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쿤 쉽게 잡는법: 물을 오염 시킨다 -> 스이쿤이 나타난다-> 그물이나 밧줄로 던져 묶는다 -> 볼을 던진다.-> 스이쿤이 새로운 도감에 등록되었습니다
@흑심당 Жыл бұрын
스이쿤은 혈압이 올라 죽었다
@dododok115 Жыл бұрын
아아 그저 ^스^
@나이-t3l Жыл бұрын
스이쿤 보고 예상이 가는 것(?) 엔테이 화산쪽으로 간다 땅을 파서 녹이고나서 잠이나 전기자석파 쓰고나서 그물을 던진다음 볼을 던진다. 라이코 폭풍우쪽으로 간다 거기서 화상 걸고나서 그물을 던진 다음 몬스터볼 던진다(?) 뭔 개소리여 ..
@나이-t3l Жыл бұрын
@@흑심당레지에레키: 오바람만 없었어도
@휠TV시카 Жыл бұрын
고우자나!
@시꾸-c9k Жыл бұрын
아르세우스는 4세대 현역일때 잡아보고 싶었는데 그놈의 버그 때문에 시작의방까지 구현해놓고 천계의피리 배포 안해서 구경도 못해 많이 아쉬웠던 포켓몬
@KLAIE8399 Жыл бұрын
전설의 개에서 전설은 바로 라이코우입니다. 라이코우는 하필이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었는데, 2세대는 버그가 많고 특이사항중 하나가 야생의 포켓몬이 '전광석화'를 배우고있으면 그 개체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 있었던 특수사양이 존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코우는 모든기술이 우선도+1을 갖고있었고 라이코우는 울부짖기가 우선도+1로 날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코우는 3마리 중에 난이도가 가장 극악이었고 2세대에서 마스터볼을 사용할 포켓몬=라이코우 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nineb856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들어보네요ㅋㅋㅋ
@youyou-rc4sh Жыл бұрын
라이코우는ㄴㄱ인데요
@KLAIE8399 Жыл бұрын
@@youyou-rc4sh 아, 한글판 기준 이름이 라이코 였군요 포켓몬스터는 될수있으면 전설의 포켓몬부터는 전세계공통이름으로 하도록 하고있어서 그대로 인줄 알았네요
@QWER_니뜨급나 Жыл бұрын
@@KLAIE8399 그시절 라이코우가 정설이죠 요즘 애들은 몰라..
@moonkoon79 Жыл бұрын
@@QWER_니뜨급나 당시 칠색조도 호우호우였음ㅋㅋㅋ한글판 골드가 정발돼서 여기저기 퍼졌는데도 불구하고
@승재-t9h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는 오랏맨님 영상은 최고다~~이말이야!! ㅋㅋㅋㅋ
@DODO_GROU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을 만드신 전자오랏맨님 고생 많으셨습니당!❤
@고준성-y8c Жыл бұрын
기라티나 파트 보면서 띠부실 뜯었는데 기라티나 나왔어요 앞으로 띠부실 뜯을때마다 이거 틀어야겠네요
@최애는나5 ай бұрын
귀엽
@은석이-c1j Жыл бұрын
진짜 4세대 전설들 처음 잡으려고 할때 마스터볼 1개 뿐이라 이걸 쓰자니 아깝고 해서 하이퍼볼이나 다크볼등 시간 맞춰서 어렵사리 클리어했던게 생각 나네요
@VV_BS Жыл бұрын
전 이상한 잡포켓몬한테 마스터볼을 써버렸던..
@playxoo1504 Жыл бұрын
쓰기 아까워서 결국 접을때까지 안 쓰고
@imstrongrin Жыл бұрын
아 다크볼 어릴 때 어두운 곳에서 잘 잡힌다는 설명 보고 볼 던진 다음 닌텐도 이불로 감싸서 빛 차단 시켰던 기억이 떠오르네
@VV_BS Жыл бұрын
@@imstrongr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tusrhizm5705 Жыл бұрын
@@imstrongrin ㅈㄴ귀엽네ㅋㅋㅋㅋ
@inoanswer7898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인가 레지기가스 잡을려고 에메랄드 gba를 해외구매하고 영판이라 공략보면서 진행하는데도 조금 빡센 느낌있었는데 힘들게 뚫고 옮긴 레지3마리 데리고 잡은걸 보면서 특성을 보고 이런걸 대체 누가쓰지 난 왜 이런놈을 잡을려고 노력한거지 느껴지더군요 대신 간지나는 다른 전포들을 보면서 그나마 만족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갓뎀
@부태-v1m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하고 게임을 좋아하서 게임보이 1,2세대 다 가지고있는데 닌텐도ds 4세대 포켓몬 즐기다가 우연히 레지기가스 잡을 조건이되서 잡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기억이있네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게임보이로 3세대하고 정석 루트로 레지기가스 먹은사람은 다른방법으로 먹은걸 인정하기가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ㅋㅋㅋㅋ
@voyagetoyou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좋다 ㅋㅋㅋㅋ 특히 전설포켓몬은 패턴같은거 풀어야되서 더 재밌는듯
@김현우-h6s6x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소울실버 했었는데 라티오스가 만날때마다 도망가서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있네요
@lionroar1547 Жыл бұрын
4:46 내가 초딩 때 이렇게 어려운 퍼즐을 공략 안 보고 깼다는 게 신기하네요. 오히려 지금 깰라 그러면 성격이 급해져서 그냥 공략 보고 깰 거 같은데
@rossbyj488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공략따위 없었으니…오히려 야후에서 세레비 잡을 수 있다는 가짜뉴스때메 더 고생했지
@kim_baseball Жыл бұрын
9살때 에뮬로 첫 금은 버전을 했을때 아무생각 없이 금빛시티 꼬지모 나오는곳 아래 풀숲에서 엔테이가 나와서 정말 놀랐는데 바로 도망갔는데 문제는 그때는 전설의 개들이 배회한단걸 모르고 금빛시티 아래에서만 뜨는줄 알고 거기서 40분동안 풀숲 노가다 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가라우번쩍쥐 Жыл бұрын
그동네 스이쿤도 봤던거 같은데
@hennnry_5 ай бұрын
캬 ㅋㅋ
@mimir1106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주옥같은 난이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했던 그 포켓몬이 맞나..
31:43 그 초딩이 바로 나였지요... DS맨 밑 칸에 뭐가 들어가는 건지 이 영상 보고 처음 앎 ㄷㄷ
@usernamekh Жыл бұрын
외전까지 합치면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켈리몬도 있죠~
@윤서짱짱-u6d Жыл бұрын
내려가서~올라가서~내려가면~내려가서~보다잠들엇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unclear_name10 ай бұрын
레지 3인방은 레지기가스가 있는 그 게임 시리즈에서도 잡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레지기가스가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레지 3인방이 필요하다 -> 레지 3인방을 잡는다 -> 레지기가스가 필요하다 -> *레지기가스를 잡는다* -> (무한반복) 그러면 레지 3인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당시에 오프라인 행사로 뿌리던 배포 레지기가스(1렙? 100렙?)짜리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user-ki5fw7nb9l3 ай бұрын
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비아 Жыл бұрын
2세대 똥개들 잡을 때 그냥 맵 보기 귀찮아서 인주시티 바로 아래 풀숲 뒤적거리고 없으면 공중날기로 리셋해서 노가다 했었네요 ㅋㅋ
@Arcturus518 Жыл бұрын
3:13부분 포획률이 낮아진 게 아니라 포획률이 조정되었다고 하시는게 맞는 거 아니에요?
@planelover818 ай бұрын
기라티나 잡는법:1.래밸 100 디아루가으로 버틴다 2.타.이.마.볼.
@EmP-EmP-emp6 ай бұрын
그냥 찌르호크 델꼬가면 되는데?
@screaming12675 ай бұрын
디아루가 프레셔 때문에 기라티나 pp 순식간에 줄어서 발버둥으로 혼자 자살함
@형일-d7o4 ай бұрын
마비걸고 몬스터볼로 3트만에 잡았는데
@백회장-m4c Жыл бұрын
상위권에서 개 3마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 잡을 시도 조차 못 했던지라 "잡기 어려운 포켓몬" 이라는 틀에서 떠올리지도 못했거든요
@jackboris46835 ай бұрын
pt기라티나 잡을 때 하이퍼볼 30번째에 던져서 간신히 잡았었는데 기술보면 pp가 죄다 없는 것을 볼 수 있죠
@junhjcl-284311 ай бұрын
3:15 포획률이 낮아져서 -> 포획률이 높아져서 or 포획 난이도가 낮아져서.
@huna_05 Жыл бұрын
기라티나 처음에 잡을때 힘들어서 몬볼다쓰고서야잡은기억이
@LTa-i2x9 ай бұрын
ㄹ
@alex-qc2oe7 ай бұрын
닉네임에 이모티콘 어케한거임??어디서구한거이
@J4CQ_7 ай бұрын
@@alex-qc2oe맴버쉽 뱃지
@spiel_gallery4 ай бұрын
2세대 골,실에서 똥개들이 하도 옮겨다녀서 7번째 시티 오른쪽 호수 안에있는 풀숲에서 그냥 죽치고 몬스터 만나니까 잘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ditto9464 Жыл бұрын
깨어진세계 하루 종일 맨땅 헤딩으로 공략법 알아내고 직접 깨고 기라티나 잡았을 때 희열감 쩔었는데 추억이네
@제로스-n6m Жыл бұрын
피지컬이 안되서 로스 시리즈도 어려웠는데 아르세우스는 더 어렵더군요. 혼자 할거 다하더라....
프리져가 8위라길래 생각보다 놀랐는데 잡는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올드세대 게이머분들은 집요함 그 자체가 있었습니다. 저 프리져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잡은 건데, 퍼즐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던전을 뻉뻉 돌아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 보다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집념이 그걸 뛰어넘었거든요 ㅋㅋㅋ 일본어를 모르면 일본어 단어를 직접 배우거나 저랑 마찬가지로 게임에 미친 동네 겜돌이 형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 시절에 게임은 어렵다 라기보다는 당시에 추억 그 자체였기 때문에 오로지 즐거움으로만 남은 것 같습니다.
@집중자 Жыл бұрын
골드버전 댕댕이 3개는 방법 자체는 쉬운데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서 기대하면서 순위를 봤는데 3위이군요 ㅋㅋㅋ
@wackybreaker4759 Жыл бұрын
블랙2화이트2에서도 레지시리주잡을수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라이츄-d4m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알세 아르세우스 포획하는거 난이도 미쳤다고본다.. 솔직히 지금 1마리더 필요해서 레알세하려고해도 두번은못하겠어..
@나만고양이없어-u1z21 күн бұрын
대회 1등 상품으로만 받을 수 있는 세레비가 없네요? 포획 자체가 안되기에 뺀건가..
@kimkr6767 Жыл бұрын
전설의개는 말만들어도 도전도 못했을듯 영상 대단하네요 진짜
@HnSk-e5b Жыл бұрын
와 뮤츠는 레츠고 시리즈가 ㄹㅈㄷ인게 레츠고에서 전설의 포켓몬들은 무조건 쓰러뜨려야 볼을 던질 수 있어서 마스터볼 쓸려해도 쓰러뜨려야 되서 엄청 빡센데..ㅠㅠ
@DDingseol Жыл бұрын
골드버전 도감 채울떄 당시에 게임보이 어드벤스에 있던 포켓몬 밑 아이탬 복사 버그 이용해서 마스터볼 복사 후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김철권-g7q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주기 미렸다;; 잘볼기요🎉
@bboggubboggu Жыл бұрын
히스이 도감 채울 때 꼭 다 잡아야 하나요?
@아이이잇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게임보이로 레드 플레이 했었는데 제 기억상에는 얼음상태가 절대 안풀렸던거로 기억해서 냉동빔으로 얼때까지 세이브 반복해서 몬스터볼 200개 던져서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근데 대체 저 쌍둥이섬은 어캐 풀었었지 ㄷ
@12군9 ай бұрын
전설의개 그냥 도감 위치보고 거기이동해서 도감위치 다시안켜면 잡기 쉬운데
@갯지렁이 Жыл бұрын
4세대하면서 메탕이 제일 잡기힘들었던거같음 볼을던져도 안잡혀..
@어빈-r4h Жыл бұрын
1세대 초딩당시 플레이 25년전이네 슬리프 라고 최면걸어서 재우는 포켓몬 있는데 재우고 하이퍼볼 세개 정도던지면 바로 잡혔죠. 뮤츠는 바로 마스터볼 던지고. 왜 꼭 피를 깎으려는지 재우면 다 잡힘.