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발매 안내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이 발매 되었습니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ssoonwwoo4 жыл бұрын
👏🏻👏🏻👏🏻👏🏻👏🏻
@윤-x6c4 жыл бұрын
예빛님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 예빛님이 우리의 마음이 되어주었네요.
@user-i1m2o3n4e5ofjune4 жыл бұрын
노래나온기념 성지순례왔는데 댓글남기셨네요 ㅎㅎ
@자감반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IwantOS_0921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가 진짜 좋으세요!!!!!
@donggyushin39094 жыл бұрын
예빛 소공연 다녀오고 나서 느꼈다. 구글 알고리즘으로 유명해진 예빛이 운이 좋은게 아니라, 구글 알고리즘으로 예빛을 알게 된 우리가 운이 좋은거다
@김어진-f6i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
@poppy63744 жыл бұрын
뭔데 이거 감동이네
@음피곤하네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dustboll4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praw23654 жыл бұрын
당사자는 정말 기분 좋아질 것 같은 말이네
@민영-m6o4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렸을 때 아빠한테 밤이 무섭다고 싫다고 했었다 그러자 아빠가 웃으며 언젠간 밤이 좋아질 거라고 했다 난 지금 밤이 좋다
@알약-z8h4 жыл бұрын
와.... 이 댓글 감성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감성에 찌들린ㄷr......
@jeonseoulmusic19164 жыл бұрын
🙂
@부둥부둥-h4z4 жыл бұрын
UP
@현병찬-n1x4 жыл бұрын
말이 너무 예쁘다
@민영-m6o4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밤에 맥주 먹는 게 낙이 되었네요 :)
@イェオン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주접보다도 예쁘다, 노래가 좋다, 정말 천재인것 같다 같은 담백한 말들이 담백한 노래를 하는 당신에게 어울릴것 같네요
@해달-u8c4 жыл бұрын
데이지꽃같은,,
@김해인-k4u4 жыл бұрын
헐... 이 말 완전 공감이요!!
@moaoh4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이쁘다..
@Ouhuo4 жыл бұрын
다 내려놓고 몸을 맡기게되는 음색이네요
@rldgkwns4 жыл бұрын
극혐 주접은 트짹이 전문이죠
@min1stop4 жыл бұрын
정식음원 내주세요....스트리밍 매일 돌릴 수 있음...
@김승쭌4 жыл бұрын
김민 제에발!!ㅠ
@김민규-d8y1u4 жыл бұрын
모바일 연속재생도 안되서 답답함😠
@뵤-e1u4 жыл бұрын
5월 4일에 싱글앨범 발매된다하네요!!!
@dltpdma4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요??
@뵤-e1u4 жыл бұрын
: 0 헐 근데 이 곡은 다른 싱글로 나온다고 하네요 ㅠㅠㅠ 죄송해요 ㅜㅜ 근데 5월4일에 싱글 나오는 건 맞아요 인스타에서 봤어요!!
@김지원-w5i6n4 жыл бұрын
예빛 이 사람 뭔가요? 빨리 나만 알고있을때 빨리 뭔가 주식이라면 나만 빨리 지금 투자하고싶다 지금 조만간 비트코인처럼 빨리 급떡상할것같으니까
@lotian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요 대박 저랑 같은 생각을 하다니,,
@안뇽수빈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나돈데 ㅋㅋㅋㅋㅋㅋ
@user-fj1iu2vd9w4 жыл бұрын
빨리를 많이 쓰시네요 ㅋㅋㅋㅋ
@토박이-f1j4 жыл бұрын
@@user-fj1iu2vd9w ㅋㅋ 한글에 빨리가 4번이들어가네
@kbumboo14 жыл бұрын
탑승
@이승민-m9w1x4 жыл бұрын
달빛도 없는 완연한 밤이었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누웠다. 너는 내 팔을 베개 삼았고, 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있었다. 이대로 잠에 들어도 아쉬울 게 없겠다, 나는 생각했다. “그거 알아? 나 원래 밤을 싫어했다?” 네가 옅어진 목소리로 말했다. “넌 낮보다 밤을 좋아하잖아.” “지금은 그렇지. 그런데 옛날엔 어두운 게 싫었어. 밤도 낮처럼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눈을 감고, 하얀 밤을 상상했어.” “하얀 밤이라니.” 내가 밤하늘을 향해 웃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밤의 어둑함도 마음에 들더라고. 차분히 가라앉았을 때의 매력이 또 있어. 옛날엔 그 고요함이 외로움으로 다가왔었는데, 이젠 외롭기보단 평온해.” “내가 곁에 있어서 그래.” 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몰랐다. 당황한 나는 속으로 잠기운을 탓했다. “맞아. 그래서 말해 주고 싶었어. 언젠가부터 문득, 너와 닮아가고 있다고.”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무슨 의미로 말한 거지? 가볍게 툭 던지는 성격의 네가 아니었다. 고개를 돌려 본 너의 표정은 오히려 담담했다. 눈을 감고 누운 채로 평온했다. 한참을 너를 보고 나니 알 수 있었다. 지금 들은 말은, 서툰 네가 어렵사리 꺼낸 진심이라는 걸. 된장 비슷한 것이었다. 무던한 시간 동안 너의 속에 고이 간직해 왔을, 그래서 더 진득한.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믿기로 했다. 이미 마음은 요동치고 있었으니까. 네가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 나도 이러지 않았을 텐데.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다. “나도 그런 것 같아. 너를 문득 사랑하게 된 것 같아.” 너는 말이 없었다. 대신 은은한 미소를 입가에 띄웠다. 수줍을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나만 알고 너는 모르는 특징이었다.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밤이 유난히 깊었다.
@DoWhatYouLoveDan4 жыл бұрын
와...
@DoWhatYouLoveDan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하루에 여러번 들으러와서 그때마다 댓글들 정주행하는데 머릿속에 다 상상이되네요 가사를 보고... 너무좋다
@zzzzziws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원래 이런 글들... 읽고 말지만... 뭔가 굉장히 확 마음에 와닿는다...
@saks62693 жыл бұрын
@@김광래-n6n ㄹㅇ
@윤다영-o1g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소설책있으면 내가 100권은 살수 있겠다...
@김민성-v7e4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릴 적 밤이 되면 까만 밤이 싫어 눈을 감고서 하얀 밤을 상상했고 너는 언젠가 밤이 되면 하얀 밤이 싫어 눈을 맞추고 내게 다가와 까맣게 짙어진 밤 나는 문득 이 밤을 사랑하네 아 누가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바라고 바라던 말 기어코 말하고 말테지 너와 문득 닮아가고 있다고 나는 어릴 적 밤이 되면 까만 밤이 싫어 눈을 감고서 하얀 밤을 상상했고 너는 언젠가 밤이 되면 하얀 밤이 싫어 눈을 맞추고 내게 다가와 Am I falling down the dark? 그저 버거운 마음일까 나 두려운지도 몰라 Am I feeling love? My babe 이 밤을 기억할까 까맣게 짙어진 밤 나는 문득 이 밤을 사랑하네 아 누가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바라고 바라던 말 기어코 말하고 말테지 너를 문득 사랑하게 됐다고
@user-mw9oc6fm4n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같이 부를수 있어 좋네욤☺️
@hankokmarchoayayo6814 жыл бұрын
누님 앨범 언제내주세여 ㅠㅠ😭
@hardtack-l4b4 жыл бұрын
굿👍
@장대현-b6u4 жыл бұрын
예빛님! 예빛님 노래 정말 좋아하는 군인입니다! 실례가 안되면 카더가든씨의 나무라는 노래 해주실수있을까요? 잘 어울릴것같아요😊
@이지나-w5f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가나다라-f6n4 жыл бұрын
언니 돌잡이때 제 심장을 잡으셨다면서요...
@멸치와잡초4 жыл бұрын
예빛님 노래실력이 너무 부러워요 솔직히 질투나요 난 왜 저렇게 하지못할까 하지만 함부로 재능이라 해선 안되겠죠 남들이 모를 노력을 해왔을테니 그런 생각을해도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네요 기타 연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오래오래 듣고싶으니 좀 더 노래해주세요
@lotia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오 로띠안입니다! 같이 작업하는동안 귀가 녹는줄알았어요,, 크흑ㅠ
@kangziwon_4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 미 쵸
@철수-c5z4 жыл бұрын
뭐해 올려
@Victorykim3054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들으면 하루가 완벽했던거처럼 마무리가 되어요
@이빨에낀고춧가루4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릴적 밤이 되면 까만 밤이 싫어 눈을 감고서 하얀밤을 상상했고 너는 언젠가 밤이 되면 하얀밤이 싫어 눈을 맞추고 내게 다가와 까맣게 짙어진 밤 나는 문득 이 밤을 사랑하네 아 누가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바라고 바라던 말 기어코 말하고 말겠지 너와 문득 닮아가고 있다고 나는 어릴적 밤이되면 까만밤이 싫어 눈을 감고서 하얀밤을 상상했고 너는 언젠가 밤이되면 하얀밤이 싫어 눈을 맞추고 내게 다가와 Am I falling down the dark 그저 버거운 마음일까 나 두려운지도 몰라 Am I feeling love? my babe 이 밤을 기억할까 까맣게 짙어진 밤 난 문득 이 밤을 사랑하네 아 누가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바라고 바라던말 기어코 말 하고 말겠지 너를 문득 사랑하게 됐다고 (콧노래 흥얼 거리는 부분ing)
@chenkang96654 жыл бұрын
자작곡을 이렇게 수 차례 찾아서 들을 정도로 좋은 건 처음 보네요..
@지누지4 жыл бұрын
누나 베스킨 알바하는데 스쿱 가져가면 어떡해요 빨리가져와요 점장님 화났어요
@정주연-o5s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어진-f6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ll207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쵸-x5v4 жыл бұрын
베스킨의 노예..
@폴로랄로프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갘ㅋㅋㅋㅋㅋ
@한입컷망고4 жыл бұрын
하 뭔가 나만 알고 싶은데 그러면서도 이세상 모두가 언니의 재능을 알았으면 좋겠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목소리 국보다 국보 그냥 새벽녘에 바람 선선히 불고 의자에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있는 그때의 기분을 목소리로 갈아 만든거 같아요 하 언니 진짜 저 매일 언니 노래 들어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
@김민규-d8y1u4 жыл бұрын
울지말고 얘기해봥
@user-zn2rh5rt1w4 жыл бұрын
엇 저지금 냉동망고 먹고 있어요 ! 아침엔 Dole 망고컵 먹었구요!!!
@hyunwookim4112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전공하면서 최근 대중가요에 대한 혐오가 생겼습니다. 화려하게 들리는 멜로디 와 코드, 있어 보이는 가사들의 나열이 저의 음악 사상과는 너무 동떨어져있었거든요. 예빛님에게 이 노래는 어떤 의미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담백하고 아름다운 가사가 오늘처럼 비 오는 날, 저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네요.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lillil4262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감동파괴 하지 말라고 한글병들아ㅠㅠ큨ㅋㅋㅋ
@심심하면플리에소설쓰4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잘 쓰지. 문득이 이렇게 아름다운 말이었단걸 여기에서 깨닫게 된다.
@개굴뱅이4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사실 자신의 머리를 쥐어짜가며 빚어낸 음악이 아닌 남의 음악만 커버하면서 자신이 마치 엄청난 예술가인양 행세하고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커버뿐아니라(심지어 그 커버들 마저 독창적이지만)이렇게 자신의 노래마저 빚어내는 사람은 정말 이시대에 귀한 진정한 예술가.
@유명인-i1r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땜에 답답해서 옥탑방에서 밤 도시보면서 혼자서 맥주한캔 찐~하게 하고 행복하게 뻗는상상된다..
@kyukyu900024 жыл бұрын
나 20살인데 내 동년배들 다 예빛 예빛 노래를 부른다 나도 뭔 빛인가 보러왔다 그저...빛...이구만...
@mslee04224 жыл бұрын
"𝑳𝑬𝑮𝑬𝑵𝑶"
@iwannabeyourfirstlove15324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 노래들과 사람들의 북적거림 속에서 반강제적으로 체념해가며 지쳐가는 중 이였는데 조용한 카페에서 예빛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는 라떼를 먹고 나오는 길에 피어난 꽃 들과 맑은 하늘을 보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뚝뚝 나왔어요 감사해요 매일 보내던 하루하루가 회색에서 무지개로 색칠 된 느낌이였어요
@cuty_notcutie2 ай бұрын
Usually i dont do this.. leave a comment, but feeling nostalgic. It's been 4 years since i heard this song, yt remind me how I used to replay this. This song is as beautiful as the first time i play it. How come i forget this lovely song? It's nice hearing this song again, such a beautiful one🩷
@gracelee1274 жыл бұрын
음색이랑 딕션 사기.. 넘 좋음 시적인 가사도 좋다
@송호석-i9l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길가 한구석에 담담하게 앉아있는 돌맹이 된 기분임
@butter22834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 왜이렇게 귀엽지ㅋㅋㅋㅋ 길가 한구석 담담한 돌맹이...
@user-pk1rw7sk4s3 жыл бұрын
담담한 돌맹잌ㅋㅋㅋㅋ
@김현-b1p3 жыл бұрын
엌ㅋㅋ 귀여워요 ㅋㅋ
@김지운-i2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rossdelivery3 жыл бұрын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태구-e8d4 жыл бұрын
그냥 가만히 앉아서 노래를 듣고있으면 목소리에서 나오는 잔잔함이 마치 어렸을 때 덮고자던 작은 담요같아서 뭔가 힐링이 되는 것 같고 덕분에 무너저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성안-x7z7 ай бұрын
중1때부터 듣기시작한 곡인데 벌써 고1이 되버렸네요 중1때 한창 들었을때 조금 힘든 순간들에 들었는데 고1때도 마찬가지로 힘든순간에 듣고있네요 이힘든순간이 지나가고 나중에 이제 나중이 아니져 금방 올 20살에 들었을땐 기분좋고 무언갈 해냈을 내가 듣고있었음 좋겠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_pp7734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내가 저목소리면 하루종일 불러대면서 혼자 내목소리 소름끼치게 이쁘다고 좋아할듯해 언니 ... 내 워너비 ..💙
@Ligood__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이쁘고 노래 잘하는 여자 처음본다
@도이-w7k4 жыл бұрын
남들 다 자고 있는 이 시간에 언니의 몽글몽글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니까 넘 좋으네요...ㅠㅠㅠ
@둥둥-x7l4 жыл бұрын
언니 적재 별보러가자 해주세요 너무 잘어울릴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
@user-pk1rw7sk4s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미쳐..밤이랑 너무나도 잘어울리고 차분해지는 힘을 담은것 같아요..송글송글 잠이 오네요..
@삥뽕-i5d4 жыл бұрын
밤새 틀어놓고 자고 싶은 노래네요
@가현-o1m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오목조목 예뻐요,, 어두운 밤을 무서워했는데 그로 인해 그런 짙은밤이 좋기만한 기분이 잘 전해져요 몽글몽글 (❁´▽`❁)*✲゚*
@chanukpark45272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가을 바람부는 거리를 걷고 있는데 가로등이 딱 켜지고 나올 것 같은 노래같아요…낭만💫
@김나용-e6u4 жыл бұрын
물은 좋겠다 진짜루.... 예빛언니 70프로를 차지하잖아..❤️
@김어진-f6i4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처음본다
@bull20754 жыл бұрын
신박쓰
@이성원-i1r4 жыл бұрын
개신박하다ㅋㅋㅋㅋㅋ
@Patatano4 жыл бұрын
물은 빛을 알고 있다
@배형서4 жыл бұрын
생물학과에요?
@이름-o4z8l4 жыл бұрын
이분영상 다본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진짜 이분 항상 커버를해도 그냥하는게아니라 자기껄로 바꿔서 노래를 재창조해냄 진짜 대단한거임…이번영상자작곡역시 가사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함 100만 미리 축하해요 곧성공하시겟네요👍
@SOJU_AWESOME4 жыл бұрын
아 솔직히 제 얄팍한 생각으로는 누군가의 마음이 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일단 다른 걸 제쳐두더라도 가수님이 부르고 있는 밤을 좋아하게 된 건 확실한 거 같아요. 아 오늘 잠 다 주거써 진짜 하루 종일 들을 준비해라
@난발로걸어다닌다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이거 진짜 약간 막 이러고 았으면 안될꺼 같은데 막 멀리 퍼트리고 싶어요ㅠㅠ 떡상 각이 보여요 떡상각이!! 음색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이쁘지만 가사도 멜로디도 마음 한구석을 따시게 해요.. 비오는날 하루종일 듣고 싶은 노래
@순-b3s4 жыл бұрын
언니 수소문해서 찾아왔는데 언니노래를 들으면 마치 밤에 서울 골목길을 걷는 정다운 느낌이 드네요 ㅠㅠ 설레는 느낌도 들고 정말 노랫말도 너무 이쁘고 언니도 너무 귀엽고.. 정식음원 내주세요 진짜 사랑해요 언니 😭💖
@쩝-z6x4 жыл бұрын
와 개좋다 진짜... 라고 첫소절 듣고 적었는데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진짜 너무 바로 사랑하게 됐네요 이 노래는 정말 뭔가 진짜로 아껴뒀다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에요 정말 다양한 장르를 들으면서 그렇게 느끼는 노래는 두세 곡밖에 안 됐는데 아 그냥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ㅠ 계속 음악 해 주세요
@김주접-o3i4 жыл бұрын
몽띵몽실하면서도 뿌옇게 느껴지는 음색과 감성이 너무 멋지고 최고입니다 ㅜㅜㅜ
@dodongmini4 жыл бұрын
기다린만큼더 듣고 하나씩 다 듣고 있네요 ‘-‘
@안상호-t3r4 жыл бұрын
문득 이 노래를 듣고 싶을 것 같습니다 ㅠㅜㅠㅜㅜ
@HH-pm4cs4 жыл бұрын
지금 처음 봤는대 누나 정말 너무 끌려요ㅠ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thran94604 жыл бұрын
예빛님 진짜 목소리 너무 최고예요 .. 오래 음악해주세요ㅠㅠ 정말 나만 알고싶은 보물이다 예빛님만의 나른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진짜 최고라구요 세상 사람들 다 알아야 해
@송유진-p9p4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감상 휴우 사랑합니당 ✨🌱💛🥞👏🏻🌷
@양정인-p5c4 жыл бұрын
제 아덜램이 듣길래 따라듣고 있읍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이민서-v5f4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로 힘들때 아무도 말을 안들어줘서 못풀던 스트레스를 노래 듣고 마음으로 풉니다^^
@김병찬-w9k4 жыл бұрын
예빛은 정말 베를린,,, 내겐 치명적인 독일수도
@미미-p1v4 жыл бұрын
언니 나왔어.. 멜ㄹ 지ㄴ 차트 다 합해도 이렇게 좋은 노래는 없었어... 나만의천재 뮤지션.. 아니 다 알아야되는 내 가수... 오늘도 좋아요 공유로 보답할게 노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Inungchiii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23일 pm12:00 드디어 음원이 나옵니다,,모두 소리 질러ㅠㅠㅠㅠㅠㅠ
@ochj091327 күн бұрын
너무 이쁘세용 ~!! 항상 화이팅!!!
@user-kx5qm8mh2k4 жыл бұрын
자작곡이라 그런지 예빛님의 떨리는 마음이 더 느껴져서 마음이 간질간질 살랑살랑 하구만유🧚🏻🌙
@dongjunkim2660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말들 중에 당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은 꽃 같아요 가만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ggyulover4 жыл бұрын
이틀 전에 알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 남겨요 위로받는 기분이라는 거 되게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어요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빛님은 멋진 아티스트네요 바라보면 쉴 틈없이 빛나는 별 같아요 음원 나오길 바라며 오늘도 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물 먹은 솜 같아요 나쁜 뜻 아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에요 좋은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WonkiChoi-tz1ij6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작하고 들었던거 같은데 오늘 들어도 좋네요
@연서-w8f7b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에요ㅠㅠ 불면증이 정말 심해서 수면제 먹는데 요즘 수면제 끊을려고 노력중이여서 들으면 잠오고 포근한 노래 찾고 있었는데 딱이다ㅠㅠ
@김진수-t8w5g5 ай бұрын
요즘에 밤에 잠들기 전에 그렇게 무섭더라고요. 몇달간 그것때문에 밤에 눕기만 하면 고통스러웠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밤이 좀 더 따듯하게 느껴질 거 같아요. 이런 게 예술의 힘인가봐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징징이-x8q4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노래를 이렇게 기다리는적은 처음이예요. 너무 좋아요...
@dnstjr004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면 괜히 행복해져요
@밍키-q8j4 жыл бұрын
아 노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윤태성-g7m4 жыл бұрын
첫눈에 반한다는 말 안 믿었는데, 제가 틀렸네요. 사랑합니다❤️
@권은주-u7z4 жыл бұрын
자작곡이라니,,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양종렬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그레인 지글지글 끓는게 노래랑 참 어울리네요 잘들엇습니다
@user-jt7iz2ln7n4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진짜 ............ 예술가인거 같아요. 음원 내주시면 좋겠다.....
@평택살림밑천정영란4 жыл бұрын
노래에 푹 빠져버린 비가 내리는 토요일 들으면 들을수록 노랫말이 너무 좋네요
@뵤-e1u4 жыл бұрын
사클에서 들어본 노래다!!!! 가사가 시 같아서 기억에 남아있어서 바로 생각났어요 ㅠㅠㅠㅠ 처음 새침한 표정부터 중간에 사진 뭐야 ㅠㅠ❣️ 노래 끝까지 진짜 완벽해요 인스타 보니까 오늘 공연하고 온 것 같던데!! 보신 분들 다 부럽네여 오늘도 좋은 노래 고마워요 언니사랑해 ㅜㅜ
@jinx10344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 그 사람이 생각나고, 하지만 그 사람 때문만은 아닌, 마음이 아파 주체 되지 않는 기분을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노래네요 고마워요
@sw-xs4si4 жыл бұрын
오늘 정말 심적으로 지치는 하루였는데 예빛님 음악듣고 힘들던게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힘이 많이 나네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 계속 해주세요! 감사해요😁😁😁
@최종경-k8i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것!! 애장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항상 두고두고 지켜보겠습니다 -
@greentea_playlist4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예쁘다...ㅠㅠ 거기에 더 예쁜 목소리.. 완벽해..😘
@jrkim11754 жыл бұрын
제 알고리즘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직접 증명해주시네요 ㅠㅠ
@jrkim11754 жыл бұрын
저 하루에 다섯번씩은 듣는거 같네요..
@qkraldus52304 жыл бұрын
태용이가 오늘 브이앱에서 듣는 거 보고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온 음악 사이트를 뒤지다가 수소문해서 찾아왔어요ㅠㅠ 너무 좋아요 목소리 최고ㅠㅠ 오늘부터 팬할래요
@qkraldus52304 жыл бұрын
@셸 윰 200607 엔시티채널에서 한 브이앱입니다!
@Denzmall4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elob11883 жыл бұрын
omygod this song is so nice 😢♥️ came from ty's vlive, i hope this gets released in yt soon
@dyaqaiy3 жыл бұрын
ahh that vlive , the vlive after he performing punch right ?? am i right ?
@yhgx3394 жыл бұрын
요즘 삶을 살아가는게 많이 지치는데 누군가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는다는게 이런 느낌이었네요. 고맙습니다
@wendylee88764 жыл бұрын
I heard this form taeyong's vlive. Really love it
@HyunSeoCho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편안하고 독특하고..좋아요. 자기전에 또 들어볼께요
@Juan_Sam4 жыл бұрын
문득 내 맘대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Title : if you become someone's heart(누군가의 마음이 되면) if you become someone's heart, You'll say what you want to say, "I'm becoming just like you" Am I falling down the dark? Maybe it's just hard work of mind Maybe I'm scared Am I feeling love? My babe if you become someone's heart, You'll say what you want to say, "I'm became just love you"
@김유진-j6m6s4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예빛님 사클에서 진짜 좋아했어요 진짜 정말정말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림이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기다림도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진짜 기다림 이건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야해요..... ㅜㅜ 우울했을 때 그 노래 듣고 진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사랑해요... 와 진짜 사클으로만 듣던 분을 여기서 우연히 보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이상해요 사랑해요 정말
@maron8084 жыл бұрын
원래 커버곡 잘 안 듣는데 어쩌다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좋아하고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예빛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서인 것 같아요! 자작곡도 이렇게 좋은 걸 보면ㅠㅠ 응원합니다ㅠㅠ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누이-k1z4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좋아서 맨날 30번은 듣는 거 가타요
@teradanielle4 жыл бұрын
NCT's Taeyong played this on his vlive and now I'm in love this song and your voice. This is so pretty omg.
@딴딴-w9y4 жыл бұрын
포근한 담요같은 목소리네요. 짧지만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ggodipi4 жыл бұрын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목소리 톤, 멜로디, 음색 너무 환상적이예요 !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lex670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하하네-l2v4 жыл бұрын
언니 ㅠㅠㅠ 저 중3이라 공연 못 보러 가는데 제가 어른이 되면 이미 너무 슈스일꺼 같아서 걱정이예요.. 그때는 티켓팅 해야될거 같아요 ㅠㅠㅠㅠ 진ㅁ자ㅠㅜㅠㅠ너무 가고 싶은데... ㅠㅇㅠ
@츄르-r2c4 жыл бұрын
언니 목소리는 모르는 노래를 듣지 않는 저에게도 이 노래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곱게 접어둔 일기장 같아요 너무 기분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qg9ym5om7q4 жыл бұрын
태용이가 브이앱에서 이거 들엇는데 최애와 최애의 만남 행복햇습니다....
@guraya99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언니가 만든 노래는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언니 노래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콜라보따리-y7f3 жыл бұрын
말미암아 절정의 청춘.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화성인들이 사랑을 묻거든 네 이름을 불러야지.
@imcamcorder4 жыл бұрын
바이브에 음원 있단 댓글 보고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했네요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flavia76374 жыл бұрын
I saw NCT Taeyong vlive and he played this and i was looking like crazy for this and finally found it :’)
@gracewesley28784 жыл бұрын
Omggg samee 😂😂
@namaaja38494 жыл бұрын
Sameee here🔥❣️
@wendylee88764 жыл бұрын
same
@yunovodka41064 жыл бұрын
Samee it took me Five Days😌
@90F99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타고타고 들어왔다 너무 노래가좋아서 댓글달아요 너무멋지세요 댓글을 확인하실지모르겠지만 좋은 노래 정말감사해요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