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진 원장님이 없었다면 이 장송은 수준이하 ... 보석같은 한사람이 돼지 앞에 진주를 던지는 것 같네요. 양 원장님 존경합니다
@버섯돌이-c8q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양재진씨 답답해하는게 보임 뭔가 말이 안통하는 느낌 ㅋㅋ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자기주장을 내세우는게 아닙니다 불합리한걸 강요하는게 아니란거죠 답답한 인사들이다 평화를 위해서 왜 네네만 지상렬씨도 장가가기 힘들듯 마마보이일뿐
@김진-p1q4 жыл бұрын
선진이 저 물건도 좀 덜 떨어진 여자같네. 니 말대로 청말띠해 태어난 사람들이 다 불행하고 안 좋은 일 생기는거 본적은 있냐?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이선진씨는 구시대여자야??넘 끌려다니기만하는 현모양처인척
@삐삐-d1j3 жыл бұрын
모자라 보여요.
@구경만-z6r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다죽으라고 냅둬요 친정엄마 속터지는소리가 여기까지들리네
@goodqwer-md9uf3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척 하는 모지리 . 시댁한테 받을게 많아서 저 ㅈㄹ?
@행복-h4l4c3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ㅠ.ㅠ
@김지은-q1f3h2 жыл бұрын
만만하게 봐도 되겠네요
@안은희-z8l2 жыл бұрын
양씨 정말 옳은말 하신다 어학 지식 있는분이 다르다
@활동형외톨이3 жыл бұрын
지상렬씨 계속 부모님이랑 사셔야할듯
@최준형-z2f2 жыл бұрын
이거볼때마다 아직도 지상렬 결혼못한이유 알듯 논리가없음 상대설득할맘도없음 그냥 감정에만 호소함
@200백만보내자2 жыл бұрын
상렬이형...아쉽지만..그냥 혼자 살아야겠다... 가정을 꾸려서 가장이 될 자격이 전혀 없네요..
@임미키204 жыл бұрын
그럼 장모님이 낳으라고 하면? 결혼생활은 두부부가 하는 거고 둘이 상의하고 결정해야 잘 살 수 있음
@김미선-v5b3 жыл бұрын
애는 며느리가 낳는건데... 왜 시어머니가 간섭하시는지.....
@youhamin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애를 낳아서"주기"때문입니다. 그 아이는 남자의 집안 아이이지 며느리는 줬기때문에 권한이없죠
@성이름-x8n6p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인간이 아니라 그 집에 가져오는 물건 같은 종년이기 때문입니다. 탈조선이 시급함
@dreamhanna441910 ай бұрын
@@youhamin 뭘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물건인가?ㅋㅋㅋ
@성중현-h7x6 ай бұрын
@@youhamin 전설의 발언 나왔네!!!! 참 띨띨하다 아주
@youhamin6 ай бұрын
@@성중현-h7x 니들이 한말인데 왜 나한테 그려? 니들이 낳아서 "준다매"? 그니까 니들은 권한이 없지 남자만의권한이지
@박물관-s3j3 жыл бұрын
이선진 같은 여자들때문에 며느리들이 욕먹는다ㅋ
@박월리3 жыл бұрын
아 답답다 애낳고 안낳고는 본인의 의지지 다른사람 말에 휘둘리냐, 본인이 애 10달 임신하는건데
@kuncha65 жыл бұрын
다들 웃기고 앉아있네 그 여자가 어디 시어머니하고 결혼했냐 시어머니 말을 듣는 것도 어느 정도지 종교까지 바꾸고 어느 해 애를 라면 좋고 언제 애를 나면 나쁘다 귀신은 왜 믿어 돈 3000 만원씩 드려서 부족쓰고. 써서 몸에 지니고 다니고 귀신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 거지 그 돈을 불쌍한 사람한테 도와줬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삼 천명 보내 주시 리 라. 완전히 저희 어머니가 미쳐 돌아가는 쉬 어 머 니 네. 며 느 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종교도 자기가 밑 고 십분내로 믿는 겁니다 아무리 부모와 자식이지만 종교 까지 바꾸고 애기도 나라마 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며느님 되시는 분 이 바보는 아니고 그래도 똑똑하신 분 가튼데 다음에는 시어머님이 부족 쓰시고 굿 한다고 하면 그 돈 같다 불쌍한 아이들 좀 도와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몇 배로 더 늘어날 겁니다 행복하세요
@pshp1364 жыл бұрын
부적
@김군-j1v3 жыл бұрын
시모가 몬데 며눌애낳는것까지 이래라저래라야~ 며눌은 시모의 아랫것인가요? 젊은 여자들 아직도 조선시대사고를 갖고살다니 ㅉㅉ
@lutgardalee86014 жыл бұрын
이선진 몇살이야? 아님 중졸인가?
@삐삐-d1j3 жыл бұрын
중졸 고졸 이런거 상관없이 모자란 여자임. 논리가 없음.
@minscho69723 жыл бұрын
그레게요 완전 할머니들 무적의 논리
@성중현-h7x6 ай бұрын
그저 나 때는 말이야 라는 식으로 단순논리로만 일관하는 태도가 제일 극혐이다
@황은혜-q7p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건 태아와 산모의 상태에 따라 다른거지. 아이 주수가 정상적인채로 태어나는게 좋지만 조산할 가능성도 있거잖아요? 산모의 임신중독이 심하면 주수가까이 맞추고 일찍 꺼내기도 한다는데... 그런거 다 무시할꺼면 전문의가 왜 있는거죠? 왜 저런걸 따지는거지?
@성이름-x8n6p2 жыл бұрын
지상렬씨 이건 가상이다 지씨가 결혼했다 치고 장모님이 지씨 당신한테 "얘! 우리 딸이 박사과정도 끝내야 하고 힘드니까 애는 나중에 가져라. 부부관계 요구해서 바쁜 애 진빼지 말고 니가 신경써서 자중해!" 이러면서 한달에 두 번 처가댁 방문할 때마다 참견하면 좋겠냐? 이 글 꼭 보셔~
@ddd33702 жыл бұрын
캬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고 비기독교적인 생각을 하는 패널에게 김태훈의 질문 "기독교인은 맞으세요?" 아주 시원하다
@김군-j1v3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인간들이 많아서 점쟁이,무속인들이 돈번다 사주를 믿는답답한인간들 무속인의 봉이다.
@대륙아주-t6v4 жыл бұрын
뭐가이렇게 극단적이야ㅋ 며느리가 마음에불편하면 말씀드려야 어머니도 며느리맘을알수있지. 마음이 안불편하면 어머니말씀대로계속하면되고.
@하림-g3p4 жыл бұрын
하..정말 싫다. 그래서 난 다시 시어머니아들 돌려주려고 한다
@qwertyuiop-km1gr5 жыл бұрын
평생 종이조각에 매여 두려움에 사실겁니까? 몇십에서 몇백 ..아니 수천 ..거덜납니다 종이조각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쫙쫙 찢어도 됩이다 인간이 매인단말입니다 며느리방청객 ...기독교인 아니에여 부적을 좋다하면서 기독 교인이래 어떤교회가 그리 알려줍니까 기냥 무속적인종교로 기독 교를 믿고있는있는거지
@강미숙-s2t3 жыл бұрын
저 선진씨는 신랑이 겁나 좋은가베
@kuncha65 жыл бұрын
방청객여 자. 기독교인 좋아하네 부족 가지고 다니면 기독교냐그리고 저 하얀 옷 입은 여자 그리고 사미자 엄청 맞지 않는 웃기는 얘기 다 하고 있네 다음부터는 나오지 마라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