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팁: 집과 가까이 있으신분은 혼자한다면 풀도많고 수량도 있으시면 가서 베어놓고 하루이틀 말리세요/ 갈대나 띠 쑥같은풀도 말리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갈퀴로 끌어낼때 50프로 이상은 수월합니다/ 단 베어놓고 시간이 촉박할경우 비오면 난감할때도 있습니다 ^^= 실제로 산소벌초는 기계작업보다 풀많은지역은 갈퀴가 힘든지역도 꽤있습니다/ 저는 주로 산소벌초하지만 무거운풀 이눈 달개비 입니다 바닦에 깔려 벨때도 칙칙 물 잔득먹어서 끌어낼때 아주 무겁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산소벌초 하면서 차량진입이 용이하고 다시가는 길이라면 하후열심히 베놓고 한이틀뒤 다시가서 끌어내는 방법 자주씁니다
@조경과구들장-c7t3 жыл бұрын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디-x1q3 жыл бұрын
전문가의 포스가 팍팍 느껴지네요...시동이 안걸릴때 등등 예초기 관리/점검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조경과구들장-c7t3 жыл бұрын
네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요환-l3w3 жыл бұрын
많은걸배웁니다.
@조경과구들장-c7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얀나비-r3i3 жыл бұрын
어찌 에어크리너 스폰지를 휘발유로 씻으시는지요 에어크리너 스폰지가 녹아서 캬브레다로 들어가면 본드처럼 끈적한게 들어가서 문제가 됩니다 필히 스폰지는 퐁퐁이나 트리오 세제로 씻어서 에어로 불어서 말려서 끼우시면 이상 없어요 꼭 주방 세제로 씻으세요
@조경과구들장-c7t3 жыл бұрын
지적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같아요 저희들이 현장에서 할수 있는 차선책으로 궁여지책이라 생각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예초기 수명이 다하는 한계점인 300~500회 정도 휘발유로 씻어서 사용해보니 시청자님께서 우려하시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저도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