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무더운 오후 열연하신 여백 즐감했어요 새로운 한주도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
@송골매새이크2 жыл бұрын
와우~~~ 수연쌤!🌹 테너여신 이었어요,🎷👍 주현미의 여백,도 좋긴 하던데 정동원의 여백을 연주자들이 많이들 선호하네요, 미스트 트롯에서 정동원이 첨 으로불러 발표한 노래죠, 테너에 맞는 곡이기도 하지만 수연쌤이 미완의 여백을 다 채우셨어요. 정말 예쁘게도 잘 하시네요. 테너도 넘 잘 어울리세요, 수연쌤!!! 담엔 ㅋ ㅋ 바리톤???은 무거워서 안될것 같고 소프연주도 못본지가 꽤 되었으니 곧 볼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ㅎㅎㅎ 광복절특수?ㅋㅋ 은근 기대 했는데 ㅠ ㅠ 좋은노래 선곡 하시어 최고의 연주로 멋진게 한주의 문을 열어 주셨어요. 또 한주 건강하시고 담주 다시봬요. 수연쌤!❤️❤️❤️
@blue-diamond7492 жыл бұрын
여백은 정동원ver이 아니라 원곡자가 정동원입니다 너무 멋진 연주 잘듣고 갑니다
@박기범-v3y2 жыл бұрын
이수연님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KANG-GWAN-TAe2 жыл бұрын
와우역쉬수연쌤ㅎㅎㅎ
@ys1367-f9z2 жыл бұрын
🥰
@tatamuraaijason76692 жыл бұрын
수연샘은 참 아름다워 그래서 마음에 담아두질 않아서 이렇게 다시 볼때마다 항상 낯설고 새롭지 몸이 늙어 눈은 침침해도 아름다운 여인의 상냥한 속삭임같은 연주소리를 듣는 귀가 남아서 마음엔 청춘이 아직 그대로 남아있구나 라는걸 빗소리에 젖으며 느껴본다 연주를 계속 루핑하며 이노래의 의미를 다른말을 쓰는 사람에게도 알릴거야 顔がハンサムなひとは老いていくのが悲しいようね どんなに派手な服を着ても夕方には 脱ぐようになるから 私の手にしわがあるのはわたしの人生の勲章で 心にしわがあるのは捨てられなかった欲の跡青春は赤じゃなくて愛はピンク色じゃなかった 心によって変わる欲という絵の具のいたずらだよ それが人生なのです 電話の充電は上手ですが私の人生は 充電できずにいきています 心の余白がありませんおで人生は追われるように描きましたね Handsome people will get sad to get old However fancy they wear, they should take it off in the evening Wrinkles on my hands are my medals of life Wrinkles of my heart is the trace of ,my greed Youth is not red colored one and ,the color of love is not pink They are pranks changed by paints named greed That is the life. I charge my phone but I can't charge my phone As I don't have blank in mind I draw my life as if I were ch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