의맛이 그리울때 차타고 멀리가서 사온답니다ㅋ ( 개인적으로 양념은 페리카나, 후라이드는 비비큐 황올이라고 생각해요ㅋ)
@incognitoparty6 ай бұрын
이 지점 페리카나 드럽게 맛없어요. 한국에 살땐 페리카나 양념치킨 엄청 자주 시키고 최애 음식이에요. 이 지점 처음 열었을때 너무 기뻐서 첫주에 가고 거의 매주마다 가서 매니저도 저 알아보고, 항상 다른 외국친구 대려오고 양념치킨 소개해주고 한국치킨 최고라고하고 치켜 새웠어요. 근데 몇년전부터 닭 이상한거 쓰고 양념도 변했어요. 일년전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양도 적어지고 너무 퍽퍽하고 말랐다는 느낌 받았어요. 친구들도 같은말 하더라고요, 퀄리티 떨어졌다고. k-town에서는 비비큐가 더 맛있어요. Flushing이나 Astoria, Sunnyside에 있는 페리카나는 k-town이랑 맛 다르고 괜찮았어요, 다 가본지 일년이상 됐지만요.
@moonshock26836 ай бұрын
@hih5361 몇년 전 맛 칼럼니스트 황모씨가 한국의 치킨용 영계는 육향이 없다면서 미국에 큰 육계를 극찬 하던데 어떤게 맞는말인가요?
@inunine1115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가 양념치킨 원조로 알고 있어요. 요즘도 가끔 페리카나 양념반 후라이반 시켜서 먹는데 꿀맛임 ㅋㅋ
@user-nh7xh3xo5q6 ай бұрын
처갓집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honsulnam916 ай бұрын
ㅎㅎ 전에 후반양반 9000원하던시절...그 때는 병콜라도 나왔는데 중학교때까지는 페리카나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 때 진짜 맛있었는데...
@theSubtheSub6 ай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에서 옛날 양념치킨 맛이 나는 이유가 거기에 바르는 소스가 페리카나 멕시칸 등등에 납품하던 양념치킨 소스에요. 저희집이 90년대초 분식집할때 떡꼬치가 슬슬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처음엔 고추장을 발라줬는데 엄청 많이 팔리진 않았어요.그냥 구색을 갖추는 정도. 그러던 어느날 재료 대주는 사장님이 양념치킨 소스를 써보라고 해서 발라줬더니 대박쳤죠.다른 튀김들도 기존엔 간장을 찍어먹다가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달라는 학생들이 점차 많아져서 90%이상은 양념치킨 소스를 발라먹었습니다.그후부턴 분식집에서 양념치킨 소스는 전국적으로 국룰이 되었죠.
@user-nu8hp9op7s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 치킨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페리카나는 양념이 근본이였죠...
@user-dk5rn6dd7w6 ай бұрын
가끔씩 옛날 생각나문 페리카나나 처갓집 반반을 먹으며 옛날을 생각하쥬~~ 보통 10년 이상 된곳들이 많은댕,,, 자꾸 없어져서 아쉽 ㅠ ㅠ
@ashirian77396 ай бұрын
3:20 무슨 정관장 인삼 뮤지엄 카페 라는데가 있네요?!? 신기 그리고 페리카나 추억은, 아파트 근처 상가에 페리카나 있었는데, 양념치킨에 완전 꽂혀서 환장 했죠. 그립네요. 보니까 미국 동부에는 있는데 여기 중서부는 아직 없네요. 번성하길
@jonari16 ай бұрын
비비큐의 염지와 부드러운맛은 아무도 못따라가는거같아요..페리카나 초창기 양념맛이 그리운데 바뀐지오래더라구요.. 일반 양념맛이 나서 ...
@21alice976 ай бұрын
ㅎㅎㅎ 24년 현재 일산 삽니다만 몇년째 페리카나만 주로 먹어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우리동네 페리카나가 특히 닭 누린내가 없이 신선해요 비비큐나 교촌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별로라 가끔 먹어요 치킨은 체인이어도 각 지점별로 맛이 좀씩 다른거 같아요 너무 바삭하게 튀겨 딱딱한 곳도 있고 암튼 제 입맛으로 다 먹어본 바로는 우리동네는 페리카나 원픽 아 특히 핫소스라고 매운양념 추가해서 찍어먹는데 이 소스가 가장 맛나요 다른곳엔 이런 매운양념 맘에 드는 곳이 없었어요 두마리세트가 25000원 매운소스 천원 추가해서 먹으면 가격도 혜자로워요 강추
@kwonhyoukkyu5 ай бұрын
80년대 성내역(지금 잠실나루) 에는 림스치킨 페리카나 이렇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치킨도 호일에 싸고 그냥 봉투에 넣어서 팔았는데 처음에 후라이드가 있었고 나중에 양념치킨도 나왔죠. 그때 성내역 앞에는 잠실시영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지금잠실보단 더 옛스런 분위기였으니 나이가 어린 분들은 잘 상상이 안 되실수도 있겠네요. 암튼 지금 치킨들과는 다른 맛이었던 그시절 치킨 생각이 ㅎㅎ
@andyjung92156 ай бұрын
추억의 페리카나ㅎㅎ 치킨은 정답입니다ㅎㅎ❤❤❤
@masteryi88166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해외에서 k 푸드 잘나가더라구요
@user-gt1es4fv1s6 ай бұрын
제가 동시에 처갓집 페리카나 양쪽에서 양념 시켜본 결과 페리카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예날맛 양념 제대로에여👍👍
@heinzlee896 ай бұрын
페리카나가 미국에 ㅎㅎ 너무 신기하고 격새지감 느껴지네요. 그러나저러나 미국 물가 장난 아니군요 치킨 4만원, 노래방 20분에 13000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