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이 인류의 진보를 막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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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3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들려드린 이야기는 모두 위니버스의 책 『수학은 알고 있다』에 쓰인 내용의 일부입니다. 『수학은 알고 있다』 는 평소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독자분을 위한 대중 교양서입니다. 평소 위니버스 채널을 즐겁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도 충분한 지적 희열을 찾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학은 알고 있다』 는 아래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gilbut.co/c/24078669AI 예스24 | gilbut.co/c/24071927XE 알라딘 | gilbut.co/c/24075758UR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말도 많고, 그 말을 위니버스만의 영상으로 표현하려는 욕심도 가득하지만, 언제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언젠가 이 영상의 주제로 완결성 있는 영상을 다시 만드는 걸 꿈꿔보겠습니다.

@yuchan063 3 ай бұрын

위니버스님, 진지하게 하는 이야기인데 영어 채널을 한 번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퀄리티 그대로 영어권 유튜브에 입문하시면 솔직히 천만 구독자는 찍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formcom-fg3np 12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전자공학하나로는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것 같네요 전자랑 생물을 합치던가 해서 돌파구를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isisisis123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이 아니라 양자현상이 막는거네요😅

@bk4995 3 ай бұрын

ㅇㅇ 자연법칙이 막고 있는 것

@손오공-r6e 3 ай бұрын

무어의법칙은 법칙이아님 그냥 끼워맞추는거임 심지어 별다른 근거없는 칩의 집적도에 대한 지표를 아직도 끼워맞추려고 노력중이라는거임 ㅋㅋㅋㅋ 아마 회사대표나 높은사람들이 무어법칙보고 아랫사람 갈구는용도아닌가 ㅋㅋㅋ

@zkckckdndneldoc 3 ай бұрын

하지만 해냈죠?

@栍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물리같이 법칙을 토대로 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니고 회장님께서 일단 목표를 세워놓고 이하 사람들을 갈궈서 어거지로 실현시켜온것

@안우진-u6z 3 ай бұрын

까라면까법칙 ㅋㅋ

@제육사랑은만인사랑 3 ай бұрын

self-fulfilling prophency

@yttst7110 3 ай бұрын

영상의 주제와 연관은없네요

@둥이-x1g 3 ай бұрын

제목만 보고 인간이 세상을 탐구하면서 양자역학 이라는 인지적 한계에 가로 막혔다는 의미일까 하고 시청했는데 반도체 집적도에 관한 이야기네요. 흥미로웠습니다.

@aachi18 3 ай бұрын

이 퀄과 내용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 잘봤습니다

@hwangstevee 3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너무 완성도가 높아서 감탄하면서 봅니다.

@usseusseussewa 12 күн бұрын

수업 때 문명의 진보의 끝이 다가왔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최신기술들은 기존것의 응용이며 새로운 것은 없다고. 이 말이 딱 이해가 되는 영상입니다.

@Randy_Rhoads 4 күн бұрын

그이야기 100년전에도 나왔었음.... 물리학은 이제 끝났다고 더이상 새로 밝혀야 할것이 없다고... 미국 특허청장도 100년전에 더이상 새로운 발명이 있을수 없다고 했었고...ㅋㅋㅋ 모든 사람은 그시대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미래를 알수 없으니까.

@bomnal8336 3 ай бұрын

구독채널 중 알림 켜놓은 채널은 손에 꼽는데 그 중 위니버스가 있어요. 비록 업데이트가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고퀄 영상이라 항상 감탄하며 잘 보고 있어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잊지 않아주셔서 고맙습니다

@jane1716 3 ай бұрын

이미 책을 구매해 읽었음에도 다시 책이 너무 궁금해서 읽고싶게 만드는 영상이에요👏🏻👏🏻 영상미가 엄청 뛰어난 영상이에요💗 특히나 음악도 좋네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책도 영상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s-dr4vp 2 ай бұрын

그 얘기들은적 있음 20년 쯤전에 한국에서 날씨 예측하는 슈퍼컴퓨터 도입했고 그 성능이 세계 5위안에 든다고 했는데 그 슈퍼컴퓨터가 현재 플스5보다 성능이 떨어짐

@타닥타닥 2 ай бұрын

물론 지금은 새로운 슈퍼컴퓨터 도입해서 플스5보다 성능 어마어마하게 좋답니다~ 이 얘기 듣고 아직도 플스5보다 못한 슈퍼컴 쓰는 줄 아는 사람 많길래 적어봅니다

@ABC-kx5gy 11 күн бұрын

기상 예보는 컴퓨터와 큰 상관 없어요. 핵심은 소프트 웨어. 방대한 기상자료(온도, 습도, 풍향, 풍속, 기압, 구름량 .... 이거를 상하좌우 몇 키로로 나눠서 연속적으로 계산)를 처리해야 하는데 계산은 컴퓨터가하고 예보는 소프트웨어가 하죠. 우리나라는 독자적 소프트웨어 못 만들고 외국 것 쓰죠.

@junghoonpark2390 3 ай бұрын

와 영상 퀄이 넘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성a이름 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나미미나미 3 ай бұрын

책소개를 너무 고퀄로 해버렷다.

@ariseshine9882 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 세상의 해상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user-x510 3 ай бұрын

4분의 1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어서 다 읽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최곱니다

@Weniverse 3 ай бұрын

🙏🙏🙏

@minkinawa7199 3 ай бұрын

좋은 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eniverse 3 ай бұрын

🙏🙏🙏

@Square2017 3 ай бұрын

한국의 melodysheep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강경아-p4j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역시 위니버스님 영상 주제들은 매번 그맘때의 제 관심사와 맞물리네요. 책 출간 소식을 이제야 알았는데 구미가 안 당길 수 없는 목차들이! ㅋㅋㅋㅋ 오며가며 읽기 딱 좋아보입니다. 믿고 읽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 챙겨가며 하세요😊

@Weniverse 2 ай бұрын

마침 관심사가 잘 맞는 주제들이었다니 기쁘네요. 재밌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Gong-Dol 3 ай бұрын

물리학과 학생으로써 어그로가 안끌릴 수 없는 제목이었다....

@dingsu 3 ай бұрын

주말에 서점가서 책 샀어요! 도서관에서 빌린책들만 후다닥 다 읽고 바로 읽을 예정ㅎㅎㅎ 기대돼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12pkl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 효과는 그냥 입자랑 상호작용하면 막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건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KimTaeYeong93 6 күн бұрын

와 이런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envel_ope 3 ай бұрын

감탄을 넘어 질투가 날 정도의 퀄리티군요, 정말.

@MyGomdi 20 күн бұрын

책을 다큐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책 읽기는 너무 힘드니까...

@lenda-3-i2md 3 ай бұрын

이미 문명의 척도를 가늠하는건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는 카르다쇼프가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카르다쇼프 0.81에 도달했으며 몇십년 이내에 지구의 모든 자원을 100%사용하는 카르다쇼프 1에 도달하게 됩니다

@꽃미남-l9w 3 ай бұрын

몇십년이 아니라 수백년이가도 힘들어요

@논리왕페미 3 ай бұрын

지구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핵에 접근은 커녕 땅 밑 20km도 못 건들고 있는데 지구의 80%나 에너지로 쓰고 있다고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데 설명좀 해주실 수 있나요

@Timovillain 3 ай бұрын

@@논리왕페미 정확하게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가 기준입니다.

@andrew3870ify 3 ай бұрын

@@논리왕페미 0.2차이가 20% 차이가 아닙니다

@andrew3870ify 3 ай бұрын

척도 정확히 1이 높은 문명이 1 작은 문명 상대로 지구 기준 일개 사단이면 하위 문명을 멸종시켜버릴수 있습니다

@white-towl 3 ай бұрын

처음 봤는데 좋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uer1222wufu2 11 күн бұрын

책 잘 읽고 있슘돠

@user-kimsidooooooo 3 ай бұрын

따봉부터 박고 시청힙니다

@Panorama-memory 2 ай бұрын

상온초전도체 만 해결되어도 어마어마한 레벨의 기술혁명이 시작될텐데..

@아빠11년차 3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CIoudStrife 3 ай бұрын

왜 구독자가 늘어나지가 않을까 유튜브 과학이야기 인기 많은데.. 외국채널이었다면 최소 300만 유뷰터였을거 같다.

@이기창-l6y 2 ай бұрын

지금도 칩의 집적도는 높은편인데 그 칩의 집적도를 어떻게 사용할지가 관건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칩의 집적도가 인류 발전에 공헌하고 아직도 부족하다고 여겨지지만 애플의 칩셋만 봐도 아직 온전히 활용되는 분야는 많이 부족한것 같아서 말입니다

@KimChito-ee 3 ай бұрын

실리콘 MOSFET은 과연 언제 한계를 맞이할 것인가..

@일미-r5j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 영상과 철학적 고찰을 탐구하는 인간의 지성을 갈망하는 것 같습니다. 😮

@sohrkim 3 ай бұрын

광고도 고급지네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BC-kx5gy 2 ай бұрын

반도체의 회선을 가늘게 만드는 기술은 원자의 크기 0.1 나노까지는 가능하겠죠. 이론상으로.

@chungyonglee6545 3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고 영상 퀄리티는 말할것도 없고 내용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네요 책 구매 하겠습니다 이렇게 쓰면 되죠?

@Weniverse 3 ай бұрын

합격

@zokar 2 ай бұрын

무어의 법칙은 법칙이 아니라 사실상 목표지 즉 무어의 목표.

@허리케인J 3 ай бұрын

칩의 집적도 외 에너지 효율, 계산식, 재료공학적 발전은 70년동안 거의 없었다고 봄.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발견을 해야함

@ABC-kx5gy 2 ай бұрын

집적도만 올리는 기술은 없죠. 집적도가 올라가면(회로가 가늘어 질수록) 에너지 효율이 올라가고 그만큼 신소재도 사용되는 거고. 큰 틀에서는 공감합니다.

@tridish7383 3 ай бұрын

회로 소형화는 아마 양자역학이 어쩌고 하기전에 단순 발열문제같은걸로 멈출거라고 생각함.

@안우진-u6z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어쩌고로 탈2진법써서 더 효율적인 계산으로 발열 줄여버릴수도있음

@미로모 3 ай бұрын

그냥 cpu를 크게 냉각을더크게 하면?

@KimChito-ee 3 ай бұрын

@@미로모 IC에선 부피가 어마무시한 비용으로 간주됨. 그래서 꾸준히 MOSFET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성능 향상을 이어옴

@tridish7383 3 ай бұрын

@@안우진-u6z 하지만 초전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식적인 수준의 전력을 소모하는것 같던데.

@kanye7077 2 ай бұрын

@@KimChito-ee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부피를 2~4배정도 키우고 집적도는 동일하게 가져가는데도 어마무시한 비용을 가져가는걸로 간주하나요? 그리고 그 비용이라는게 전력소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smk1525 3 ай бұрын

인류 최고의 두뇌였던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자 역학을 파고들수록 그가 입증하고자 하였던 우주의 질서와 진리에 대한 시도가 외려, 붕괴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입증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만물은 정말 틀림없이 존재할까요 아니면 전 우주에 걸쳐있는 모든 곳에 허상과 자취 만이 무한히, 빼곡히 존재할까요 그렇다면 모두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무엇일까요 모든 것은 확률, 고유한 속성은 혼돈 세상이 절대적 기준점 없이 영원히 상대적이며 끝없이 변화하려 하는것도 곧 내재된 혼돈의 속성 때문은 아닐까요 양자 역학...

@hsu0l1206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 : 아인슈타인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 존재 가능하다 ㅋㅋ -> 정작 본인은 블랙홀 부정 -> 블랙홀 관측됨 ??? : 양자역학 제시함 ㅋㅋ -> 아인슈타인 극혐반응 반박연구 -> 연구자료가 양자역학 틀을 열어줌

@elgb5671 3 ай бұрын

신하고 윷놀이 하고 오는 길인데 주사위는 안한다더라구요

@bonhwankoo 2 ай бұрын

@@hsu0l1206 아인슈타인의 반박과정 자체가 양자역학적인 건가 ㅋㅋ

@ABC-kx5gy 2 ай бұрын

우주에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가 있다.... 어쩌구. 이런 소리는 아직 인류가 모르는 게 많다는 얘기죠.

@joejoe-zj4jl 3 ай бұрын

삼체인의 지자가 막고 있는게 아닐까요

@푸프리프리 3 ай бұрын

3:03 인텔에서 마지막은 AMD 😂😂

@Kokokoko-kj2eg 3 ай бұрын

의미없음

@멀린-o5z 2 ай бұрын

비유적인 표현이긴하지만 막고있다는 건 약간 정확하지않은것 같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아는 범위내에서 기술을 발전시켰고 그걸 이용해서 제품화시켜왔는데 그 아는 범위가 만들고자하는 제품에 필요한, 원하는 기술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한계 다다랐고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 다다른겁니다. 그러니 막고 있었던게 아니라 미쳐 몰랐었던 한계점을 체감하기 시작했고 돌파구를 찿는 노력을 해야하는 시점이다라고 표현하는게 좀 더 정확하지 않나 싶네요. 문명의 발전은 인간이 개발한 특정 기술 패러다임안에서는 매우 빠르게 일어나지만 결국은 그 기술패러다임의 한계에 닥치는 시점이 오게 마련이고 돌파구가 되어줄 새로운 패러다임이 완성되기전까진 매우 느려지는건 지난 수세기 인류가 체험해왔었던 경험이였을겁니다.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원래 그러했던것이고 앞으로도 그러할것이니까요. 다만 새롭게 필요한 기술 패러다임의 목적이 기후온난화를 막기위한것과 같은 매우~ 난이도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해지는 급박한 시점이 현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해 당장 내일 세상이 끝나는일은 없을테지만 잘못하면 그다음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아예 필요가 없어질수도 있으니 수세기동안 경험했던 패러다임의 변화와는 완연히 다른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허들에 인류의 문명이 도전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찿아낼것이라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태양으로부터 지구를 가려서라도? 하지 않겠나 하는 상상력을 동원해봅니다 ㅋㅋ PS> 60년대 이미 개념적인 다이슨스피어같은 것도 이미 있었네요. 태양을 지구로부터 가린다는 목적은 아니였지만 적절하게 가리면서 태양광 발전을 한다면 어쩌면 인류가 최후의 수단으로 실행할지도 모르는 우주거대 구조물의 첫역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얘기가 좀 많이 샜군요 ㅋㅋ

@greatpioneer 3 ай бұрын

양자터널링효과 말고 다른건가 해서 와봄

@leechanghyun 3 ай бұрын

제목 너무 유혹적인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어캐 클릭 안 하냐구여 ㅋㅋㅋㅋ

@Weniverse 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제목 좀 제발 자극적으로 지으라고 해서 저도 어그로좀 끌어봤습니다.

@dongheunha6002 3 ай бұрын

@@Weniverse 굿 킵고잉

@leechanghyun 3 ай бұрын

@@Weniverse 유튜브는 맞긴해여 ㅋㅋㅋㅋ 이 좋은 퀄리티 영상을 더 널리 알리려면 ㅎㅎㅎ 근데 너무 자극적으로 가면 약간 유튜브 방향성이 걱정되서 ㅋㅋ 지금도 도발적이긴 한데 지금 정도면 그래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

@신재황-w1b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제못 굿이네요! 책 출간 축하드려요! 머리말부터 흥미 진진 하네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rimworldrim 3 ай бұрын

물은 알고 있다가 생각나네요

@sando505 3 ай бұрын

와 영상 진짜 잘 만들었다 ㅋ

@국산소 2 ай бұрын

발전 지표는 에너지 생산량 또는 에너지 소모량이 적당할듯

@handleimoya 3 ай бұрын

어머 나 맞췄자나!? 커뮤 예고

@kanye7077 2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 이라는게 너무 작은 수준 까지 가면 전자를 막아야 되는 상황에서 전자들이 통과 된다는걸로 이해가 되는데 그럼 전자의 양이나 크기를 늘리는건 불가능 한가요? 양을 늘리는건 가능 해도 통과하는 개체가 생겨서 안될 것 같고.. 머리아프네

@김수성-q8g 13 күн бұрын

전자의 양을 늘리면 더 많은 전류를 흘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더많은 전력소모, 발열문제가 따라오게 됩니다. 이게 딜레마인거죠.

@ABC-kx5gy 11 күн бұрын

전자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걸 발견하시면 님은 노벨 물리학상을 타실 겁니다. 전자 말고 다른 걸 쓰려면............ 현재는 전자 이외에 대안이 없죠.

@soohorhie2882 3 ай бұрын

최고의 퀄!!!

@v7skemww8 3 ай бұрын

항상 너무감사합니댜

@bibic5534 3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렇듯 답을 찾아낼거임.

@Ikmujn 3 ай бұрын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이 점점 쌓이고 있다. 숫한 천재들이 밝히고 증명한 과학의 법칙 수학의 정리 들. 그런데 아쉬운 점도 있다. 천재들이 기초과학보다 AI, 공학 이런곳에 쏠려있어 기초과학 발전이 더뎌지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우려가 있다.

@Moon-qd9nr 3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에 누추한 이야기이지만 미래 발전의 지표는 PC의 정도, 즉 성별의 개수로 측정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2024년 정도 100여개 남짓 됩니다.

@KìllPìSsaGae 3 ай бұрын

???

@뷝 3 ай бұрын

어..? 다양한 특성을 가진 같은 종들이 많으면 진보된건가?

@Pioneer-42-v6b 3 ай бұрын

@user-SabaPing 3 ай бұрын

그 PC가 혹시 Political Correctness를 말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dogmon3165 3 ай бұрын

100개면 사실상 scp 설정놀음 아니냐..

@Ex_Proia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ld_Poor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은 인류의 발전이 두렵습니까?

@TheVictoryKitty 2 ай бұрын

이런 시대인데 고등교육에서 미적분을 없앤다구요? ㅜㄴ

@박지민-l3f7w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에 따르면 위치가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뭐 이런 맥락인가

@데이비드홍-c8r 3 ай бұрын

대단한 분임에 틀림없다....

@jafarr11 3 ай бұрын

Stock keeping unit을 여기에 갖다대는거지??

@김치-e7p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이 가로막는다면 그 양자역학을 이용한 양자컴퓨터를 사용하면 됩니다^오^

@사카야나기 3 ай бұрын

양자컴퓨터는 상용화되려면 최소 21세기 중반까지는 가야됨

@ABC-kx5gy 2 ай бұрын

양자 컴퓨터는 컴퓨터를 초전도 온도까지 낮춰서 유지해야 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죠. 물론 만들기도, 덩치도 크고, 가동하기도, 유지하기도 어렵다는 거.

@nog.6825 2 ай бұрын

SK KT U+ 통3사??

@kari1353 2 ай бұрын

광고인데 상당히 재밌네

@jhk2627 2 ай бұрын

1:18 젠장 또 리사수야 난 그녀를 존경해야만해

@spiritmage72 3 ай бұрын

뭐지 프리미엄 안쓰는데 왜 이 영상만 PIP됨? (안드로이드임)

@yusee4864 2 ай бұрын

삼성 파운드리가 GAA 똑바로 공정개발햇으면 이 영상 5년뒤에 올라왔을꺼임; ㅋㅋㅋㅋ

@ttotti200 8 күн бұрын

다음 척도는 ai인가

@The1choo 2 ай бұрын

책광고입니까?

@Weniverse 2 ай бұрын

네. 빨리 사세요.

@현민씨 3 ай бұрын

Free lunch is over

@jjangfly7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이 양반 정체가 머야!!!

@Laurenceia 3 ай бұрын

SKU 가 뭐여

@roselose580 3 ай бұрын

Stock Keeping Unit 인듯 상품의 최소 단위

@pjyun5021 Ай бұрын

삼체 세계관하고 비슷하네요 ..

@parkparkpark7794 2 ай бұрын

물도 답을 알고 있고 수학도 알고 있고..

@IIIIIIIllllIIlIIIIIII 3 ай бұрын

혹시 양자역학을 인간은 이해할수 없다를 상정하고 칩의 진보도 결국 양자역학의 불확정성때문에 언젠간 막히고 새로운진보가 필요할것이다 이게 맞나요?😊

@lllpop1098 3 ай бұрын

1. 현대 인류 진보의 척도의 대표로 칩의 집적도를 사용해보자 -> 2. 현대에 이르러 트랜지스터의 사이즈가 너무나 작아져 양자 터널링 현상이 발생 -> 3. 이때문에 칩의 집적도 향상이 물리적으로 어려워짐 -> 4. 인류 진보의 척도가 더 이상 기능하기 어려움 -> 5. 제목처럼 양자역학이 인류의 진보(집적도가 정말로 인류 진보의 척도라면)를 가로막고 있음.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isaogo3802 3 ай бұрын

반도체는 전자의 움직임으로 제어하는데 전자보다 작은 레벨로 가버리면 양자요동을 쳐버리기때문에 반도체의 집적도를 전자크기이하로 하는것은 물리적으로 한계상황 이제는 집적도대신 칩 자체의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개발할수밖에 없음

@은하수푸른하늘-v3g 3 ай бұрын

@@isaogo3802 그래서 요즘은, 칩을 3차원으로 집적하는 패키징 방식 위주로 발전하는 중이죠. 칩셋 자체도 3D모델링으로 만드는 연구는 거의 끝나고, 실제 도입을 검토중이고...

@ABC-kx5gy 2 ай бұрын

@@isaogo3802 전자보다 작은 물질(혹은 에너지)가 있을까요? 반도체 회선 전자보다 작은 레벨로 가는 건 불가능하고. 반도체의 회로가 너무 가늘어지다 보면 전자가 샌다는 얘기.

@산광-q2v 3 ай бұрын

아..아직 읽고 있는 책들 있는데…

@lutil0229 3 ай бұрын

물은 모르는걸 수학은 알고 있다

@hate6974 3 ай бұрын

영상엔 양자역학이 인류의 진보를 막는이유가 안나오는데요...?😢

@Weniverse 3 ай бұрын

한...한 번만 더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히누유 3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 효과에 의해서 반도체 칩의 집적도를 더 올리는 것에 어려움이 발생함

@kki-yooooo-ot 3 ай бұрын

분명 뭔가 해답이있을거임 그 무언가를 아직 못찾고있을뿐 분명 양자역학 그 넘어로 넘어갈수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을거라고봄

@늑대모굴리 3 ай бұрын

그 넘어로 가가전에 전혀 수학적이아닌 감성적인 인간의속성으로 볼때 인류멸망이 더 빠르지않을까요?

@hnn-d9o 9 күн бұрын

"칩" 한정

@actionbangoo Ай бұрын

세상에!!!!!

@Weniverse Ай бұрын

😁😁😁

@죽창들고_개같이_돌진 3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 양자x발역학

@minzeg9521 2 ай бұрын

😅😅 이과 과학학도셔서 정확한 의미 전달에 오류가 잇네요 양자역학이 막는 것이 아니라 양자현상이라고 표현하셔야죠 써놓고 나중에서 이미 딴분도 지적한걸 봣내여 ㅋㅋ

@Weniverse 2 ай бұрын

댓글 보셨음에도 또다시 부러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응답을 드립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겠지만, 창작자 입장에선 여러 고민들이 있습니다. 창작자는 유튜브 생태계에서 벼랑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무관심 속에서 역성장하며 채널 폐쇄 수순을 밟느냐, 조금은 정확하지 않은 제목일지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끈 뒤 콘텐츠를 보고 영상의 질을 결정하도록 하느냐의 양자택일 중에서 나름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minzeg9521 2 ай бұрын

@@Weniverse 그래요 무엇이던 잘하는 사람은 없죠 하나하나 더 완성되갑시다 암튼 영상 되게 재미잇고 유익해요!

@minzeg9521 2 ай бұрын

@@Weniverse 그러니 영상내놔 :-)

@Weniverse 2 ай бұрын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user-en3rx7xl5g 3 ай бұрын

새로운 지표는 핵융합발전이 될 것입니다.

@oonm2688 3 ай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한계가 아니다. 어쩌면 시작될 지 모르는 새로운 가능성의 서막이다." - 나님 -

@댓글은척수반사 3 ай бұрын

남세균 부터 삽엽충 ,어류 ,파충류 ,양서류, 대멸종 시조새, 공룡, 대멸종 포유류, 호모사피엔스, 현재 이르기까지 대멸종을 수차례 겪고도 생명체는 역행없이 진보만 해왔다 마치 우주가 단 한번도 수축한적 없듯이 언젠가 우리 생명체는 또 다른 발견 발명을 해 끝없이 진보할 것이다

@tetrisczar469 3 ай бұрын

이건 진보가 아니라 그냥 변화일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우주에 별들도, 성운들도, 블랙홀들도, 은하들도 저마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user-gz2qe9wk9t 3 ай бұрын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터 제발!!

@huh9125 3 ай бұрын

양자컴퓨터?

@유재형-w3s 3 ай бұрын

에궁~~~ 울 나이에 천재들만 다니는 물리학과~~ 난 전자 전공이지만 양자 터널링 효과에의한 다이오드 ( 전기를 한쪽으로만 흐르게 하는 부품 ) 이거 ~~ 그냥 사용하면 끝이지만 성격상 왜~~ 뭐 때문에 다른 다이오드와 다른거야 ㅋㅋ 이론적으로 파다가 개 포기 내가 그걸 이해하면 노벨 물리학상감이지 ㅋㅋ 1957년 8월 일본의 물리학자인 에사키가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 특성을 발견하여 그 이론을 가지고 전자쟁이들이 반도체 다이오들 만드니 하여간 물리학자들은 열심히 기초 이론을 연구하고 울 같은 전자쟁이들은 그걸 상용화 시키면 끝 결국 돈은 전자쟁이들이 번다~~ 하지만 전자는 공학~~~ 물리는 기초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