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진 칵테일용으로 맛있게 먹고있긴 한데 더 맛있는 진 마셔보면 생각이 확 달라지려나요?ㅋㅋㅋㅋ
@sejeongse Жыл бұрын
한 4부까지 나오겠는디요? 오히려 좋아
@김국중치킨맛우유 Жыл бұрын
캬 갓컨텐츠...
@크복짜 Жыл бұрын
2부 못참겠음 ㅠㅠ
@topbacksoo Жыл бұрын
술안마시는데 입담이 좋아서 개꿀잼이네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 콕 중 최강은 레헨다리오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건포도꿀 리큐르라고 나온 일리시르 데 쿠바+제로콜라 조합 한번 드셔보십쇼. 묘하게 밸런스가 좋습니다. 건포도는 정말 미세하게 느껴지고 과하게 달지도 않고 제로콜라 특유의 향도 가려버리는 근래 최고의 @콕이었음. 제가 위스키를 6년쯤 전에 입문했는데 그때 처음 산 리큐르였지만 가격은 6년전과 똑같다는 점도 플러스요인. 리큐르도 좋고 럼 자체도 럼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해요. 오리지날 쿠바 리브레의 그것이라 가성비는 최강인데 홍보가 진짜 괴상하게 된..
@dkchoi7131 Жыл бұрын
얀콘 코스트코 영상 보고 술 많이 샀었음. 근데 런던 드라이 진 저거, 진짜 분명히 소름끼치게 맛이 없었는데 에어링 되고 나니까 존나 괜찮은 술이 됨 홀짝홀짝 재미로 더 마시려다가 담금주용으로 그냥 써버리긴 함 귤이랑 숙성해서 결국 맛있게 먹는중인데, 향이 조금 빠지면 빠질수록 음미하기 좋은 술이 되는것 같음. 저거 산 사람들은 그렇게라도 쓰라고 올림
@Riabelle0 Жыл бұрын
뭐야 정리만 하고 끝?? 얼른 위장에 정리하는 편도 올리시져 ㅋㅋㅋㅋㅋ
@Kong_Kong_ Жыл бұрын
엘릭시르 데 쿠바는 진짜 다크앤 스토미 해주면 술알못들도 꿀떡꿀떡 잘마십디다
@hiruko32 Жыл бұрын
럼이 안나왔다 럼이 나와야 찐이다
@발바닥-s5r Жыл бұрын
뭔가 버팔로트레이스 저렇게 바닥에 있는거보니까 그 자리에서 먹어서 처리했으면 하는 불편한거 나만 그럼?
@넹면-f2o Жыл бұрын
술 조금 남으면 해치우고 싶긴하죠 ㅋㅋㅋ 그래도 고도수 위스키들은 얼마 안남아 보여도 한두잔 자기전에 마무리하면 좋으니까 항상 남겨두는편:)
@Corejung Жыл бұрын
블랙라벨 최애인 위린이인데 데일리용으로 블랙보틀이랑 스모키스캇중에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하나 사려구요
@shgo86 Жыл бұрын
포로지스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SMG- Жыл бұрын
23부내놔
@김곰-s5z Жыл бұрын
다음 편에는 딥 다크하게 럼이...그나저나 이걸 보니 술장에 룸살롱에서나 마실 법한 국산 위스키만 있는 나는 도데체...
@친절한이웃-e9t Жыл бұрын
형 혹시 바앤 스피릿쇼랑 주류박람회 차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신제우스-n8n Жыл бұрын
마르텔 은 보통 3대 꼬냑 은 아니고 5대 꼬냑에 들어가죠~
@최유찬-d9y Жыл бұрын
피치트리 트레이더스에서 2만 초반에 본것도 같은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hyun91y Жыл бұрын
2편 가져와!
@채기병-l6r Жыл бұрын
혹시 뒤에 술장식장 링크좀알수있을까요!!
@jellybyun9411 Жыл бұрын
엘릭세르 데 쿠바 ㄹㅇ 맛있는데, 셰리랑 럼 섞어놓은것 같음
@Steinich Жыл бұрын
저 술들을 자기 전에 스트레이트 잔으로 하루에 한 잔씩 순서대로 마시면 과연 며칠만에 몸에 문제가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