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부족이든, 무지해서든, 그 당시 본인이 할 수 있는 해결책은 그것이었기에 선택한거 아님? 고모 입장에서는 뒷통수 맞는거 아님? 고모가 키워 줬으니 감사해야는거 아님?
@dianeyi5 ай бұрын
동감동감이요.. 어떤이유에서건 ,, 아이를 원했던 고모에게 본인의 형편상 아이를 보내놓고.. 없는형편에 아이 포기않고 딸처럼 잘키워줬으면 고마워해야하지 않나..싶어요. 딸이 엄마를 찾고싶은데 못가게하는 아닌이상 ,,,이제와 아이를 데려오고싶다 .. ??? 넘 이기적으로 보이는건. .... 그아이 행복을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 29살인 딸을 아픈 내가 다시 데려오고 싶다?? 좀이해가안되는. ㅠㅠ
@Xiang-Ba-La5 ай бұрын
@@dianeyi 그죠, 제 말이요. 들을 수록 기가차서 ...
@eunjijang3235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아픈건 참안됐지만 아픈부모님 그게 딸에겐 짐일텐데 .. 수발들 사람을 찾고싶은건가
@dianeyi5 ай бұрын
보고싶고 ..미안하고 알고싶고 등등 고생하신것또한 안타깝지만...방송보면서..고모부부를 빼앗은 사람으로 말하는건...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 피치못할 사정이였고 노력했다지만,,,,,, 결국 본인이 선택한거고... 애를 원하는데 애가 들어서지않아 힘들어하던 고모의 사정을 이용하여 자기아이를 입양하게 해놓고 ..... 고모부부는 없는 형편에도 조카를 입양하여 자식처럼 키운거 같은데 .. ...이왕 입양하는거 아이상처 덜받게하기위해 제 자식처럼 키우기위해 서류 요구한거같은데 ... 뻔히 고모네가 아이 간절히 원하는거알면서 자기 사정땜에 보내놓고.... 나중에 아이가 친엄마를 찾고자하는것이 아닌이상, ,, ,, 본인이 아픈 상태에 다 큰 아이 찾겠다고 ... 방송 에 고생하며 딸키워준 고모부부에게 아이가 빼앗겼다느니.. ,하는소리는 않해야하는거아닌가?? 먹이고 입히고 아플때 간호하며 아이학교생생활 보살피며 하나하나 챙기며 살았을 고모한테 .. 난 고맙고 미안해소라도 친엄마 못찾을듯. 아이한테 미안한맘은알겠는데... 이제와 뺏겼다고 도와달라니... 피해자 코스프레같고 .. 고모네가 말없이 아이를 데려간것도 아닌 당신이 먼저 연락한거잖아요... 내가 엄마라면 멀리서 행복을 빌어주거나 힘들때 몰래 도와주며 딸이 스스로 찾을때까지 기다려줄거같아요 ... 딸입장에서는 키워준부모와 낳아서 고모네로 나를 보낸부모에대해 마음이 어려울거에요.. 모든 사정을 다 알진못하지만 내가 낳아준 엄마라면 내 딸 키워준 고모부부 에게 고마워할거같은데... 와. 뺏겼다고 하네 .
이 여자분 참 뻔뻔 하네 진짜 더 포기하고 남줬으면 이제 와서 찾으면 안 되지 왜 찾어?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지 다 키워 놓으니까 샘 났다? 저도 아이 셋을 갑자기 키워 봤지만 믿을 건 나밖에 없고 무조건 내 새끼니까 내가 챙겨야지 물건입니까? 상대방한테주었다가 다시 뺏어 오게 뻔뻔 하네😢 당연히 입양을 했으니까는 바꾸지 돈 생각이 지금 찾는 거네😂😂😂
@코코베이비5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에요. 10년 전부터 연락이 끊겼다는데 그럼 그전 19년 동안은 뭐하다 이제 와서…
@dianeyi5 ай бұрын
저도저도 딱이말.!! 어떤이유건 포기한건 본인선택인데 .. 딸 잘살고 행복하길 바래야지.. 이제와 빼앗겼다 고 찾아달라니.. 넘 이기적인거같아요...빼앗긴게아니라.. 본인이 아이필요한 고모네에 맡긴거잖아요. 자기딸처럼잘키웠을텐데... 와 .. 저여자 너무 자기 생각만하는듯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