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미학 1 세계는 진동하는 에너지다. (2020. 5. 13)

양자물리학의 미시세계와 감성적인 미학의 만남.
진동하는 파동에너지가 형태장을 이루고 물질이 되는 '사이매틱스'의 세계.
파동으로 이루어진 에너지장은 물질을 지배하는 수단이다.

[@user-ov8ep8ig5f]

경이로운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byung-gohnchoo5733]

추천합니다

[@Uoodang]

잊혀질 때 쯤 되면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사는사람--이사]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gr6jx3jw9u]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vo5wf3pi5c]

대단한 착상입니다. 양자 미학을 책 등으로 발간하고, 내용도 더 발전시켜서 콘텐츠를 만든다면 좋은 지적재산권이 될 겁니다.

[@user-jd8gv9ip2t]

이해가 잘 됩니다

[@meumab]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wh3oe3ep2h]

7:20 불교의 🈳은 제행무상 및 연기의 뜻이라고 합니다.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참조. Void 하고 nothingness 하고 다른 뜻이란 거죠.

[@user-wb8fo8fr4r]

후추도 올려주세요.🐶

[@Ckj-Aesthetic-Broadcasting]

호출이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