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집에서 먼 비평준지역 기숙형사립학교보다 집가까운 일반고가 더 유리하단 말씀인가요? 기숙형사립은 내신따기가 힘들지만 학업분위기는 좋구요
@do_today3 күн бұрын
2028학년도 입시결과가 나와봐야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한 것이 유리했던 것인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자사고도 장단점이 있죠. 내신은 좀 힘들겠지만 학종의 준비는 일반고가 따라갈 수 없을만큼 준비가 되니까요. 내신이 중간이하로 너무 안나오면 입시가 좀 어려워질테구요~
@cymonw89612 күн бұрын
입학전형시안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do_todayКүн бұрын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bk49953 күн бұрын
1. 수시 지균에서 추천인원을 2명→3명으로 증가하여, 문이과 중에 2등 또는 등수와 상관없이 더 우수한 학생 추천 가능성 확대 2. 종합역량평가 면접은 이 또한 배움의 기회가 되는 학습으로서의 평가를 지향하고, 면접관이 열린 응답을 유도하며 필요에 따라 조력하는 등 역동적 평가로 실시 3. 정시 모든 전형에서 교과역량평가 D등급(결격) 신설로 인해, 어느 순간에 학교생활을 포기하고 수능공부만 하는 학생은 지원 불가하도록 엄포 4. 학과마다 권장과목 및 핵심권장과목으로 세분화되었던 기준을, 모집단위별로 통합하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만 축소 제시 (다만 생지/사탐공대와 같이 대학수학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은 여전히 선발되기 어려우며, 공대 지망하는 학생에게 물리학은 선택의 영역이 아님) 5. 정시 1차에서는 오로지 수능 등급 합만으로 100% 선발하고 2차에서는 수능 백분위 60% + 교과역량평가 40%로 선발함으로써, 이제 서울대는 정시에서도 수능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및 면접에서 교과역량 발휘가 얼마나 드러났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