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시월의 마지막 날 밤! 쓸쓸하기도 오늘따라 야니샘 기타소리 쓸쓸하게 들립니다ㅡ이태원 압사참사 사건 안타까운 젊은 꽃 피우지 못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지대는 어딘가 무섭웠요ㅡ
@텃밭쥔장2 жыл бұрын
별들이 쏟아지는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야 될 것 같습니다 단장님의 연주가 추억을 떠올리거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거나 이런 멋진 연주를 듣고 그냥 보내기엔 예의가 아닌듯 싶습니다
@leehhii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네요
@엉클봉이 Жыл бұрын
우와
@반다지생각공간2 жыл бұрын
👍👍👍👏👏👏👏👏
@황재-r9q Жыл бұрын
야니님 쵝오 👍👍👍👍💜
@파도-n8f2 жыл бұрын
난마돌 태풍아~ 오지마라,오지마라. 통영 오실 야니샘.삼인당의 옷자락, 신발 젖으실라~🤒
@난초시인심현보 Жыл бұрын
지난 밤 퇴근길부터 나리는 비가 이 아침 출근길까지 이어지며 흡족히 나려주고 있는 하늘의 은혜 봄비의 날입니다. 4월은 드디어 청명의 한식, 그 식목일 4월5일을 열어주었습니다. 올봄에도 역시 건조로 인하여 많은 산불이 발생하여 힘겨운 산 숲속의 봄길이었습니다. 다시 산림녹화를 시작해야만 할 임야가 많이 늘어만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그 길이 은혜로워 건조와 산불을 잡아주고 조금 오랜 봄 가뭄의 때를 맞추어 풍족히 봄비를 대지에 뿌려주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풍족하게 내려줌으로 봄의 풍요가 넉넉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이 봄비 가운데서도 부족한 양으로 아직 가뭄해갈이 넉넉지 않은 지방도 있을 듯 한데 비켜감없이 고루고루 우리나라 전역에 풍족한 봄비가 쏟아져나리기를 간구합니다. 봄비의 사랑으로 봄비의 그리움이 가슴 창문를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오늘 봄 아름다운 창가 풍경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촉촉히 젖어드는 봄비의 정겨운 반가움으로 함께 곁동행 사랑길로 작은 시인과 교감 소통으로 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한수-c4e2 жыл бұрын
김도연 마스타님 화이팅~!!! 세계 어느 연주단에서 퍼스트기타를 치셔도 최고이실 것입니다. 더구나 어쿠스틱 기타를 이렇게 치시니 감성전달에도 최고입니다.
@DOHWAKIM2 жыл бұрын
멋진연주 너무 좋으네요 잘들었어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sonergylove2 жыл бұрын
가을 야패야패 ㅎㅎ
@라니-o9n2 жыл бұрын
단장님 연주에는 마술단지가 숨어있나봐요🤗 어찌그리 맛깔나는 연주를 하시는지... 단장님과 동성동본이라... 자부심을느끼고 너무나 뿌듯합니다 금녕김씨 얼씨구 지화자 좋타~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