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5) 참무로 ' 박학다식 한 교수님과 대한국 일위 동아일보 김진기자 때매본다 내 이만갑😅 😁ㅋㅋㅋㅋㅌ
@gyuiljeong60772 жыл бұрын
이만갑에 출연한 분들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광주 5.18 때에 예비군 무기고와 방위산업체에 침입하여 군사 무기를 탈취해서 계엄 진압군과 경찰을 사살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방송국과 세무서에 불을 지르고 전남도청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것이 민주화운동입니까? "요런 것이 민주화운동이라면 광주 5.18단체에 배워서 민주화운동을 해야겠습니다."
@junhwanchoi41422 жыл бұрын
에휴 할아버지 좀 팩트를 보고 배우세요 어디 우좀유튜브 보고와가지고 뻘갱이 몰이나 하는 짜가뉴스나 보시지 마시고 그러다 손자손녀들한테 팽당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을 모든면에서 압도합니다 아무도 북한을 추종하지 않아요 아직도 쌍팔년도에서 사시는지 참으로 안타까우십니다
@김석경-l1c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그걸파헤치면 좌파에 세뇌된 일부 국민들이 횃불들고 난리판이 됩니다, 희생된 군인이나 경찰 은 국민이 않인지요? 그난리에 끼어든 조직 폭배 들도 민주화 투쟁인가?
@김석경-l1c2 жыл бұрын
옳읍니다
@연우-w2n2 жыл бұрын
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분명 말씀하신 부분은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민군들이 헌정질서 보호를 위해 저항권과 자위권으로 그랬다한들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시민들이 무기를 탈취하고 그런 행동을 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군인들이 전남도청 앞에 모인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격을 먼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애국가에 맞춰서 한거이니 실수로 한것도 아니고, 명령 없이 한것이 아니겠죠 과연 국민을 지킬 군인들이, 그리고 대통령이 무기도 없는 시민들을 죽인게 옳은것일까요? 애초에 총을 쏘지 않았고, 다른방법으로도 죽이지 않았다면 위에서 말씀 하셨던 일은 없엇을거라고 믿습니다
@yangaudi2 жыл бұрын
@@연우-w2n 맞습니다.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원글의 사람은 기승전결의 기는 궁금하지도 알고싶지도 않고 그냥 다짜고짜 폭도들이 난동부린줄 아는 사람들이에요. 광주에 기념관에 가서 일간지 기자들이 당시 참상을 직접 목도하고 적은 일련의 상황을 좀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해보고 뭐라도 아는척 떠들던가 정말 한심한 작태죠. 그때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은 그냥 옆집 형, 어머니, 친척 삼촌 같은 그냥 일반인이었다는건 인터넷을 대충 할줄만 알아도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인데도 그런 간단한 노력도 안하는 사람들이죠. 그저 지만원 같은 사람이 떠드는 가짜뉴스만 추종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