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로, 이렇게 UN결의안이 구속력이 없는 것이지만, 얼마나 그 땅을 지켜내는 성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켜 보는 우리에게도 직접적인 참여와 기회를 주신 것으로 깨닫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서 유대인들을 추방하라는 것과 바이든이 편협한 결정들을 하는 것을 보면 속히 이스라엘은 주도적인 모든 결정을 하여 그 땅을 지켜야 할 이유가, 당연히 역사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홍성보-o6z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을 지지합니다 네타냐후의 전세계 앞에서 당당한 연설이 인상적입니다. 역시 이스라엘과 합당한 지도자답네요. 안타까운건 일반적으로 다수는 메인언론소리와 표면적인 고정관념으로 이스라엘을 무고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고 그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나쁜쪽으로 전혀 사실과 다른걸 믿고 있는것입니다
다윗은 왜 블레셋을 정복한 후에 진멸하지 않았을까? 다윗은 왜 다메섹을 정복한 후에 진멸하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세우고자 하셨던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오늘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인가? 지금의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의 찬송인가? 아니면 하님의 분노인가?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벨론에 짓밟히게 하셨을까? 지금의 이스라엘의 모습이 그 시대와 뭐가 다른가? 결국 남은 자 소수만 구원하시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에스겔을 통해 보여주신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인가 패배인가? 처절한 패배후에 하나님이 소수만 구원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