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뭉클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버님의 빈자리.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부모님을 먼저 보내신 분들은 다 넘 공감하리라 봅니다. 저도 몇년전 하늘나라 가신 아버지가 자꾸 생각나네요.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도 있고 가족이있어 위로가 될듯 싶네요. 안재욱씨 힘내세요🥲
@hyangkim90366 ай бұрын
재욱씨네 나오면 늘 몇번씩 보게되요. 재욱씨는 인격이 결혼하니까 아이들까지 영향이 미쳐서 정말 바르게 잘 자라네요. 행복한 가정 늘 미국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