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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킬러로 불린 김강민, 류현진이 미국 진출할 때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영구결번은 가문의 영광이지만 논란되는 건 사절
* 2018년 은퇴 고민할 때 조언해준 친구 박재상의 한 마디
* 해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야구, 지금은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다!
* 김강민의 야구 인생은 13회 연장전 치르는 중
김강민 인터뷰 2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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