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모든 워머신 슈트의 숨겨진 업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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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도리

메밀묵도리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만 업그레이드 한 것은 아니다!!!
#워머신 #아이언맨 #업그레이드

Пікірлер: 1 700
@buckwheat_jelly
@buckwheat_jelly 4 жыл бұрын
※ 이벤트 발표 일정 ※ 2020년 06월 15일 ~ 06월 19일에 참여된 댓글 작성자분들 중 최다 좋아요를 받은 단 한 분을 2020년 6월 19일 24시 정각에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zzz2505
@zzz2505 4 жыл бұрын
!
@user-lq7zd1qu2z
@user-lq7zd1qu2z 4 жыл бұрын
그냥 아이언맨슈트도 정리해주세요!
@user-du6eg3ec6c
@user-du6eg3ec6c 4 жыл бұрын
왜 답글이 두개인거야
@ZettOnechamango
@ZettOnechamango 4 жыл бұрын
왜 답글이 3개 인거야
@iloveyouv2v
@iloveyouv2v 4 жыл бұрын
다시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했기 때문 아닐까요..?? 시빌워에서 나눠진 이 좋지않은 관계들을 회복하기 위한 .. 뭐랄까 작은 선물?
@catbegeop
@catbegeop 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설정이아닌 개인적인 생각인데 시빌워에서 박터지게 싸우고 캡틴이 탈주했는데 그게 페트리어트 MK.2제작에 영향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캡틴은 미국을 상징하는영웅인데 탈주해서 사라졌으니 그 빈자리는 누군가 채워줘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사람이 제임스 로드라고 판단한 토니가 미국을 상징하는 페트리어트를 제작했고(과거에도 제작한적이 있으니) 워머신 MK.6가 슬림하게 변한건 페트리어트 전달전에 잠시 거쳐가는 슈트처럼 가볍게 사용하라고 무장을 대거 삭제한게 아닐까 싶네요
@cbul6440
@cbul6440 4 жыл бұрын
오오이거다
@user-um9wi4ux3d
@user-um9wi4ux3d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catbegeop
@catbegeop 4 жыл бұрын
@@user-nj9ve2vh8v 댓글 특성상 한두명이 쓰는게아니라서 운이 안좋으면 묻혀서 못올라올수도 있죠 근데 님이 말하는거 상대방이 어찌 보는지따라서 되게 불쾌할수있는거 아시나요? 내가 더 길고 논리적으로 쓴거같은데 라고 말하면 보기에 따라서 얘 나보다 못썻는데 왜 내껀 묻히고 얘껀올라온거냐?이렇게 보일수도있어요
@user-gb4pi1tw2t
@user-gb4pi1tw2t 4 жыл бұрын
@@user-nj9ve2vh8v 불편하다 잼ㅡ민이 수듄
@user-fq8eq7xo9t
@user-fq8eq7xo9t 4 жыл бұрын
@@user-nj9ve2vh8v 잼민이가 잼민이 했네 ㅋ
@user-ir6pd7zq5m
@user-ir6pd7zq5m 4 жыл бұрын
로드가 토니 스탱크라고 놀려서 토니가 그럼 “너 이제 워 머신 안 만들어줘” 하면서 장난 삼아 만들었던건데 우연히 엔드게임에서 앤트맨이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발견하고 로드가 이제서야 입은 것. ㅋ ㅡㅋ
@kjmin1004
@kjmin1004 4 жыл бұрын
충대래 이올시다
@njlee9462
@njlee9462 4 жыл бұрын
앤트맨이 아이언 패트리어트 발견한건가요??
@YomyJay
@YomyJay 4 жыл бұрын
송재훈님 저두 그거 생각 했는대
@user-rv5xh6kj2b
@user-rv5xh6kj2b 4 жыл бұрын
@@njlee9462 타노스가 본부 박살내고 헐크,로켓,로드가 밑에 깔렸었는데 앤트맨이 작아진 상태로 구하러가다가 토니가 본부에 뒀던거 찾아서 로드한테 가져다줌
@kongdu9936
@kongdu9936 4 жыл бұрын
@@user-rv5xh6kj2b 이게 영화에 나오나요??
@user-ey6yc7yn9k
@user-ey6yc7yn9k 3 жыл бұрын
6:56 이때만큼은 ㅈㄴ든든했음
@conre4519
@conre4519 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계속 전쟁기계로 남지 않기를 바란 건 아니였을까, 비슷한 때에 나온 슈트 레스큐(:구출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건져내준 페퍼라는 점에서 슈트의 이름에 그 사람의 의미를 부여한게 아닐까 당시 아이언맨3에서 패트리어트는 그저 미국정부가 붙인 이름으로 꼭두각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토니의 입장에서 다리의 자유를 잃고도 본래(군인)임무에 충실한 로디야 말로 패트리어트(애국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냅이후, 이미 제대로된 정부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에서 미국정부+페트리어트는 꼭두각시적인 조롱의 의미지만 페트리어트라는 의미를 단독으로 그 명예를 기리며 친구가 "워머신" 보다는 "애국자"로 남는걸 바란게 아닐까 합니다.
@user-zu2tq5fg6j
@user-zu2tq5fg6j 4 жыл бұрын
너무 짧아
@user-gf9ob9lu5d
@user-gf9ob9lu5d 4 жыл бұрын
저거 패트리어트 스타크가 붙여준거 아닌거로 기억하는데....?
@user-gf9ob9lu5d
@user-gf9ob9lu5d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시빌워에서 참전한거도 정부의 명령이 아닌 친구이자 히어로인 스타크를 돕기위해 영웅으로써 참전한 거로 기억합니다;;;;
@user-vt4tx2sl5g
@user-vt4tx2sl5g 4 жыл бұрын
아닌듯 합니다
@conre4519
@conre4519 4 жыл бұрын
@@user-gf9ob9lu5d 아이언맨3 라고 했는데 갑자기 시빌워가 튀어나오니 난감하네요 애당초 시빌워에서는 "워머신" 슈트였잖아요? 위에 있는 글 " 패트리어트 스타크가 붙어준거 아니다 " 이건 알고 있어요 아이언맨3에서 미국 정부에서 붙인 이름이죠. 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토니가 다시 패트리어트를 제작한 기간이 스냅 이후라 가정했을때를 상정했습니다 *미국정부 + 패트리어트= 정부 기관의 꼭두각시 이미지의 친구 *미국정부의 부재(사실상 유명무실)+독립적 패트리어드 = 애국자 본래의 의미. 로 해석을 했습니다. 지적하시는 부분의 의견과 제가 주장하는 바가 맞아 떨어지는 거 같지가 않습니다.
@user-il2te9ph9f
@user-il2te9ph9f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5년후 시골에서 편히 사는 상황이었기 세상을 지키는건 워머신에게 어느정도 부탁하려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엔드게임 초반부 화상통화에서 로디는 열심히 활동중이었구요 대중들에게 익숙한 워머신슈트는 아마 패트리어트가 가장 익숙할테니 5년후 혼란스럽고 좌절스러운 상황에 맞는 디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회색은 칙칙하기도 하구요
@CRUSHLIKEDOGS
@CRUSHLIKEDOGS 4 жыл бұрын
이거네
@user-kx9cw1kc8l
@user-kx9cw1kc8l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mybag99
@mybag99 2 жыл бұрын
타노스 핑거스냅 후 5년간 어벤저스의 실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도 나로면 정말 재밌을거같네요
@user-sd3qw5rn1i
@user-sd3qw5rn1i 2 жыл бұрын
@@mybag99 로드중령만 존나게 바쁘고 나머진 좀 띵가띵가 싶었을 거 같은데
@user-tm7yz6vb9x
@user-tm7yz6vb9x Жыл бұрын
​@@mybag99토르 술처먹고 아연맨 가족이랑지내고 캡틴 몰?루 호크아이 흑화 나타샤&헐크얘들도 몰?루
@lesiang
@lesiang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스냅으로 피터를 잃고.세상을 지키는데 영웅들은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지키는건 영웅 워머신이 아니라, 군인 제임스로드가 타고있는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 주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changyallhan9826
@changyallhan9826 3 жыл бұрын
불쌍 ㅠㅠ 좋아요11개 ㅠㅠ
@sohwasengGOGY
@sohwasengGOGY 3 жыл бұрын
난 워머신이 제일 좋던데.. 제일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가장 멋짐 아이언맨과는 다른 특유의 간지
@user-sq2kc2zi1p
@user-sq2kc2zi1p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holee1341
@holee1341 3 жыл бұрын
블랙앤실버 간지
@user-ky7jm2yv3x
@user-ky7jm2yv3x 2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퍼붓는게 ㄹㅇ진국
@user-ec1hv8be2e
@user-ec1hv8be2e 2 жыл бұрын
ㄹㅇ 투박한게 간지임
@user-ql8gj9ok8j
@user-ql8gj9ok8j 2 жыл бұрын
난아이언맨이더좋은데~?
@user-mf6vz4kj2h
@user-mf6vz4kj2h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이번 일로 자신이 진심으로 죽을 수 있다 생각하여서 어벤저스도 해체된 상황에서 로드에게 자신의 많은 기술들이 담긴 워머신의 상위호환 수트를 주며 자신이 죽는다면 이 일 후에 해체된 어벤저스를 위해 싸우는게 아닌 미국의 군인으로서 싸우라고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상의 수트를 주기 위해 아마 이런 저런 옵션과 안전성 추가시키면서 커진것으로 보이며 또 다시 추락해서 과거와의 일을 겪지 않게 해주기 위해 아크리액터를 가슴에 여러개를 달아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pp-qh3db
@pp-qh3db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MARS-nj8pn
@MARS-nj8pn 3 жыл бұрын
@@user-zz4gr4yb3x ?
@xjswldls
@xjswldls 2 жыл бұрын
아닐듯
@ppwolg
@ppwolg 4 жыл бұрын
6:10 워머신하면 이거지
@makitberrur1308
@makitberrur1308 4 жыл бұрын
토니 스타크는 시빌워에서 국가의 요구에 의해 "초인등록법"을 지지하게 됩니다. 또한 캡아를 대신하여 이에 대한 응답으로 패트리어트 MK2를 발명했다고 유추해봅니다. 하지만 시빌워 이후로 이를 후회하게 되고 결국 국가에 기부하지 않고 보관 하고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포인트는 "초인등록법"에 대한 지지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만든거죠
@user-lv9jh5ub9n
@user-lv9jh5ub9n 4 жыл бұрын
어벤져스4에서 페퍼의 레스큐 슈트 또한 나오는 것에 사람들은 열광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페퍼의 첫 슈트 등장신으로 인해 우리의 워머신 즉 로드중력이 어벤져스4의 마지막 전투씬에서 페퍼에게 많이 가려지는 모습이 보여지게 되었고, 그런 부분들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작자들은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아이언패트리어트2를 어셈블 장면과 토니의 죽음 장면에 모습을 비추게하여 로드중력이 페퍼에게 가려지지 않게하고 팬들의 마음속에 로드를 남기기 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요약 : 페퍼 슈트에 가려짐 그래서 새롭고 멋있는 아이언패트리어트 보여줌
@GunDucK0117
@GunDucK0117 4 жыл бұрын
타노스의 스냅으로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상태에서 시민들이 뭉치거나 믿고 기댈만한 아이콘이 필요했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이름의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한게 아닐까 하네요
@ycj7076
@ycj7076 4 жыл бұрын
스냅전 아이언맨3때 처음나온게 아이언패트리어트였는데여
@GunDucK0117
@GunDucK0117 4 жыл бұрын
@@ycj7076 네 맞는데 영상에서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로 이름 지은 이유를 맞춰보라고 하셔서요ㅎㅎ 아이언맨3에 아이언 패트리어트 나온건 당연히 알고요^o^
@user-lt1sy4rt1b
@user-lt1sy4rt1b 4 жыл бұрын
인디펜던스 데이에 다 같이 슈와마라도 먹으러 갔다가 슈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캡이 '그 페트리어트인가 하는거 꽤 마음에 들었다' 라는 식으로 한마디 하였던 것이 후에 시빌워 이후에 토니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런때가 있었지..' 하고 만든 것일 수도 있겠죠. 이미 체형에 관계없이 장착 할 기술이 있고, 색이 성조기의 색이라는 것에서 생각해봤습니다.
@dogmaster01
@dogmaster01 4 жыл бұрын
엄청나게 큰 로디의 탈모 치료기계라는것 이 학계의 정설임
@user-lb3fk6gr2r
@user-lb3fk6gr2r 4 жыл бұрын
워머신이 빡쳤을때 슈트에 달린 온갖 모든 무기들을 다써서 싸우는 장면은 ㄹㅇ 아이언맨보다 멋있음
@CandyFarm99
@CandyFarm99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영상 어디부분에 나오나요? 안나온다면 링크좀 주실수 있으세요?
@user-ib9bi5vd3q
@user-ib9bi5vd3q 3 жыл бұрын
@@CandyFarm99 6:13 이거인듯 하네요
@yachtpark
@yachtpark 4 жыл бұрын
10:15 아이언 패트리엇 Mk2를 제작한 이유는 그것이 아이언 패트리엇 MK2 이기 때문입니다 (끄덕)
@user-bz3xo3iw9m
@user-bz3xo3iw9m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답변은 해주셨군요.......그것이 [약속]이니까요.....(음!)
@user-gm8fn8dx4e
@user-gm8fn8dx4e 4 жыл бұрын
음!
@minjaekim2799
@minjaekim2799 4 жыл бұрын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음음
@user-nb4ux8qk1n
@user-nb4ux8qk1n 4 жыл бұрын
음.... 아아 완벽히이해했어
@user-ge8ye7yl7j
@user-ge8ye7yl7j 4 жыл бұрын
당첨입니다!
@user-nk9xb1sb5e
@user-nk9xb1sb5e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옛날에 토니가 페트리어트를 만들때 예비용으로 하나 더 만든 것 같고 그 예비용 슈트가 토니의 슈트 창고 같은데에 있어서 앤트맨이 발견한것 같다.그리고 이 설정이 만들어진 이유는 감독이 토니가 죽는 영화여서 의미적으로 토니가 만든 슈트를 토니의친구 제임스로드가 입게 만든것 같다
@user-cr9vz2sh6x
@user-cr9vz2sh6x 4 жыл бұрын
토니스타크는 자신에 죽음을 이미 조금은 짐작하고있었기때문에 자신이죽으면 미국을 수호하는 아이언맨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였기때문에 미국을 수호하는 미국을대표하는색에 패트리를 만든것같아유
@user-zz7bv4rx8z
@user-zz7bv4rx8z 3 жыл бұрын
@user-qw5pe2mb5i
@user-qw5pe2mb5i 3 жыл бұрын
로드는 엔드게임 마지막에 입은 워머신이 토니의 마지막선물이라 생각할듯ㅠ
@user-yt6lc4yr6q
@user-yt6lc4yr6q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항상 외계의 침공에 대해 걱정하여 지구를 지켜줄 강철군단을(울트론) 만들었지만 실패 그후에도 엔드게임 작중에서 우주에서 돌아왔을때 캡틴과 말다툼중에 "우릴지켜줄 강철슈트가 있어야해" 라고 했다 토니가 계속해서 슈트를 개발하는 이유는 외계침공의 두려움 때문인데 엔드게임에서 보여준 마크85를 보아 토니는 외계침공에 대한 생각이 확신이 서면서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이 로디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미국을 수호하는 성조기컨셉의 슈트를 만든것 같네요 애초에 로디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마크2 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토니가 전투가 끝나면 자신이 죽든 살든 은퇴할 계획이 었으니 전쟁이 끝나대로 슈트를 넘겨 줄려고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onetwo_threefour
@onetwo_threefour 4 жыл бұрын
넌 미군으로써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전해줄려고 워머신과 미군(미국) 동시에 상징하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만든거 아닐까요
@user-sq7fc2fg7s
@user-sq7fc2fg7s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yiack8977
@yiack8977 2 жыл бұрын
참고: 워 머신은 대령으로 승격하고 시빌 워 사태로 다시 강등
@user-nj9ve2vh8v
@user-nj9ve2vh8v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user-oz8rq5sc7h
@user-oz8rq5sc7h 2 жыл бұрын
불구됐는거도 억울한데...ㅜㅜ
@user-he1wt1px7q
@user-he1wt1px7q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다시 진급
@nixa.1074
@nixa.1074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패트리어트 MK.2는 아마 아이언맨2, 3 사이에 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취미로 수트를 찍어내던 스타크가 여분의 아이언패트리어트를 만드는 김에 옵션 있는대로 때려박아놓고는 "아이언패트리어트라니. 이름 겁나 구려" 라면서 창고에 때려박아 두었고 로드를 위해 제작한 만큼 하우스파티 프로토콜에서 제외되었던 기체였던지라 남아있을 수 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습된 이후에도 같은 이유 때문에 다시 창고에 쳐박혔고, 엔드게임에서 짱박혀 있는게 발견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aarontfa6765
@aarontfa6765 4 жыл бұрын
엔드게임에서 중간에 5년후라고 뜨는데 그때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져서 큰 사회적혼란에 빠지자 정부는 국민들을 다시 진정시키고 안심시키기 위해서 토니에게 찾아가 더 이상 사람들이 불안에 떨지 않고 직접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걸 느끼게하기 위해서 토니에게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다시 만들어달라고 부탁할겁니다 그래서 나노슈트 만드는 김에 만들어줬을거 같네요
@taeyeon_ailesor9902
@taeyeon_ailesor9902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아이언맨'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등장했듯이 '어벤져스'의 마지막 이야기임으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Mk.2로서 재등장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6:11 (워머신이 갖고싶어지는 장면)
@DDG-1001
@DDG-1001 4 жыл бұрын
밀덕의 꿈
@user-yd5qs4yh3l
@user-yd5qs4yh3l 3 жыл бұрын
100번째 좋아요
@jun5239
@jun5239 4 жыл бұрын
영화 특징: 총은 내 엄지손가락보다 약하다
@jatbob
@jatbob 4 жыл бұрын
???:아 지건 마렵네? ???:^^l발 지건 딱대 ???:지건! ???:으윽 니 지건이 제일 아파
@user-sm7do2iq1p
@user-sm7do2iq1p 3 жыл бұрын
@@jatbob ㅌㄴ
@whookkookkooo
@whookkookkooo 3 жыл бұрын
@@jatbob ㅌㄴ
@umierel7909
@umierel7909 3 жыл бұрын
@@jatbob ㅌㄴ
@soundtrack5092
@soundtrack5092 3 жыл бұрын
@@jatbob ㅌㄴ
@baejeongwon
@baejeongwon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만든 이유는 엔드게임 상황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해 세상이 황폐해지고 무정부 상태와 경찰 등이 붕괴되면서 국가 질서가 사라졌고, 각종 테러나 범죄들도 급증했을 것 같아요. 이에 미국은 아직 군인 신분인 로드 중령에게 아이언 패트리어트 활동을 명했고 슈트를 많이 만들어내던 스타크(MK85까지 만들었죠)는 역시 이 슈트 제작에 가담을 했을 것 같아요. 우주적인 재난이 계속되고 있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이 영화 전반에 비춰졌으니 미군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요?
@user-ln8pt7wo4s
@user-ln8pt7wo4s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패트리어트 MK.1이 만들어졌을 당시에 영화상에 뉴스나 언론에의하면 "기존의 워머신에 색을칠하고 이름만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바꾸었다"며 비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토니는 아이언패트리어트 MK.2를 로드중령에게 만들어줍니다 마블은 토니가 마지막으로 주는 워머신 슈트이기 때문에 기존 아이언패트리어트보다 훨신 업그레이드 시켜서 마지막 최후 최강의 슈트로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user-bbbbap
@user-bbbbap 4 жыл бұрын
토니 스타크가 엔드게임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다시 화해를 하고 팀을 결성했다는 의미로 제작한 기념 슈트일것이다. 그래서 어벤져스의 내전이었던 시빌워의 부상자인 로디에게 기존의 워머신 슈트에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색깔인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도색한 아이언 패트리어트 마크2를 선물하려 한 것 같다.
@EvelynBSmith
@EvelynBSmith 4 жыл бұрын
kgirl.buzz/nKNbgdCOvYt
@newdrip7486
@newdrip7486 4 жыл бұрын
@@EvelynBSmith 이새끼 야동임 많이 낚여서 보지 않고도 암. buzz 들어가면 다 야동
@user-tontonjung
@user-tontonjung 4 жыл бұрын
@@EvelynBSmith 약하다
@user-df9ij9zi7m
@user-df9ij9zi7m 4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워머신에게 슈트를 새로운 슈트를 만들려고했는데 아이언 패트리어트 라는 이름이 생각나서 인것 같아요
@oller3377
@oller3377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3이후에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언패트리어트는 토니가 회수하고 그이상버전으로 교체해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수한 머신은 스파이더맨수트처럼 토니가 기지에 보관한것 같습니다. 외형이나 잠깐등장장면을 보더라도 패퍼의 아머와는 달리 나노기술이 들어간것같지않은것을 보아서 타노스등장보다 훨신이전버전으로 보이고, 달리착용할 수트가 없었기에(토니의 다른수트는 보안이있으니) 패트리어트를 착용하고 전쟁을 시작한것같아요
@samyongpark7401
@samyongpark7401 4 жыл бұрын
'워머신'이라는 이름은 제작자가 토니 스타크라는 가정 하에서만 사용하고,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명칭은 이후에 토니 이외에도 누구나 개조나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생각에서 한 것이 아닐가요?
@jewookryu5712
@jewookryu5712 4 жыл бұрын
@나사빠진해달 성의없는 댓글 다실거면 그냥달지마세요
@GGWAP556
@GGWAP556 4 жыл бұрын
@@jewookryu5712 인정
@user-ys5kg8uc6v
@user-ys5kg8uc6v 4 жыл бұрын
@doyeonlim4883
@doyeonlim4883 4 жыл бұрын
@user-tu2bm7lx5s
@user-tu2bm7lx5s 4 жыл бұрын
@user-sw7kn8de9p
@user-sw7kn8de9p 4 жыл бұрын
친구로써의 마지막 선물.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 4 жыл бұрын
왜 친구들끼리 그런거 있잖아요 겁나 싫어하는 별명이 결국 애칭이 되듯이 둘의 추억이 담긴 서로만의 ‘밈’이자 웃고즐길수 있는 요소 였으니 그것을 추억하려 일부로 페트리어트로 만든듯 합니다.. 결국 그게 토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Awesome-im1sf
@Awesome-im1sf 4 жыл бұрын
워머신도 화력 화끈하고 아이언맨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음 2때 쌍수 머신건 난사하면서 어깨에 미니건 자동으로 뒤쪽까지 케어해주는거 지렸음
@레네이
@레네이 4 жыл бұрын
15분째 아이디어를 생각하고있지만 생각이 나지않는다.
@레네이
@레네이 4 жыл бұрын
추억팔이 하다가 생각나서 기념으로 만들었나?@
@user-cj6is9vq8b
@user-cj6is9vq8b 4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에는 토니는 자기가 희생할생각이였고 캡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예상하고 미국을 수호하는 수호신역활을 자신의 절친이자 동료에게 맏기고 싶어서 미국을 상징하는 캡틴처럼 좀더 미국의 수호신다운걸 만들다보니 아이언페트리어트 마크2를 제작해서 로드한테 준거같네요
@hafequo4268
@hafequo4268 4 жыл бұрын
7:24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아악! 둠노스:납작해졌군
@kdh0826
@kdh0826 3 жыл бұрын
둠상필
@G1_06
@G1_06 3 жыл бұрын
@@kdh0826 엄마 쟤 이상해
@jayc.7970
@jayc.7970 4 жыл бұрын
뒷북이지만 뇌피셜 남겨봅니다. 토니와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꺼려한 이유는 서로 다르다고 봅니다. 먼저 토니는 자신의 슈트에 국가에 의해 불려다니는 군인 이미지를 가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지 않나 싶습니다. 토니 성격상 얽매인 걸 피할 테고, 당연히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설정도 도색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로드는 토니와 같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것보다도 이미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한 번 강탈당해 국가를 혼란시킨 전적이 있기 때문에 또다시 국가의 상징이 희롱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눈에 띄지 않는 도색과 워머신이라는 우중충한 이름을 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로드와 토니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죠. 엔드게임의 전투는, 지키기 위한 전투이고 이미 패하고 찌그러진 워머신보다 강력한 아이콘이 필요했으며, 마지막 싸움이었기에 강탈당할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또 무엇보다도 워머신이 전부 파괴되었기에 참고를 할 기체라고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밖에 남지 않았던 것이 큰 것 같습니다.
@user-hi7nh3tt8b
@user-hi7nh3tt8b 4 жыл бұрын
토니와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이름으로 농담을 주고 받는 기억을 회상하며 아이언 패트리어트2를 만들어 선물했을 것 같네요
@user-tx1lv2gl6t
@user-tx1lv2gl6t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첫 등장한 아이언맨3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공통적으로 마지막 장면에 I am Iron man이라는 대사가 나오고 두 작품 모두 아이언맨이 아닌 토니 스타크 자신이 히어로라는걸 강조하는걸로 보아서 영화 제작진들이 떡밥형식으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재등장 시킨게 아닐까요?
@untitled502
@untitled502 4 жыл бұрын
로드 놀릴려고 만들었는데 샹각보다 괜찮아서 그대로 업그레리드 쭉 하고 도색한거임!
@user-pq9gh7uj5h
@user-pq9gh7uj5h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딸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듯이 중령에게는 워 머신 페트리어트를 남긴 것 같네요. 왜 그냥 워 머신이 아닌 페트리어트냐면 앞으로는 네가 날 대신해서 미국을 지켜달라는 뜻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슈트를 개조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둔 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ki6213
@jki6213 4 жыл бұрын
그때 블릭 현상 이전에 만들어진 슈트이고, 타노스때문에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후 5년간은 굉장히 혼란스러웠겠죠. 아마 이를 조금이라도 바로잡고자 미국 정부에서 히어로의 이미지를 인용하기로 결정, 토니나 로드에게 부탁을 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ryukiel2641
@ryukiel2641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 패트리어트 슈트가 보안이 취약했던것이 단순히 로드중령만이 입을것이아니라 미군을 위해서 기증한것이여서 그렇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엔드게임에서 나온 패트리어트슈트 마크2는 원래는 미군이나 정부에서 요청시 사용할수있도록만들어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whavel8672
@whavel8672 4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캡틴의 수명을 알고 이제 2대 캡틴이 누가 될지 생각해보다가 로드 중령을 생각하고 만들어서 미국뽕이 난것 . . . 토니가 혹시 우주에서 못돌아 올것을 대비해서 로드중령에게 지구를 토니 대신 지켜주려고 만든것 . . . 미래에서 로드중령이 죽는 상황이만들어 지자 토니가 미래에서 만들고 그곳에 갖다놓은것 . . . 로드중령이 비상으로 만들어놓은것
@dldmswp
@dldmswp 4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냥 아이언맨이 애국자였던거임ㅋ
@nawh_gnik1390
@nawh_gnik1390 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아이언 패트리어트 mk1은 미국이 아이언맨과 같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리고 국방력이 강하다는걸 증명하는 장치였다고 봄. 시빌워 사태 이후 소코비아협정에 토니와 로드가 사인을 함으로써 미국이나 UN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야하기 때문에 마크2를 제작했던걸로 보임. 이러한 이유가 없이 단순한 선물이나 다음 버젼이 필요했다면 이름을 패트리어트라고 지을 이유가 없음
@jplayground
@jplayground 4 жыл бұрын
인피니티 워 상황으로 범국가적 재난 사건이 발생하였고, 붕괴한 미정부에서 상징성을 가지는 미군이 필요로해서 아이언 페트리어트를 부활시킨 것
@gp5819
@gp5819 4 жыл бұрын
제임스 로드 중령이 인피니티워에서 군법을 어기고 전투에 참전하면서 범죄자가 됐는데 아이언맨3에서 미국을 위해 일할 때 착용한 슈트가 아이언패트리어트라는 점에서 장교가 로드 중령을 용서해줬다던지 다시 미국과의 신뢰를 회복했다던지 그런 떡밥이 아닐까 싶네요🤔
@saycluaa
@saycluaa Жыл бұрын
7:55 워머신 MK.5는 다 촬영해놓고 런닝타임이나 밸런스 문제로 편집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liberte124
@liberte124 4 жыл бұрын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의 죽음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기위해서 마블세계관에서 토니의 워머신 mk.2를 미군의 신무기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토니와는 연결이 거의 없어보이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니 더이상 아이언맨은 없다는의미로 엔드게임 이후부터 로드의 슈트는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패트리어트로 불릴것 같아요 다음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user-oz6ki6qk3i
@user-oz6ki6qk3i 4 жыл бұрын
오오... 제일 그럴싸하네요 ㄷㄷ
@user-gq1ml6kk9r
@user-gq1ml6kk9r 4 жыл бұрын
이미 유언 영상까지 만든걸로 보아 최후 타노스 전투 전에 토니는 자신의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때문에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무언가를 남기게 되는데, (피터에게 한것처럼)그것이 로드 중령에게는 아이언 패트리어트 였던 것이죠.자신이 더이상 없다면 워머신 보다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불리게 되는게 낫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user-tm7yz6vb9x
@user-tm7yz6vb9x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할리키너한테 홀로그렘+마크3슈트 선물이다 친구존버가능하려나요
@user-ml1zl1dv8r
@user-ml1zl1dv8r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드게임 당시는 핑거스냅이후 5년후의 시기로 당시 토니는 개인자택에서 생활하고 있었지 어벤져스 본부랑은 관계가 없을걸로 추정됩니다. 때문에 아이언 패트리어트(?) 제작은 토니가 한것이 아니랑 어벤져스 본부에서 제작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드게임에 나오는 워 머신슈트(마크 몇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는 우주에서 돌아온 토니가 다리를 잃은 친구 로드가 일반적으로 생활하기 편한형태로 하나 만들어준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인피니티워 당시의 전쟁은 떠올리고 싶지 않아 전쟁용 슈트 제작에는 참여하지않고 이제 친구 로드의 제2의 다리나 다름없는 워머신 슈트만 제작해준것이죠 (워머신이라는 이름이 이미 전쟁용이긴 하지만요...ㅋㅋ) 때문에 어벤져스 본부에서 입고있는 워머신 슈트는 활동성을 위해 다시 슬림하게 디자인된 것이죠 그리고 토니가 시간여행방법을 찾고 본부로 돌아와서 맨처음 캡틴을 만났을때도 방퍄를 주면서 다른이들건 가죠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머 중요한 증거는 안겠되지만 엔드게임 내내 토니가 다른이들에게 새로 만들어준 장비는 없는것으로 보아 토니가 본부로 돌아온 이후로는 슈트를 제작할 시간 없이 시간여행장치를 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헐크가 핑거스냅을 하는 때부터 영화 막바지 까지 토니가 입고 있는 슈트는? 그건 5년의 새월동안 토니는 오두막에서 놀지않고 새로운 슈트를 제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는 레스큐를 들수 있습니다. 이상! 심심한 상상 설명진지충 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eangdeang_e
@deangdeang_e 4 жыл бұрын
1.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는 본래 캡틴에게 줄목적이어서 저렸게 만들었거나 2.토니가 옛추억을 되살리면서 만들었거나 3.아이언 패트리어트의 기술이 좀안좋아보여서 자기도 모르게 게조했거나
@user-ft5lv9rl6q
@user-ft5lv9rl6q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이 치즈버거를먹는대 패티가 빠져서 아이언패트리어트를다시만든것같내요
@user-hq5fx6wf9v
@user-hq5fx6wf9v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패티'리어트
@user-hq5fx6wf9v
@user-hq5fx6wf9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YSH75
@YSH75 4 жыл бұрын
미쳤누 ㅋㅋㅋㅋ
@JoHnL0925
@JoHnL0925 4 жыл бұрын
와우ㅋㅋㅋㅋㅋㅋㅋ
@user-hq5fx6wf9v
@user-hq5fx6wf9v 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토니는 자기한텐 나노 입자 장착했으면서 로드한테는...
@TV-rx9zx
@TV-rx9zx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스파이더맨한테도 나노슈트 만들어줌ㅋㅋㅋㅋ
@SMDQUF_
@SMDQUF_ 3 жыл бұрын
나노로 화기를 만들수는 없잖습니까... 그건 화기에 대한 신성모독입니다..
@SMDQUF_
@SMDQUF_ 3 жыл бұрын
@[TMI러]- 거 왜 말이 글로 가요?
@user-of3rm4nh4e
@user-of3rm4nh4e 3 жыл бұрын
@[TMI러 잼민이]- ㅋㅋ 띵언이네
@g9g9g9g4
@g9g9g9g4 3 жыл бұрын
@@SMDQUF_ 마크 50 본적 있음?
@anhajin1234
@anhajin1234 4 жыл бұрын
이유라 함은 다리를 다친 제임스 로드를 위해 걸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준 토니가 다리 보조 장치가 망가지면 안되니 미국 공군에 자랑이자 친구를 위해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를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user-lv3lt5rw3u
@user-lv3lt5rw3u 4 жыл бұрын
토니도 마지막 싸움이 될거라는걸 느끼고 있었음. 각자 히어로로써 세계평화를 지켜왔지만 타노스의 강력함에 누군가는 희생될것이라 가정함. 최악의 경우 타노스에게 어벤저스가 해체될지도 모른다는것을 가정했고, 자신이 최대 기술과 후일을 도모할수 있는 인물을 선정함. 느낌상 자신이 죽을것을 예상했고 자신을 대신해서 가족을 지켜주기에 알맞는 사람이 필요했음. 캡아처럼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토니는 세계평화는 둘째치고 최소 자기 가족이 사는 미국은 지켜내야 할 무언가를 만들었고 제임스가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기기 좋은 인물이기에 자신을 대신해 미국을 지켜줄 히어로 성향이 강한 슈트(마크)가 아닌 미군식 슈트(패트리어트)를 만들어줌. 미국 군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히어로 보다는 미국 시민인 자신의 가족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
@user-dj2lw8ik1q
@user-dj2lw8ik1q 4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심심해서 만들었는데 무너지다보니까 슈트가나온거였다
@user-gi9mz8hu2g
@user-gi9mz8hu2g 4 жыл бұрын
아마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로드 중령의 전투를 위한 슈트이자 로드의 상징성을 위한 슈트가 아니였나 싶네요. 워 머신과 아이언 패트리어트의 차이는 단순 컬러도 있지만 워 머신은 토니의 친구이자 아이언 맨의 사이드 킥의 느낌이 강한데 아이언 패트리어트는 히어로인 로드 중령의 느낌으로 영화에 등장하고 아마 양자슈트가 입혀진 워머신의 전투 대체품이 아니였나 싶네요.
@kutaewan98
@kutaewan98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노먼 오스본의 등장을 위한 떡밥으로 의도적으로 남겨둔 거 같아요. 당장 등장하진 않아도 다른 작품에서 활용할 수도 있으니까요...아마도?
@user-on5ny8jq6u
@user-on5ny8jq6u 7 ай бұрын
이런 로디가 7년동안 스크럴이였다는 반전이
@YSH75
@YSH75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을 지켜야한다는 마음과 워머신에 묵중한 몸과 많은 무기들과 미국의 위대함을 지키기위해 미국 표시가 새겨진 아이언 패트리어스가 마크2로 나온게아닐까 싶네요
@user-nx5fb9no2e
@user-nx5fb9no2e 4 жыл бұрын
음 추측 굿이군
@user-zm9ec7xr8s
@user-zm9ec7xr8s 4 жыл бұрын
대비해서만들었을꺼애요
@user-zm9ec7xr8s
@user-zm9ec7xr8s 4 жыл бұрын
아마 토니가 취미로만들었을꺼애요파트123456다만들었을껄요
@user-zm9ec7xr8s
@user-zm9ec7xr8s 4 жыл бұрын
워머신파트2를엇ㅂ그레이드시킬려구요
@user-jy1pp1dv7r
@user-jy1pp1dv7r 4 жыл бұрын
7:24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드아악
@j2y141
@j2y141 3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 라는 이름이 좀 인상깊은 게 패트리어트=애국자 그래서 패트리어트 수트 자체가 미정부와 미국 답게 인종, 키, 체형 어떤 것에도 차별받지 않게 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체형,인종에 관계 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고 ‘누구나 정의를 위해서 수트를 입어서 애국자가 될 수 있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BibigoJjolmyeon
@BibigoJjolmyeon 4 жыл бұрын
워머신 슈트가 조금 약한편이어서 만약을대비해 미리 강하해둬서 자동슈트로 만들려고 개조하는데 토니가 시간이없어서 나뒀다가 부랴부랴 자동으로 만들기위해 조금 강화해둔게 아닐까요?
@jaws06
@jaws06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첫번째: 아이언맨 3의 오마주 아닐까 싶어요. 아이언맨3의 후반부 장면에서 로드가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입고 토니는 다른 슈트들을 활용하여 싸우는 모습이 있었잖아요?? 그걸 엔드게임에서 다시 회상 할 수 있게해서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다시 출연한게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영화 내적으로는 일단 인워 시점에서는 아닌거 같구요(인워에서 토니랑 로드가 만나지 않았음) 엔드게임 초반인것 같아요. 엔드게임 초반에는 핑거 스냅때문에 지구 어쩌면 우주절반이 사라졌으니까 딱히 전투는 필요없어서 로드가 워머신mk6을 입고다니다가 토니가 혹시 모르는 전투상황에 대비해 예비용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언 패트리어트로 궂이 만든이유는 아이언맨 3 때를 회상하다가 기념으로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wns2014
@wns2014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패트리어트 2는 옵티머스 벌크업 한 버젼 같다 ㅋㅋ
@user-kg3il8wy4m
@user-kg3il8wy4m 4 жыл бұрын
이미 끝났지만 저의 생각은 토니는 이미 자신이 죽을것을 알고 마지막선물은 가장 기억에남는 자신의 조국을 지키는 슈트를 선물하기위해서 일거같습니다
@kdg_222
@kdg_222 4 жыл бұрын
10:08 이뻐서
@user-ks1zs1lb6p
@user-ks1zs1lb6p 4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죽음을 각오하고 미래를 준비할 때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고, 나라를 위해 싸울 때가 가장 멋진 모습이라 생각하여 친구를 위한 최종 수트를 전쟁기계 워머신이 아닌 아이언패트리어트 mk2를 만든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
@user-xy7tu2im1q
@user-xy7tu2im1q 4 жыл бұрын
아마 지구에 무슨 사건이 생겨서 아이언맨 3처럼 도색 된걸 수도
@user-ve9wh6gd7y
@user-ve9wh6gd7y 4 жыл бұрын
인구 중 절반이 없어진 상태에서 국가 붕괴 위기 였을텐데 아직 미국은 건제하다라는걸 보여주기 위한 상징성을 갖고 도색하지 않았을까하네요. 그리고 영화 외적으론 블랙오더과 아웃라이더들이 주로 블랙이였으니까 좀더 대비되는 빨강과 파랑을 이용해 좀더 어벤져스의 일부이다라는걸 시사하기 위한게 아닐까 하네요.
@jcccccccccc
@jcccccccccc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페트리엇mk2는 종합적 이유로 만들어졌다. •로디의 시빌워 참전으로 인힌 하반신 마비에 대한 책임감 •토니의 개발욕구 •자신이 죽을껄 염두한 주변인의 안전보호(페퍼슈트 포함) •팀 어벤져스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슈트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종장에 대한 대비 •어벤져스 내에서의 개발요청 •로디와의 공동개발 등등...
@1027Blank
@1027Blank 4 жыл бұрын
토니스타크는 자신이 희생을 할거라는 것을 눈치채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워머신 슈트를 못만들거라 생각해 여러가지, 여러버전의 슈트를 만들다 이제 못볼 친구와의 농담을 기억하며 페트리어트2를 만들었는데 붕괴되고있는 순간에 앤트맨의 눈에 가장 잘보였던 슈트가 밝은색의 아이언 패트리어트여서 입게된것같네요
@n.h.j3841
@n.h.j3841 4 жыл бұрын
오 나름 가능성 있네요
@user-vl4bf7vb2z
@user-vl4bf7vb2z 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토니가 로드가 입을 슈트를 한개만 만들었을 리는 없을거 같고 여러개 만들었는데 마침 앤트맨 앞에 있던게 아이언 패트리어트 mk2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user-zw6xg3pi7p
@user-zw6xg3pi7p 4 жыл бұрын
토니가 아이언패트리언마크2를 만든이유는토니자기자신이 나노건틀렛으로 손가락을 튕겨서 자기가 죽을줄 미리 직감하고 로드중령에게 워머신마크6보다 더 막강하고 마써 싸워 이길수있는 슈트를 만들어 준것 같다
@appleseed4884
@appleseed4884 Жыл бұрын
리펄서건 같은 에너지병기는 아크리액터 에너지 빼서 쓰면되는데 미니건이나 팔에서 나가는 기관총은 탄환을 사용합니다 영상에서보면 상당한 탄을 소모하는데 탄보관은 어디서 하나요? 6미리 비비탄을 사용한다고 해도 저렇게 쓰면 금방 고갈될듯
@user-fm1kz1ji5w
@user-fm1kz1ji5w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구독,알림설정 순서대로 눌러드렸습니다
@winterislove.
@winterislove. 4 жыл бұрын
이유는 아이언페트리어트는 미국 성조기의 색상과 비슷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즉 미국의 MCU가 만든 역대 영화중 인기가 커 다시한번 아이언 페트리어트 슈트를 만들었을것이다
@user-ex4th9fs4o
@user-ex4th9fs4o 4 жыл бұрын
시빌워에서 캡틴아메리카는 국제기구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었지만 토니는 이와 반대로 국제기구의 통제하에 활동하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것으로 보아 국가의 부름에 응하는 로디의 본직업인 군인의 신분에 맞게 통제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것이 아닌 국가의 통제하에 본직업을 수행하라는 의미에서 만든것으로 보이네요
@user-db4ob1jn6n
@user-db4ob1jn6n 4 жыл бұрын
약간 접근을 달리해보면 어떨까요. 과연 페트리어트가 로드가 사용할 슈트 였을까요? 예정된 사용자가 로드가 아니었다면요? 토니는 타이탄에서 귀환후 이상하게도 주변인에게 전해줄 선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페퍼에게 준 레스큐 슈트나 스파이더에게 준 이디스 시스템 처럼 페트리어트도 누군가에게 줄 선물 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로드가 아니었을 겁니다. 토니는 주변 히어로들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너무 강한 히어로들의 힘 역시 위험이 되리라 생각했죠. 그리고 자신이 더이상 아이언맨이 될 수 없게 된 후에도 히어로를 돕거나 견제할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가 페트리어트 슈트를 착용한 군 특수부대 였을지도 모릅니다. 로드가 입은 페트리어트mk2는 그 연구를 위해 만든 프로토타입 중 하나 였던거 구요. 로드가 페트리어트를 착용한건 단순히 위급상황에 우연히 페트리어트 밖에 없었다는 상황 때문이지 페트리어트가 로드를 위한 워머신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user-fi1hz7uu9l
@user-fi1hz7uu9l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밤에 전투를 할것을 대비하여 눈에 잘띄는 빨간색을 한것이 아니라면 어두우니 아군들을 잘 보라고한것이겠죠? 그리고 대부분 타노스 군대는 보라돌이 타노스 말고는 다 검정색인 반면에 워머신 페트리어트 모델은 어벤져스의 주 색인 빨간색 파란색을 지니고 있잖아요. 예를 들어 빨간색 캡틴마블 아이언맨 파란색 빨간색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and 아이언 페트리어트
@user-bi2wp5ou5g
@user-bi2wp5ou5g 4 жыл бұрын
3:51 역시 죽창
@user-hy3qk3ql2r
@user-hy3qk3ql2r 3 жыл бұрын
10:08 그냥.
@songhyunlee8454
@songhyunlee8454 4 жыл бұрын
토니 느낌상, 하우스 파티 프로토컬 처럼 그냥 취미로 만든게 아닐까. 시빌워에서 로드가 부상 당하는걸 보고 슈트가 망가맂ㄹ것 대비해, 취미로 할겸 만든듯
@user-gf4ew6kw7i
@user-gf4ew6kw7i 9 ай бұрын
4:36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베이스는 토니가 각종 화기들과 도색은 아이언맨 3편 빌런인 AIM이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슈트를 쉽게 빼았기게 되죠..
@etc643
@etc643 4 жыл бұрын
이유: 관객들이 다른영화들을 한번씩 더보게하여 생각하게 할려고 ㅋㅋ
@나도몰라
@나도몰라 4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user-ns3bd8ss2h
@user-ns3bd8ss2h 4 жыл бұрын
마블이 인피니티사가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아이언맨이 개인주의에서 대의주의가 되었고(아이언맨1에서 방탕하게 카지노에서 도박하거나 여자들과 자유롭게 노는 것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지막에 스스로 희생하는 장면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음) 캡틴 아메리카가 대의주의에서 개인주의가 된 것(어벤져스1편에서 아이언맨에게 철조망 비유를 하며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장면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지막에 모든 스톤을 제자리로 돌리고 페기에게 가 함께 늙어가는 장면을 비교하면 알 수 있음)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아이언맨이 개인적으로는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싫지만 대의를 위한다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패트리어트는 애국자라는 뜻이 있고, 아이언맨 2의 법정장면에서 말한 것처럼 슈트를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니까 아이언맨이 애국자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er-zh6py1nv1j
@user-zh6py1nv1j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트 특유의 다크하고 화력 전투가 너무 멋짐 따로 영화나 드라마 만들어줬으면
@thanatomakia
@thanatomakia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 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워머신 : 이제 누가 업글해주냐
@못구는짱말려
@못구는짱말려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가장 똑똑한 천재가 하겠져
@KkozI_Mo
@KkozI_Mo 4 жыл бұрын
PC(정치적 올바름)이라던가, 정부 고위층, 혹은 인사, 홍보부 등의 외부적 압박을 받아서...
@amws5095
@amws5095 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마음에 드네요. 대중적인 이름때문에 패트리어트로 바뀌나 했는데 다행히 워머신을 이름을 유지하고 기존의 이이언맨이 나노슈트를 입어 기계 특유의 모습과 위잉 소리를 로드가 대신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언맨이 죽었으니 이제 영화가 안 나올지도 몰라 좀 슬프네요.
@user-en1fm9mw3c
@user-en1fm9mw3c 4 жыл бұрын
짧은 소견으론 아이언패트리어트의 경우 미국이.뺏어가 소유권을 주장하는 모습으로 토니는 그 소유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로드가 하반신마비로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되며 어벤져스 멤버로 들어오며 토니는 어벤져스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미국을 지킬수 있는 패트리어트의 부재를 생각하며 타노스와 마지막 결투를 진행하며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미국을 지켜줄(가족을 지켜줄) 국가에게 기증하려고 하였을겁니다 혹은 자신의 기술의 산물인 아이언맨의 기술도 같이 들어간 물건으로써 아버지가 국방의 기여를 이어 살상무기만 만들었던 스타크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여 국가를 지키는 무기를 만들어 기여하고 싶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cc8wp5bj5e
@user-cc8wp5bj5e 3 жыл бұрын
현실:감독님 슈트색뭐할까요? 감독:일반 워머신으로해 cg담당: 너무배경이랑 겹치는돼요? 감독:그럼 아이언 패트리언트로가
@user-lu5jn9jd7n
@user-lu5jn9jd7n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패트리어스 혹시 미국 정보 안에서 미리 2개를 만들고 라이언패트리어스 2는 어벤져스에 보관 되어 있을 수 있고 워머신 이라는 어둠보다 더 빩은 색을 강조 한것 같습니다.
@MMing_88
@MMing_88 3 жыл бұрын
영화볼땐 다 워머신 똑같은건줄알고 유ㅐ 업글안하나했는데 지금보니까 되게많았군요 !!
@user-tp9bm6yw5y
@user-tp9bm6yw5y 4 жыл бұрын
아이언맨 슈트는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까내릴게 없는 슈트야
@saehyunlee6760
@saehyunlee6760 4 жыл бұрын
토니는 사라진 사람들이 돌아온 후 일어날 수 있는 국가적 혼란을 대비하기 위해 아이언패트리어트 슈트를 다시 제작한 것이라고 생각함니다.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패트리어트 슈트의 제작이유가 만다린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워머신의 슈트에 도색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토니는 그당시 그이유를 웃어넘겼지만 시간강탈 작전이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교적 문제에서 미국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언패트리어트의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마크2를 제작한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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