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맞춰입으면좋지만 안될때는 양가어머니 각자 취향을존중해주는게 좋을것같네요 괜히 어려워말고요^^
@Fill-x9t Жыл бұрын
3번째 저고리 치마 서로 반대 색상도 이쁘네요
@오오미용 Жыл бұрын
저도 3번째로 했어요
@가은정-q9z Жыл бұрын
취향이 다 다르니 저도 각자 본인 스타일 따라 했어요
@hyunjulee92147 ай бұрын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입니다. 우리나라 국어 바로씁시다.
@Only-rc7rd6 ай бұрын
그냥 넘어가세요.
@서국화-g3y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입장인데요 어떡하면좋죠
@희망가자3 ай бұрын
한복이라면ᆢ색구분은 적당히하면서 극적으로 상대의기본색을 침범하지않고 하객들이 신랑신부 구분시에는 옷에 달린 고름색으로 해도 충분할듯합니다. 예를 들어 신부측 빨간치마 신랑측 오렌지,보라ᆢ 등으로 우선색에 나중 색을 맞추는 아이디어 작업이 필요합니다. 학생옷처럼 같은색들이 돌고돌아 시대적 식상한 한복이 아닌, 색감으로도 예술을 탄생시킬수가 있겠지요..
@sformld6 ай бұрын
취향이 틀릴때 (X) 취향이 다를 때 (O) 취향은 맞고 틀림이 아니라 같음과 다름의 문제이다 따라서 취향이 틀릴 때 라는 표현은 잘못 된 표현이다
@김주연-o7f6 ай бұрын
신랑신부. 각부모. 4벌 100 만햇습니다
@lee-jn2bx Жыл бұрын
세번째 방법이 아주 좋은데요 각자 원하는것으로 한다! 사실 신랑 신부 어머니 한복 하객들은 기억도 못할거에요 몸에 잘맞게 화사한걸로, 메이크업 헤어 잘 조화되면 되는거같아요 한복 가게 사장님이 넘 우아하세요 ❤
@닐리리야맘보-m7m4 ай бұрын
각자 원하는걸로 해라
@suk-j7h9 ай бұрын
한복이뿌네요
@야생화향기11 ай бұрын
저도 취향도다르고 어울리는 색깔이 달라서 다르게햇어요 그래서 혹시나 사돈댁이 기분나빠하실까 신경이쓰이네요
@박기철-m5w Жыл бұрын
한복이 정말 예쁘네요
@이정례-v1b7 ай бұрын
신부 신랑이 제일 돋보여야 하는 날이란 걸 명심하면 매사 서운할 일이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은 자녀들 축복해 주고 좋은 얼굴로 하객들께 감사해야 하는 통과의례 입니다. 저희는 한복집에 같이 가서 색깔만 한 톤으로 청홍으로 맞추고 디자인은 다르게 입었습니다. 막상 고르다보니 자칫 양가 안사돈간에 속 보이는 일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서로 양보해야 좋습니다. 잠깐 입고 인사하는 예복일 뿐 욕심내면 사돈지간에 실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