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미학5. 본성을 찾아가는 느낌의 내비게이션 (2020. 5 .27)

성인이나 철학자들의 가르침은 지도와 같다. 낯선 곳에 내던져진 인생의 여행에서 지도는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느낌의 내비게이션이다. 느낌은 나의 본성의 고유 주파수와 감정의 변형 주파수 사이의 간극을 파악하고, 쾌감과 불쾌감의 의미를 해석하여 본성의 쾌감으로 인도하는 내비게이션이다. 높은 진동을 가진 미의식이든 낮은 진동을 가진 추의식이든 우리는 외부와 공명하며 동일 주파수를 자석처럼 끌어들인다. 지속되는 느낌이 현실을 지배한다.

[@greenlim1948]

좋은강의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yung-gohnchoo5733]

추천합니다

[@오미숙채널]

감사 합니다^^

[@soohahn]

감사합니다

[@라라라-n9f]

아 유익한 강의에요. ㅠㅠ고맙습니다

[@Rhythmandtheworld]

진동수가 같으면 공명을 일으켜서 깨진다고 하셨는데요. 진동이 추의식의 진동 일 수도 있고 미의식의 진동 일 수도 있는데 각각이 공명을 일으키면 불쾌감이나 쾌감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Ckj-Aesthetic-Broadcasting]

그렇게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의 감정도 일종의 공명의 증상이니까요~^^

[@Rhythmandtheworld]

@@Ckj-Aesthetic-Broadcasting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