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497회_210627_살아있는 역사 책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6.25전쟁 특집

-살아있는 역사책, 최태성 이만갑 출연!
-6.25전쟁의 판도를 뒤바꾼 작전! 인천상륙작전
-시크릿 코드 ’크로마이트‘의 비밀은?
-실향민들의 제2의 고향 속초 아바이마을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Freebird-u3s]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 찢어지는 역사입니다. 이 쓰라린 역사가 되풀이되여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항상 각성하고 살아야 합니다. 😩

[@1fluffycoatsat]

우리아빠도 의용군으로 같지만 포항에서 너무 무서워서 그곳에가서 이발사자격이 있다고 거짓말 햇다고 하십니다 너무머리를 못깍아서 들켜서 전쟁에 참전시켯는데 전투에 잠전하니까 엽에서 친구들이 총맞고 쓰러지는것 을 보니 겁이 싹 사라지고 싸워야한다는 생각이들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쏴대면서 겁이 없어젓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결국 다치셔슴 발목에 총맡고 다치셨을때 기어서 탈출 하는데 너무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기오가다 머리에 누군가 머리에부닥침 손 내밀어 상대머리 만저보니 빡빡 빡빡이는 북한군 남한군들은 머리가길었대요 손에 아무것도없고 기어서 반대방향으로 가는데 상대 북괴군도 똑같이 기어서 반대 방향으로 가더랍니다 자세히 소리 들어보니 결국 다치셔서 평생 아파하면서 고생하 시면서 8남매 키우고 여동생 들과 남동생들 다공부시키셨습 니다 그리고 사시던 동내에서 세금 가장많이내시고 도움을 많이 준다하여 대통령 상도받으신분이십니다 그때 처음 알았어요 세금 많이 내면 대통령상받는것을 그래도 항상 잘한일중한나가 학도 의용군 참전한일이 평생에세 가장 잘한 일중 한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sungkim5926]

6.월25일 나는 3살먹은 어린애 였고 새벽에 자고있는데 한강을 넘어서 쳐들어 와서 14살먹은 언니등에엎혀서 섬으로 배를타고 피난을 갔었읍니다.우리나라는 깊이잠들어있는데..유엔에 도움을 구하려 연락해서 세계여러나라 미국이 참전해줘서 북으로 밀고올라가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38선을 긋고 평화조약을 맺었지요..대한민국은 고요한 새벽 4시에 쳐들어왔지요

[@kwanglee196]

들어봤는데 진짜 진실은 몰랐네 감사합니다 지금 도 늦지않았읍니다 대한민국 교과서에 알수있을까요

[@sungkim5926]

물론 교과서에 있읍니다 그런데 김일성수령은 정말 산적의 후예가 아닐가요? 그시절 산적우두머리를.수령이라고 불럿읍니다 남한은 지도자를 대통령이라불럿고 국민의손으로 투표해서 대통령을 선거해서 이긴사람이 대통령이됐읍니다..

[@chunnytv1509]

ㅣㅛ🎉

[@chriss2916]

맥아더 장군이 편지한장으로 보답했다는 안되고, 국가에서 이분들희생을 보상하고 기려야 됩니다

[@dreameroh4819]

맞습니다 기억해야합니다 고등학교시절 우리교장선생님이 학도병출신....정말조회시간에 눈물 감명깊게 친구들 말씀하시는게 절절히느껴졌어요 전쟁도 저희세대는 안겪었는데도요...기념하고 돌아가신분들 명예도 찾아드려야한다고생각...육상학도병이샸던듯 안강이쪽...포항안에서전투심했죠... 저희조부모 부모님도 피난가셨다하더라구요...더남쪽으로...거의 나라잃을뻔한거죠

[@sungkim5926]

교과서에 있을겁니다..그때 내나이4살 새벽에 16살언니등에 엎혀서 남해상에있는 이름모를 작은 섬으로 통통배를 타고 도망가는데 굴속에 숨으면서 걸어서 걸어서 이름모를 섬에서 전쟁끝날때까지 살았다합니다.. 미군이들어와서 위대한 맼아더장군의 기략으로 인천상륙작전으로.대한민국은 다시북으로 북한군을 밀어내서..다시 조국을 찿았읍니다

[@sungkim5926]

이순신장군처럼 위대한 맥아더 장군님 감사합니다

[@kjay729]

6.25 전쟁이라 했는데 당시는 물론 한동안 6.25 남침, 6.25 동란 이라 했죠

[@sungkim5926]

유엔군 맥아더장군은 대한민국에선 영원히 잊을수없는대한민국을 구출한위대한 장군입니다

[@momo1063]

북한군은 인천이 아니라 원산으로 상륙 할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맥아더장군이 모험하연 상륙이 안좋은 인천은 선택한거 라고합니다!

[@dorothy6079]

God bless Korea!!!

[@田村麻子-k7b]

감사합니다.진실한공부.몰랐던.사실들.한국.영원하라.💯💯💯💯💯💯🥳

[@1fluffycoatsat]

남한이 처 들어 같는데 서울을 3 일만에 뺏겨 ?

[@sungkim5926]

북한이란나라는 어떻게 거짖말을 떡먹듯이 할수 있을가요..그때 4살이었는데 섬으로 도망갔지요..대한민국이 뭐가 아쉬워서 이북으로 쳐들어가겠읍니다..고요히 잠자다가 탱크소리에 깨어서 16살언니등에 업혀서 섬으로 도망갔지요..

[@sungkim5926]

그멀고먼 미국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목숨을 걸고 그먼땅인 대한민국으로 와서 북한을 쳐들어갈 필요가있을가요? 기가막힌 거짖말쟁이.. 지금도 호시탐탐 대한민국땅을 쳐들어오기위해..강원도 경기도 땅에 우리 가게가 있었는데 다버리고 섬으로 도망갔지요

[@mrslee826]

유엔군 희생자들 얘기도 좀 해야하는거 아님. 생판 모르는 남에 나라 와서 희생당했는데 그얘긴 하나도 없고 국군 얘기만;;

[@jewanriou4424]

최태성선생님의 증언을 생동감있게 잘들었고, 세분의 실향민들의 진솔한 말씀을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sungkim5926]

거짖말도 기가막히게 하네요 남한이야 말로 새벽 4시에 우리가족이 짐쌓가지고 섬으로 도망갔었지요

[@sungkim5926]

북한정치인 사람들은 왜 거짖말을 떡먹듯이 하시니 같은 민족으로 부끄럽기 한이없네요

[@sungkim5926]

이북에서 남한사람이 현제 얼마나있나요..? 현제 북한사람은 한국에 30만명쯤 있을겁니다

[@sungkim5926]

6.월25일 나는 3살먹은 어린애 였고 새벽에 자고있는데 한강을 넘어서 쳐들어 와서 14살먹은 언니등에엎혀서 섬으로 배를타고 피난을 갔었읍니다.우리나라는 깊이잠들어있는데..유엔에 도움을 구하려 연락해서 세계여러나라 미국이 참전해줘서 북으로 밀고올라가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38선을 긋고 평화조약을 맺었지요..대한민국은 고요한 새벽 4시에 쳐들어왔지요

[@jeongseokyou5689]

선빵필승! 침입한 쪽이 밀고 당하는 쪽이 밀리는 형상은 당연한거 아니냐? 전쟁 초반엔

[@sungkim5926]

뭐가아쉬워서 북한을 쳐들어갑니까 옥토를버리고 북한을 쳐들어가?

[@youngchai6601]

1.4 후퇴가 1951년 아닌가요.. 여긴 1950년으로 나와서요.. 어른들...특히 이북 실향민분들이 1.4후퇴때 많이들 내려오셨다 들었어요. 9.28 수복도 부모님과 친척어르신들이 하시던 말씀...기억나요. 저를 비롯해 형제 ,자매 4명은 1950년부터 출생했는데요...1960년대에 초등학교다니면서도 전혀 전쟁의 쓰라림을 몰랐죠...다만 1950년생 53년생,55년생 형제들은 학교에서 우유덩어리...옥수수빵을 주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하더군요.....정말 빨리 재건되어진 종로거리....국민학교도 여럿있었고 ...동대문에 전차도 다녔고 대체로 평화로와서 전쟁 휴유증을 전혀 몰랐어요....단지 어른들이 늘 전쟁이야기를 하셔서...멋 옛이야기로 들었건만 그분들에게 겨우 10여년전 이야기...소름끼치네요..

[@keekang5581]

I would like to share this story with my youger brothers and sisters

[@sungkim5926]

6월 25일 난 4살때였읍니다 값자기 북한군이 져들어와 전쟁이 터졌다고 해사 16살 언니등에 업혀서 포탄소리에 놀라 소리내어 울어서 나를 울지말라고 꼬잡아서 더 크게 울었지요.통통배타고 섬으로 피신해서 지냈읍니다..

[@sungkim5926]

북한공화국 정치인들은 어떻게 거짖말을 밥먹듯이 그렇게 뻔뻔하게 할가요 ..4살때 북한에서 새벽4시에 쳐들어와서 섬으로 배타고 도망갔지요

[@sungkim5926]

그당시 한국에는 미국사람이 전혀 없었읍니다..유엔에서 미국과 세계여러나라에서 군인으로 착출해서 보내왔읍니다..

[@kwanglee196]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김,노,문,알고있냐

[@Teddydo1]

세월호처럼 정치적인 쓸모가 있어야 보상을 받고, 국가적 국민적 민족적 희생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함.

[@sunkim5379]

허뭐시기말하는 의도는 뭐냐

[@yjsm78]

우리 할머니 펑양 근처고향인대... 학교 가셨다가 선생님 이 전쟁 올라 왔다고 피산하라 해서 집에 오니 아무도 업고 어린 동생 하나만 있어도 먹을거 조금 챙겨서 동생 업고 사람들 피난하는거 따라서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겋어오다가... 폭격 맛도 . 그중에. 등에 없었던 동생 죽어서... 땅에 급하게 뭇엇다지요... 어쩌다 남쪽으로 내려와 피난민 숙소에서 황해도 분이신 울 할아버지 와 결혼 하셨습니다...

[@yjsm78]

너무 슬퍼요... 고향 다시 보지못하고.. 작년에 들어가셨어요

[@1fluffycoatsat]

아니여씀 공산국가가 됄번한 남한

[@sungkim5926]

우리나라에 위대한 맼아더장군의 동상이있나요 ? 없으면지금이라도 만들어야합니다

[@stevenowang]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田村麻子-k7b]

후속조치.

[@sungkim5926]

대한민국은 절대 북한에 구경가는일 외에는 살기위해 가진 않을겁니다 ..

[@chriss2916]

임병래 중위님 만세!!! 호국 영령이시여 부디 극락왕생, 천국에서 영생하소서🙏🙏🙏 그 후손들은 대한민국장부가 돌봐주고 있나요???

[@jamesyoung7364]

영상편집 누가햇는지 대개 헷갈리게 만들엇다

[@kenny7880]

딴거 필효없고 결론은 시스템 깔기위해 쏘련과 미국이 전쟁을 시작한거, 모든게 서로에 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