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램이 키우시느라 애쓰세요..샐러드 맛없다는 딸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추운데 산책 가자는 연탄이도 귀엽구요😍💕❤항상 행복하세요💞
@다온-l9b13 сағат бұрын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퇴근하고 혼자 차에서 영사유보고 집애가려구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최영경-b4j21 сағат бұрын
주위에 좋은지인들 너무 부럽습니다~
@workingmom-JКүн бұрын
저는 저축은 꿈도 못꿀듯.. 열심히 학원비 벌고, 특강비 벌고, 아파트 대출갚고.. 올해는 그냥 버티기 모드입니다 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신예원-e4c19 сағат бұрын
저희집 예비고2 아드님은 새벽에 유럽축구 시청하시고 지금까지 숙면중.. 공부는 저~멀리^^;;; 시간부자님과 반대로 방콕만해서 빨래가 없네요. 끼니때는 챙겨줘야되구요. 정말 3월4일이 오긴오겠죠? ㅠㅠ 파이팅!!
@김희선-i4bКүн бұрын
앗! 팔찌가 바뀐거 같습니다! 저도 뱀줄팔찌 갖고 싶어서 생각중이었는데~ 예뻐요~
@kyoungmilee161021 сағат бұрын
부자님 몸이 약해서 엄청 말래깽이 시절만 보낸 줄 알았아요.. 갑자기 내적 친근감이 ㅎㅎㅎㅎ 저희아이도 이제 중딩인데 부장님아이들처럼 알아서 하는 아이가 아니어서 ㅠ 혼자 두고 어디가지를 못합니다 ㅠㅠ 7살때부터 학습습관 잡아준다고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엉덩이 붙이게 했는데도 그래요 ㅠ 항상 부럽고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시간부자님~ 올해 큰딸이 여중입학을 앞두고있어서 조언좀 구해요~ 어떠어떠하게 학교생활을 해야 무탈하게 보낼수있을지.. 입학앞두고 이런저런 이야길 해주고싶네요~ 초등6년은 3년간 임원하며 두루두루 잘 지내왔어요 여자아이들만 있는 학교를 가려고하니 아이가 조금은 걱정이 있는듯하여😢 시간부자님 딸들에게 직접적으로 묻고싶은 심정이예요 ㅎㅎ
@toy102023 сағат бұрын
1월부터 월수금 수영 시작했어요 작년에 시간부자님 보면서 나도 복지관에 입문반 뜨면 무조건 해야지 했거든요 ㅎㅎ 작년부터 두자녀도 다자녀로 바뀌었잖아요 저는 주3회 46,200원 둘째도 주3회 23,100원이예요 너무좋아요 맘같아선 큰애랑 남편도 이걸로 운동하겠다고 했음 좋겠어요 화목은 비교적 여유롭게 일어나 순두부찌개랑, 배추겉절이해서 남편이랑 식사하고 유튜브 켰는데 세상 반가워하는 알림이 딱 있는거죠^^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계속 영상 기다렸거든요 독감이 돌고 있어 혹시 어디 아프신가 했는데 생일이셨군요🎉축하축하 저는 빠른 84인데, 시간부자님은 빠른 83이신가요?? 전 1월 3일 생일이어서 노량진 가서 박달대게 애들이랑 남편이 돈 모아서 사줘서 그거 먹었어요 실은 매년 대게 먹어요 ㅎㅎ 저도 갑각류 킬러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팔찌보는데…….부럽더라구요 원서 쓰신거는 어떻게 되었어요? 서점과 시장과 저렴한 붕어빵이 있는 인천의 어느 동네 ㅎㅎ거기는 근데 서점에서 지역화폐 사용 안하세요? 저희는 월초면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해서 저는 매달 남편에게 생활비 받으면 지역화폐부터 충전하는데….(물론 홈플이니, 중소형 마트에서도 거의 장보기로 사용은 안되요 ㅠㅠㅠㅠㅠ약국, 분식집, 편의점 수준으로 한정적) 새해에는 목표하시는 2400만원 꼭 저축하시리라 응원할게요 노후자금을 600으로 저축하신거 오래 되셨어요? 저는 어휴…..엄두도 못냅니다 올해는 내 집 마련이 1순위 아이들 교육비를 적어보니 중1, 초3 방과후 포함 130만원 정도네요…. 외벌이는 더이상은 안되지 싶습니다 우리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건강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